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라 무시하지 마” 급차이 하나는 확실한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5의 차이점

autopost

2022.07.01 10:39:59

조회 682 추천 2 댓글 3

현대차의 새로운 전기차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6
아이오닉5와 차별화된 디자인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화제의 중심에 있는 차량이 새로 공개되었다. 그것은 바로 현대차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6 다. 아이오닉6는 테슬라 모델3와 비슷한 세단형 전기차로 공개된 이후 여러 가지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콘셉트 그대로 출시했던 아이오닉5와 다르게 아이오닉6는 너무 양산형에 초점이 맞춰진 차량이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이번에 현대차가 새롭게 내놓은 전기차 아이오닉6는 전작 아이오닉5와 어떤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공기 역학적
매끈한 디자인

아이오닉6는 출시 이전부터 각종 스파이샷과 예상도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드디어 공식으로 공개된 아이오닉6의 디자인은 예상과 그게 다르지 않게 나왔다. 우선 아이오닉6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매끈한 라인이 강조된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많이 가미되었는데, 공기저항계수도 0.21Cd일 정도로 곡선을 아주 잘 사용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오닉6에 비해 공기저항계수가 높은 아이오닉5는 0.28Cd로 전기차들에 비해 다소 짧은 주행 가능 거리를 보였다. 공기역학의 영향을 덜 받을수록 차는 더 멀리 갈 수 있는데, 아이오닉5의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429km 지만 아이오닉6는 주행 가능 거리가 이보다 더 길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에 적용된 유선형 디자인을 ‘일렉트리파이드스트림라이너’라고 불리며, 유려한 곡선으로 인한 최고의 효율성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미래지향의 끝판왕
아이오닉6의 인테리어

현재 아이오닉5의 실내는 공간 활용도와 깔끔함이 주가 되는 모습이었다. 아이오닉5는 자동차의 개념보단 ‘또 다른 주거 공간’이라는 철학으로 편안함을 주 콘셉트로 사용되었다. 아이오닉5에서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넘나들 수 있는 넓은 공간이 구비되어 있지만, 아이오닉6에서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도어에 있어야 할 창문 조작 버튼이 모두 중앙으로 모아져있고, 아이오닉5와 다르게 센터 콘솔로 운전석과 조수석이 분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아이오닉6는 넓은 공간을 활용한다기보단 운전자의 주행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아이오닉5와 비슷하지만 좀 더 똑똑해진 모습이다. 현대차는 처음으로 아이오닉6에 인터랙티브 픽셀 라이트를 사용해 차량의 충전 상태나, 전원, 음성인식 등 조명으로 차량 상태를 표시해 준다. 이에 대해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은 “아이오닉6는 기술과 미학의 감성적 융합을 가진 차량”이라며 “고객 중심의 가치를 생각한 개성적 스트림라인 디자인으로 도심 속 나만의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오닉5과 비슷하지만
다르게 사용된 후면 디자인

전반적으로 아이오닉6는 아이오닉5에서 사용된 픽셀 라이트의 요소들을 잘 사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픽셀 라이트는 주로 각진 디자인이나 뭉툭한 디자인에 잘 녹아든다. 하지만 차량 전체 디자인을 곡선으로 강조한 아이오닉6에도 픽셀 라이트를 사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적절한 배치로 만들어졌다.

