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노니아'의 주요 클래스 공개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일 '제노니아'에서 대검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5종의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대검에 이어 원거리 공격에 능한 '활', 파티에 필수적인 힐러 '지팡이', 은신과 기습에 특화된 '단검', 강력한 마법 공격을 선보이는 '오브'까지 각각의 클래스 영상이 모두 공개됐다.
'제노니아'는 원작 '제노니아'를 MMORPG로 재해석한 신작 게임으로, 대규모 PvP 콘텐츠 서버 침공전과 카툰 렌더링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작 '제노니아' 시리즈를 함축한 시나리오가 담겼으며,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통한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레이가 지원된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참가자는 18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플랫폼 내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돕는 '크리에이터Z'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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