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일본식 중화요리 라멘의 몰락... 줄폐업에 커지는 비명 난징대파티
- 세계 최초 '에어택시' 두바이서 뜨나... 상용화에 각국 경쟁 마스널
- 싱글벙글 절대 놓치면 안되는 여자 특징.jpg ㅇㅇ
- 중세 3인 파티 1.manhwa 카갤러
- 日, 대기업 사원이 인턴 여대생 취업 빌미로 성폭행 (도쿄) 난징대파티
- 기차 예매 시작하자 휴일 발표..."빨리 정하지" 볼멘소리 마스널
- 싱글벙글 응애 동물촌 ㅇㅇ
- 타커뮤에 올라온 롤 프로게이머 여친 폭로글...JPG 레츠고
- 똥볼동하 개웃기네요 염태형
- 코구코구에서 이정후 김현수하고 똑같다 분석했던..jpg ㅇㅇ
- 두창두창 게이의 양심고백 ㅇㅇ
- [단독] 명태균 - 윤석열 - 김건희카톡 2차공개 ㄷㄷ ㅇㅇ
- 공지 10분 만에 "민주당 내란" 댓글 추천 폭등, 윤 지지 단체의 댓글 ㅇㅇ
- 외계인 잡는 만화 .manwha 늑천
- 어느 장수가 목숨걸고 왕을 지켜낸 이유 묘조
나와 일본여행
~오마케~ 스카이라이너의 경우에는 일본 갈 때 마다 애용하는 중 외국인 전용 할인 운임권의 경우에는 여행자 센터가서 줄서고 그래야해서 사용안하는 편이고, 어차피 가격 몇천원 차이니깐 그냥 바로 발권창구가서 구매하는 걸 선호함 발권창구 쪽은 줄서는 경우를 본 적이 없음 스카이라이너는 자체 와이파이도 있어서 유심 바꾸고 설정할 때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교통수단임, 나리타에서 도쿄가는 가장 비싼 차편이긴 하지만 이럴 때 보면 인천공항의 공항철도가 참 좋은 시스템이 아닌가 싶음 - 일본의 전철역들은 한국에 비해 역무원들이 상당히 많은 편 특히나 이케부쿠로 처럼 복잡한데 관광객도 많고 승객도 많은 곳은 금새 역무원을 만날 수 있는 편 1월에 일본 갔을 때도 역무원에게 도움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또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음 아무튼 역무원 분들 상당히 친절하고 나처럼 일본어 일자무식자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성심성의껏 대응해주는 부분이 참 좋았음 스미다 수족관은 열대어수조 해파리수조 해양생물수조 펭귄 물개수조 기타등등, 대충 이런 순서로 이어지는데 해파리 수조 쪽은 내부가 상당히 어두워서 사진 찍는데 어려움이 많았음 근데 어두운 공간 속에서 유유히 떠도는 해파리를 보는게 상당히 감성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는 것 물론 연말이라 일본 잼민이들에 관광객 때문에 금새 그 무드가 깨지긴 했지만 엄청 큰 통 유리로 된 수조가 있는데 시간에 맞춰서 가면 다이버가 수조관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음 상어가 있는 수조가 바로 여기, 2층에서도 볼 수 있고 1층에서도 볼 수 있게 만들어 뒀는데 2층에서 보면 상당히 어두워서 1층에서 앉아서 보는게 훨씬 좋았다 스카이트리는 350m 지점 까지 운행하는 입장권과 450m 까지 추가로 갈 수 있는 입장권을 따로 판매함, 거기에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구매를 할 때 주의를 해야함 나 같은 경우엔 스미다의 일몰시간을 검색하고 그 시간대에 입장하는 티켓을 샀음 스카이트리가 아무래도 유명 관광지이다보니 사람들 줄이 엄청 긴데 그거 감안해서 약간 일찍 오는게 좋을 듯, 나도 조금만 늦었으면 노을 구경도 못해보고 돌아왔을거임 해가 저물기 시작하고 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해가 지는 방향으로 반은 야경이고 반은 노을인 풍경이 펼쳐지는데 이게 참 장관이라 보기에 좋음 내가 아싸찐따데부만 아니었으면 다른 사람에게 사진 한번만 찍어달라고 부탁했을텐데... 스카이트리에서 내려와서 간 월드 비어 뮤지엄 7층 푸트섹션에 있는 곳인데 손님 대부분이 일본인인거 보니 외국인들은 잘 오지 않는 그런 곳 인가 봄, 메뉴판도 일본어로만 되어있었던 것 같고 사실 뭐 일본와서 일본 음식을 먹지 이런데는 안오겠지 암튼 여기는 QR코드를 통해 주문하는 방식이라 인터넷 연결된 스마트폰이 필수인 가게임, 이번에 갔을 땐 감자튀김하고 크래프트 맥주 한잔 정도만 마셨는데 만약 다시 갈 일이 있다면 독일식 수제 소시지 세트를 먹어볼 것 같음 천성이 게을러서 하루에 8컷 정도만 만들고 있는데 이제 겨우 1일차 끝나버린거 보면 6박 7일 다 완성하려면 한세월이겠구나 싶은 그런 느낌 딱히 재밌는 이야기는 없어서 후기 적으면서도 아쉽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대체 불가 시계 2편] SEIKO 62mas