또한 후면부에 장착된 스포일러는 포르쉐 993의 스포일러와 비슷한 모습을 미래지향적으로 잘 사용된 사레로 보고 있다. 후면 스포일러는 본래의 용도대로 공기의 흐름을 눌러 접지력을 눌러 양력과 항력을 감소시켜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보여줄 것이 예상된다.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 토레스 무료 광고까지 나서서 하더니…결국 ‘쌍용차 접수’했습니다 ▶ 에어컨 썩은 냄새의 정체가…글로브 박스 열었다가 기절초풍했습니다 ▶ 실물 ‘포르쉐 급’이라는 역대급 극찬 쏟아진 아이오닉 6, 주행거리는 더 충격적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968	“카니발을 왜 샀을까…” 이렇게 후회하기 전에 좀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2]	autopost	22.11.09	507	1
1967	“아이오닉 5 보다 비싸다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폭망 예상되는 수입차 [1]	autopost	22.11.08	616	1
1966	“그냥 BMW로 갈아탈게요” 소비자들 전부 욕하기 바쁘다는 벤츠의 충격 만행 [67]	autopost	22.11.08	7282	13
1965	곱절로 성장했죠,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맹추격 중이라는 포드의 라인업	autopost	22.11.08	328	1
1964	“저거 벌금 아닌가요?” 경찰 스티커 붙인 폴스타 목격에 실체 확인해보니 [32]	autopost	22.11.08	6243	2
1963	“쏘렌토 시대는 끝.났.다” 사전계약 10만 대 이상 예상되는 역대급 신차 [1]	autopost	22.11.08	557	1
1962	“뭘 잘했다고 자랑까지?” 캐스퍼에도 있는 통풍시트 자랑했다가 ‘역풍’ 맞은 업체 [15]	autopost	22.11.08	5077	1
1961	투싼 스포티지 사이 고민하던 삼촌들, 결국 다 토레스로 넘어가는 놀라운 이유 [2]	autopost	22.11.08	709	1
1958	“90년 대 압구정 인싸였죠” 당시 부가티도 부럽지 않았던 레전드 국산 스포츠카 [13]	autopost	22.11.07	4021	11
1957	“한국 수준으론 절대 안 되죠” 현기차 다 덤벼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나라 [62]	autopost	22.11.07	5155	6
1956	“르노에서 신차 나왔다는데…” 첫차로 XM3 VS 니로 하이브리드 어떤 걸 사야할까? [1]	autopost	22.11.07	510	1
1955	“현기차도 이건 못 합니다” 전기차 하나로 전 세계 돈 다 쓸어담는다는 업체는? [3]	autopost	22.11.07	504	1
1954	없어서 못 파는 수준,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전기차는 무엇일까? [9]	autopost	22.11.07	4717	3
1953	“그냥 다 퇴출 시켜라” 대로변 가로지르는 전동 킥보드에 식겁한 운전자들 분노 터졌다 [120]	autopost	22.11.04	6446	56
1952	“내 집값만 떨어지는 게 아니야” 자동차 시장에서 급격한 하락세 겪고 있는 곳 [11]	autopost	22.11.04	3514	2
1951	“배우 박상민 차 아닌가요?” 몇 년째 숨어있다 최근 포착되기 시작한 슈퍼카 [7]	autopost	22.11.04	1167	1
1950	“쌍용차 초비상 사태” 3년 째 비밀이었던 기아 픽업트럭 위장막 드디어 포착됐다	autopost	22.11.04	636	2
1949	단군 이래 역대급 불법주차, 긴급 출동까지 막아 세운 벤츠의 민폐 주차 행태 [27]	autopost	22.11.04	4013	15
1948	“니로 대신 고민하다 더 힘들어져” XM3 하이브리드는 딱 이렇게 사면 됩니다 [1]	autopost	22.11.04	508	2
1947	퇴근길 날벼락 떨어졌다, 청담사거리에서 발생해버린 역대급 추돌사고 [14]	autopost	22.11.04	3643	1
1946	“모두가 눈물 흘렸습니다..” 드디어 기업회생절차 마침표 찍는다는 국산차 브랜드 근황 [26]	autopost	22.11.03	5735	19
1945	“차주는 1명 입니다” 최근 부산에서 한번에 포착된 하이퍼카 3대장의 정체 [53]	autopost	22.11.03	7318	12
1944	“대체 얼마를 남겨 먹으려고…” G80 연식변경으로 가격 ‘이 정도’ 올랐다 [1]	autopost	22.11.03	817	1
