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번 계엄을 통해 한국인들 시선에서 잊혀졌던 '화교'의 만행에 대해 다시 재조명됨.

1. 화교 놈들은 자기들이 받는 많은 혜택들에 대해서 항상 입단속을 하라고 집안 교육을 받음. 

계속 잘 숨기고 오다가 이번 계엄으로 인하여 처음으로 그들의 이름이 수면 위로 떠올라서 공론화 되기 시작함.

2. 최근 한국 순혈 남자와 한국 순혈 여자와의 남녀갈등 등 온갖 인터넷 이슈를 만들어 대국민 갈라치기를 해온 것도 전부 화교임.

그런데, 이 교활한 화교들은 조선족을 방패로 내세워서, 조선족을 대신 욕 처먹게 만들고, 본인들은 뒤로 살며시 숨어서 활동해옴.

(이 글을 적는 필자는 조선족도 싫어한다. 왜냐하면 결국 조선족도 화교처럼 공식적으로는 중국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조선족은 6*25전쟁에 중공군으로 참전하여 국군을 살해한 과거 전력이 있다.)

3. 엄밀히 말하자면, '중국 본토인(중국인), 해외 각국으로 널리 퍼진 화교(중국인), 조선족(중국인)'

이 3가지 부류는 공통적으로, 그리고 공식적으로 '중국인'이 맞음.

(어렵게 생각할 것이 전혀 없다.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저 놈들은 전부 '중국인'이다.)

(이 글의 요지는, 대한민국에 외국인 신분으로서 또는 외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힘든 의무들은 안 하고 수많은 혜택들만 쪽쪽 빨아먹고 있는 현 상황을 고발하는 것이다.)

[본론]

화교(대한민국 정식 국민도 아니면서, 국가 의무도 다 하지 않으면서 지금도 남몰래 받고 있는 혜택):

1.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에 3등급 이하의 점수로도 합격 가능, 쿼터제.

-> 인간의 몸을 수술/치료하는 의학 계열에서 3/4/5/6 등급으로 합격시켜주는 것은 훗날 각종 의료 사고/돌팔이 의사 대거 양성 등 상당히 문제가 많다.

-> 참고로 의약대의 경우, 올 1등급 받는 순혈 한국인들도 (당연히 합격해야하는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떨어짐. 그 이유는 뭘까?

2. 군대 면제

3. 박정희 시절에 중국 음식점만 하다가, 이제는 연예(문화), 언론, 사법(로스쿨)까지 먹고 있음

-> 의사 중에서 정상적인 의사들을 모함하는 집단(예를 들어서, 최근에 의대에 복귀하는 의대생들을 콕 집어서 블랙 리스트로 작성해서 괴롭히는 놈들)은 100% 화교 집단이다.

4. 선거권이 있음. (한국 3년 거주 시 지방 선거권)

-> 김영삼(YS)때부터 갑자기 화교에 대해서 혜택을 주기 시작했음. (표를 얻기 위해서 -> 이게 나중에 가면 민주당과 결탁해서 현재 '부정선거'까지 이어지는 흐름)

5. 부동산 및 아파트 소유가 가능함. (33살 중국인이 89억원 강남 타워팰리스를 100% 전액 대출로 매수한 사례.)

-> 아파트 매수가 쉽다 보니까 1채, 2채 매수는 기본이고, 여러 채 매수한 화교들은 최근 뉴스에 많이 언급된 '전세 사기'로 이어짐.

6. 공무원 선발 때 다문화 특별전형

7. 공공임대주택 우선순위 배정

8. 출산시 모든 비용 지원 &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 배정

9. 대학 등록금 지원 & 대학입시 수시 특별전형(특별전형 접수 페이지는, 대학교 홈페이지 국제교류처에 숨겨 놓아서, 순혈 한국인들은 이게 있는 줄도 모름)

10. 부동산 양도세/취득세/재산세 지원(감면)

11. 상속세/증여세 없음.

-> 화교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스노우볼 굴리듯이 자산이 계속 불어나게 되지만, 한국 가정의 경우에는 대를 이어갈 수록 자산이 최대 50%씩 줄어듦).

-> 기업의 경우에도, 현재 삼성전자 이건희 전 회장의 상속세를 내느라고 이재용 현 회장이 온갖 고생을 하면서 납부하고 있음.