https://m.dcinside.com/board/automata/555643 [대체 불가 시계 1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 오토마타 마이너 갤러리오늘부터 시작되는 대체 불가 시계편을 써볼까 한다.기준은 내 마음대로 정한다. 하지만 옽붕이들이라면 다들 수긍하는 시계로 쓰지 않을까 싶다. 사진은 전부 옽갤러한테 허락받고 쓰는거니깐 걱정하지마라.글은 시계의 간단한m.dcinside.com이거 글로 남기고싶은거 하는 방법 모르겠어서 링크 남긴다. 1편에 조금 퀄리티가 낮아서 길게 써볼까 싶음. 그리고 반말로 할게 여기는 디시잖아. 먼저 62mas 시리즈부터 소개를 하자면SEIKO社의 최초의 다이버 시계임당시 잡지임. 당시 가격을 보면 1만3000엔 인플레이션 계산으로 해보면 처음 출시일 1965년 기준으로 1만3000엔 (환율 100엔=1000원)으로 2025년 기준으로 568만원으로 출시됐음. (근본위제, 고정환율제 등 조건을 제외시킴.) 현재 세이코 다이버랑 비교하면 가격정책이 많이 달랐음. 저때 다이버는 정말 귀한 시계였으니깐. 해석(의역있을수도 있음.)세이코 신제품 두개전문가용 완전 방수 시계로써 150미터 압력을 버틸수있는 다이버스포츠워치로 상품화 됐다. 케이스는 용두, バッキング(?)이랑 이중으로 되어있다. 다이얼(문지판)은 검정색으로 되어있고 빛이적은 심해애서도 시계가 잘 보이게 야광제로 채워져있다.(充分 “충분”되어있다.)왼쪽: 세이코 스포츠 마칫 화이부오른쪽: 세이코 오토마칫쿠(62mas) 둘다 1만3000엔. ...처럼 1965년부터 아주 근본력있는 역사를 남기며 오늘날 사악한 가격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당시 62mas는 세계최초의 다이버 시계인 블랑팡의 피프티패덤즈에 굉장히 닮아있다. 최초의 세이코 다이버 워치블랑팡의 피프티패덤즈옽붕이들 눈에는 어떰? 내 눈에는 상당히 닮아있다고 생각한다.이 이야기는 제쳐두자. 세이코 62mas에 대해 적는거니.....SJE093(현재 복각품)이 나오기 전에 여러 복각품이 많이 나왔다.옽붕이들 말로 짭마(짭마스)SJE093 나오기 전 가장 62mas 와 가장 닮은 슬라017두번째로 가장 닮은 SBDX041그리고 현행으로 나온 Sje093세이코는 62mas 헤리티지를 이용해 많은 시계를 팔아먹고 드디어 가장 근접한 SJE093 을 내놓았음. 물론 무브는 개쓰레기 박고.(근데 가격이 900만원이라서 사지도 못 함.)세이코의 다이버워치를 좋아하는 시계 애호가, 콜렉터들이 정말 많음. 레딧이나 옽갤만 보더라도 찐마, 짭마, 마마, 터틀 그 외 세이코의 다양한 세이코 다이버를 올리는 사람이 많다.그 만큼 세이코의 다이버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구매한다. 거기서 세이코 다이버의 최고봉은 감히 62mas 복각본 에 가장 근접한 SJE093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계를 대체하기 위해서 짭마를 사도 쉽게 해소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마마, 터틀은 아예 다른 다이버 워치로 접근해야하는 시계들이고 만약 대체하기 위해 산다고 해도 대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이 이유로 나는 62mas(SJE093)이 대체 불가능한 시계라고 생각한다. (사진 써도 된다는 옽붕아 고맙다.)
작성자 : 익명yee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