1943	“요즘은 인성도 시험 봐야 하나?” 고속도로 출구 무개념 커플의 행동 [16]	autopost	22.11.03	2024	12
1942	“스타리아가 아니라고?” 동남아에만 판매하는 현대차 국내 포착 됐다 [2]	autopost	22.11.03	608	1
1941	“현대 기아만 큰일난 게 아니야” 유럽 연합의 폭탄 선언에 제조사들 비상사태	autopost	22.11.03	427	2
1940	“이건 예상이 아닌데?” 외신들도 주목한 아이오닉 5 N 예상도 공개됐다 [1]	autopost	22.11.03	454	1
1939	K5는 잡고 싶은 현대차, ‘단종’ 예상했던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N라인 포착 [14]	autopost	22.11.02	1010	1
1938	“제발 이대로만 만들자” 네티즌들 칭찬 쏟아진다는 신형 쏘나타 디자인 살펴보니 [59]	autopost	22.11.02	8518	9
1937	“이걸 3천만 원에 판다고?” 출시 전부터 4만 대가 팔린 독일산 가성비 전기차 [26]	autopost	22.11.02	5970	1
1936	“경비 아저씨도 이건 못 참는다” 부산에서 포착된 100억짜리 역대급 슈퍼카 [60]	autopost	22.11.02	9316	14
1935	“이제 테슬라 넘어설 수 있어” GM 관계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신기술	autopost	22.11.02	377	1
1934	“제가 맡아놓은 자리거든요?” 공공주차장에서 몸으로 주차자리 찜하는 황당한 아줌마 [86]	autopost	22.11.01	6561	24
1933	“이거 때문에 테슬라 팔았습니다” 현대차 오너들이 매일 칭찬하는 기능 하나 [2]	autopost	22.11.01	731	1
1932	“분심위는 당신 편이 아닙니다” 칼치기 후 급제동 사고 당했는데 과실 측정됐다 [15]	autopost	22.11.01	4455	11
1931	“아반떼 N이랑 똑같은 엔진이네” 벤츠가 칼갈고 만든 신차에 네티즌들 반응 [5]	autopost	22.11.01	846	1
1930	“경적 울렸잖아요” 소리에 놀라 혼자 쓰러진 자전거 운전자의 궤변 수준 [46]	autopost	22.11.01	6180	42
1929	마티즈보다 더 사골…46년 동안 잘 판매하던 신차가 하루 아침에 단종 된 이유 [1]	autopost	22.11.01	662	2
1928	‘블박 난폭운전 VS 자전거 잘못’, 지금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뜨거운 논란 [51]	autopost	22.11.01	4133	15
1927	“굳이 현기차 살 필요가 없죠” 요즘 갑자기 폭풍 반등 시작하는 국산차 제조사 [4]	autopost	22.10.31	901	1
1926	“지금 나랑 말장난 하나?” 의외의 1억짜리 가성비 국산차의 등장, 회장님들 난리났다 [16]	autopost	22.10.31	4633	1
1925	“다 끌려가서 일할 사람이 없어요” 폐쇄 직전이라는 기아 러시아 공장 상황 [22]	autopost	22.10.31	4025	7
1924	“수신호 믿다가 당했습니다” 지나가라고 해서 갔다가 돈 물어주게 생긴 사연 [40]	autopost	22.10.31	4616	10
1923	“근본부터 글러먹었다” 전기차 프로젝트 싹 갈아엎는다는 토요타 근황 [4]	autopost	22.10.31	510	1
1922	“50대 아저씨만 산다고?” 신형 그랜저 오너 연령층 조사 결과 놀랍다	autopost	22.10.31	475	1
1921	안전속도 5030 사실상 폐기? 새정부 이후 도로 바뀐 도로 살펴봤더니… [44]	autopost	22.10.31	3112	12
1920	“할인만 최대 810만 원” 못 팔면 망한다는 수입 전기차, 눈물의 할인 시작했다 [42]	autopost	22.10.28	6164	5
1919	“와 니로 계약 취소” 3,094만 원부터 시작, XM3 하이브리드 드디어 나왔다	autopost	22.10.28	650	1
1918	“여기는 찻값을 시가로 받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테슬라를 싸게 파는 나라 [18]	autopost	22.10.28	5396	6
1917	또 브레이크 고장? 졸음운전 12중 대형 추돌사고 발생하자 네티즌 반응 [26]	autopost	22.10.28	4064	2
뉴스	강은비, 4월 5일 결혼…17년 인연과 웨딩마치 [전문]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1968