-> 의문사 당했던(언론에서는 자살이라고 했지만, 나는 의문사라고 생각함) 넥슨 창업주 고 김정주 초대 회장도 사망하면서, 그 부인과 자녀들이 50%의 상속세를 납부했음.

-> 까딱 잘못했으면 넥슨의 주식 지분율 1위가 중국에게 넘어갈 뻔 했던 대표적인 사례.

...

이외에도 수도 없이 많음. 다 적으려면 엄청나게 길어져서 디시인사이드 특성 상 다 안 읽을까봐 11개 정도만 적었음.

이 모든 악행의 결과물이 단 15년만에 만들어졌음.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단 15년만에, 모든 의무를 이행하고, 세금을 내는 순혈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해지고 불공정한 처사를 받기에 이르렀음.

[결론]

1. 화교 카르텔로 인하여 '공정성 측면에서' 제일 피해 많이 보는 부류 : 현재 2030 젊은 MZ 세대

2. 시간이 흐를수록 각계 고위층 임명, 부동산 소유 등에 화교가 순혈 한국인을 압도하는 시대가 무조건 오게 되어있음. 경각심을 가져라.

3. 단 하나의 국적만 유지한 채, 열심히 그 국가에 봉사하고, 의무를 다하고, 그 국가에 대해 감사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하거늘,

화교, 이 놈들은 마치 카멜레온처럼 이중국적, 삼중국적, 사중국적을 자유롭게 이용한다.

->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어? 나 사실 중국인이야, 어? 나 사실 대만인이야, 어? 나 사실 싱가포르인이야, 어? 나 사실 우리 부모님이/조부모님이 대만인이야"

->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혜택만 쪽쪽 빨아가려고 발버둥친다.

-> 이러한 극도로 이기적인 태도로 인하여, 지난 수백년의 세계사 역사적으로, 화교들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추방당하거나, 학살당한 사례가 많음.

게다가 군대를 안 가기 위해서, 상속세/증여세를 한 푼도 납부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이 수많은 혜택들을 더 이상 못 받을까봐' 일정 나이까지는 귀화를 안 함

또는

평생 귀화를 안 함.

그런데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혜택들은 모두 쪽쪽 꿀 통의 꿀처럼 빨아가고 있음. 이거, 정말 공론화 시켜야 한다.

4.

*한국 여자 vs. 한국 남자

*헬조선은 살기 힘들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 갈등 등

지난 수십년 동안 중국 공산당(화교 포함)들의 분탕글과 이간질글로 인해서

우리들은 무의식간에, 부지불식간에 이런 거짓 선동에 세뇌되어왔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구인가?

그 어떤 민족보다도 똑똑하고, 야무지고, 부지런하다(근면성실하다.)

이런 국민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치면 선진국 5위 입성도 충분히 가능한 저력이 있는데,

이것을 훼방놓으려고 중국 공산당(화교 포함)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열'시키려고 한다.

현대전쟁에서는 총, 미사일만 무서운 것이 아니다.

바로 소프트(Soft)한 침투 또한 무서운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중국 공산당이 돈으로 매수하고, 그들에게 중국인 친화적인 정책들을 만들게 요구(협박)한다. 그리고 꾸준히 중국인들을 대한민국에 보낸다.

그렇게 조금씩,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을 점령하는 것이다. 앗! 아차! 이럴수가! 하고 놀란다면, 그땐 이미 늦었다.

깨어나라, 

잠에서 깨어나라,

매트릭스의 네오가 빨간약을 먹고 진실을 기어코 알아냈듯이

그대도 이제는 깨어나라.

그대의 적은 한국여자도 아니고, 한국 남자도 아니다.

그대의 적은 전라도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 사람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전부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은 바로 '중국 공산당'이다.

중국 공산당이 

'민주당', '화교', '조선족', '북한군', '민노총', '국민의힘(김민전 같은 일부 애국보수 의원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친중 의원들)'에게

각각 지령을 하달하고, 저 집단들은 마치 꼭두각시처럼 임무를 해낸다.

결국 모든 일의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서 분석해보면

가장 깊은 뿌리에는 '중국 공산당'이 존재한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중국 공산당에게 먹히기 바로 일보 직전의 상황까지 왔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세대가, 바로 이 시대에

중국 공산당으로부터의 모든 침투를 막아내고 정상화 시킬 수 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을 믿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