“카니발을 왜 샀을까…” 이렇게 후회하기 전에 좀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2]

autopost

22.11.09

507

1967

“아이오닉 5 보다 비싸다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폭망 예상되는 수입차 [1]

autopost

22.11.08

616

1966

“그냥 BMW로 갈아탈게요” 소비자들 전부 욕하기 바쁘다는 벤츠의 충격 만행 [67]

autopost

22.11.08

7282

1965

곱절로 성장했죠,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맹추격 중이라는 포드의 라인업

autopost

22.11.08

328

1964

“저거 벌금 아닌가요?” 경찰 스티커 붙인 폴스타 목격에 실체 확인해보니 [32]

autopost

22.11.08

6243

1963

“쏘렌토 시대는 끝.났.다” 사전계약 10만 대 이상 예상되는 역대급 신차 [1]

autopost

22.11.08

557

1962

“뭘 잘했다고 자랑까지?” 캐스퍼에도 있는 통풍시트 자랑했다가 ‘역풍’ 맞은 업체 [15]

autopost

22.11.08

5077

1961

투싼 스포티지 사이 고민하던 삼촌들, 결국 다 토레스로 넘어가는 놀라운 이유 [2]

autopost

22.11.08

709

1958

“90년 대 압구정 인싸였죠” 당시 부가티도 부럽지 않았던 레전드 국산 스포츠카 [13]

autopost

22.11.07

4021

1957

“한국 수준으론 절대 안 되죠” 현기차 다 덤벼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나라 [62]

autopost

22.11.07

5155

1956

“르노에서 신차 나왔다는데…” 첫차로 XM3 VS 니로 하이브리드 어떤 걸 사야할까? [1]

autopost

22.11.07

510

1955

“현기차도 이건 못 합니다” 전기차 하나로 전 세계 돈 다 쓸어담는다는 업체는? [3]

autopost

22.11.07

504

1954

없어서 못 파는 수준,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전기차는 무엇일까? [9]

autopost

22.11.07

4717

1953

“그냥 다 퇴출 시켜라” 대로변 가로지르는 전동 킥보드에 식겁한 운전자들 분노 터졌다 [120]

autopost

22.11.04

6446

1952

“내 집값만 떨어지는 게 아니야” 자동차 시장에서 급격한 하락세 겪고 있는 곳 [11]

autopost

22.11.04

3514

1951

“배우 박상민 차 아닌가요?” 몇 년째 숨어있다 최근 포착되기 시작한 슈퍼카 [7]

autopost

22.11.04

1167

1950

“쌍용차 초비상 사태” 3년 째 비밀이었던 기아 픽업트럭 위장막 드디어 포착됐다

autopost

22.11.04

636

1949

단군 이래 역대급 불법주차, 긴급 출동까지 막아 세운 벤츠의 민폐 주차 행태 [27]

autopost

22.11.04

4013

1948

“니로 대신 고민하다 더 힘들어져” XM3 하이브리드는 딱 이렇게 사면 됩니다 [1]

autopost

22.11.04

508

1947

퇴근길 날벼락 떨어졌다, 청담사거리에서 발생해버린 역대급 추돌사고 [14]

autopost

22.11.04

3643

1946

“모두가 눈물 흘렸습니다..” 드디어 기업회생절차 마침표 찍는다는 국산차 브랜드 근황 [26]

autopost

22.11.03

5735

1945

“차주는 1명 입니다” 최근 부산에서 한번에 포착된 하이퍼카 3대장의 정체 [53]

autopost

22.11.03

7318

1944

“대체 얼마를 남겨 먹으려고…” G80 연식변경으로 가격 ‘이 정도’ 올랐다 [1]

autopost

22.11.03

817

1943

“요즘은 인성도 시험 봐야 하나?” 고속도로 출구 무개념 커플의 행동 [16]

autopost

22.11.03

2024

1942

“스타리아가 아니라고?” 동남아에만 판매하는 현대차 국내 포착 됐다 [2]

autopost

22.11.03

608

1941

“현대 기아만 큰일난 게 아니야” 유럽 연합의 폭탄 선언에 제조사들 비상사태

autopost

22.11.03

427

1940

“이건 예상이 아닌데?” 외신들도 주목한 아이오닉 5 N 예상도 공개됐다 [1]

autopost

22.11.03

454

1939

K5는 잡고 싶은 현대차, ‘단종’ 예상했던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N라인 포착 [14]

autopost

22.11.02

1010

1938

“제발 이대로만 만들자” 네티즌들 칭찬 쏟아진다는 신형 쏘나타 디자인 살펴보니 [59]

autopost

22.11.02

8518

1937

“이걸 3천만 원에 판다고?” 출시 전부터 4만 대가 팔린 독일산 가성비 전기차 [26]

autopost

22.11.02

5970

1936

“경비 아저씨도 이건 못 참는다” 부산에서 포착된 100억짜리 역대급 슈퍼카 [60]

autopost

22.11.02

9316

1935

“이제 테슬라 넘어설 수 있어” GM 관계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신기술

autopost

22.11.02

377

1934

“제가 맡아놓은 자리거든요?” 공공주차장에서 몸으로 주차자리 찜하는 황당한 아줌마 [86]

autopost

22.11.01

6561

1933

“이거 때문에 테슬라 팔았습니다” 현대차 오너들이 매일 칭찬하는 기능 하나 [2]

autopost

22.11.01

731

1932

“분심위는 당신 편이 아닙니다” 칼치기 후 급제동 사고 당했는데 과실 측정됐다 [15]

autopost

22.11.01

4455

1931

“아반떼 N이랑 똑같은 엔진이네” 벤츠가 칼갈고 만든 신차에 네티즌들 반응 [5]

autopost

22.11.01

846

1930

“경적 울렸잖아요” 소리에 놀라 혼자 쓰러진 자전거 운전자의 궤변 수준 [46]

autopost

22.11.01

6180

1929

마티즈보다 더 사골…46년 동안 잘 판매하던 신차가 하루 아침에 단종 된 이유 [1]

autopost

22.11.01

662

1928

‘블박 난폭운전 VS 자전거 잘못’, 지금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뜨거운 논란 [51]

autopost

22.11.01

4133

1927

“굳이 현기차 살 필요가 없죠” 요즘 갑자기 폭풍 반등 시작하는 국산차 제조사 [4]

autopost

22.10.31

901

1926

“지금 나랑 말장난 하나?” 의외의 1억짜리 가성비 국산차의 등장, 회장님들 난리났다 [16]

autopost

22.10.31

4633

1925

“다 끌려가서 일할 사람이 없어요” 폐쇄 직전이라는 기아 러시아 공장 상황 [22]

autopost

22.10.31

4025

1924

“수신호 믿다가 당했습니다” 지나가라고 해서 갔다가 돈 물어주게 생긴 사연 [40]

autopost

22.10.31

4616

1923

“근본부터 글러먹었다” 전기차 프로젝트 싹 갈아엎는다는 토요타 근황 [4]

autopost

22.10.31

510

1922

“50대 아저씨만 산다고?” 신형 그랜저 오너 연령층 조사 결과 놀랍다

autopost

22.10.31

475

1921

안전속도 5030 사실상 폐기? 새정부 이후 도로 바뀐 도로 살펴봤더니… [44]

autopost

22.10.31

3112

1920

“할인만 최대 810만 원” 못 팔면 망한다는 수입 전기차, 눈물의 할인 시작했다 [42]

autopost

22.10.28

6164

1919

“와 니로 계약 취소” 3,094만 원부터 시작, XM3 하이브리드 드디어 나왔다

autopost

22.10.28

650

1918

“여기는 찻값을 시가로 받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테슬라를 싸게 파는 나라 [18]

autopost

22.10.28

5396

1917

또 브레이크 고장? 졸음운전 12중 대형 추돌사고 발생하자 네티즌 반응 [26]

autopost

22.10.28

4064

뉴스

강은비, 4월 5일 결혼…17년 인연과 웨딩마치 [전문]

디시트렌드

03.06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오토포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대차의 새로운 전기차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6 아이오닉5와 차별화된 디자인

공기 역학적 매끈한 디자인

미래지향의 끝판왕 아이오닉6의 인테리어

아이오닉5과 비슷하지만 다르게 사용된 후면 디자인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

현대차의 새로운 전기차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6
아이오닉5와 차별화된 디자인

공기 역학적
매끈한 디자인

미래지향의 끝판왕
아이오닉6의 인테리어

아이오닉5과 비슷하지만
다르게 사용된 후면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