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아3 예전에 그냥 찍먹식으로 대충하면서 해왔지만 요즘 할게임이 없어서 시즌32부터 솔플로시작하면서 공부를 제대로해서 정렙도 많이올리고하고싶어서

진짜 좆나게 열심히했음 마침 8월달에 퇴사도했으니 지금까지 좆나게 솔플로 3300은찍었는데

문제가 뭐냐하면 진짜 유저들한테 너무한다는 생각이든다.

그냥 한국사람들이 인성이 그런건지 아니면 전쳇애들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정말 법사 템어느정도맞추고 딜도 이제 경단위가 충분히 나오는데도 정말 내가 아무것도안했는데도 공방대균열을 드가면 드가자마자 욕부터박는사람도 봤고

그냥 나한테 말을 하는건 ? 아닌거같은 그런 말로 눈치졸라주면서 나가라는사람도있고 아예 강퇴하는것도 많이봄 근데 진짜 여러번 이렇게 당하니까

내가 느낀게 그사람들이 그렇게 나를 문전박대 대한건 알겠는데 나 진짜 이 생각하면서 너무 하다는 생각도 많이했고 허탈도 많이했고 이건 좀 아니지 않냐는 생각도 했음 ( 나 진짜 공방가서 욕도안했고 뭔지랄도 안했은 게임하기도전에 그냥 문전박대당하는것도있고 일단 나보다 어르신들일거같아서 말도 함부러못하고 찐따마냥 방도 나가고그랬음..)

그래서 클랜을 드갈려고도 했지만 나는 근데 내나이가 20대인데 으른들사상을 잘모르지 나도 분위기도그렇고 근데 클랜에 기본적인게 나이 지역 친목같은게 대부분있더라고? 난 근데 이런걸 굉장히 싫어하거든 게임인데 왜 이런 신분을 공개를 해야되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어..

그래서 북미 한번 가볼려고.. 북미에서 담시즌 살아보고.. 똑같은 대우면 그냥 혼자할려고...그냥 시즌여정만 깨고..

좀 서럽다...그냥..

공방에 있는 고인물들도 다 예전에 배워온게있을건데... 지들은 갈켜줄생각도안하고... 머라하기만하고  눈치는 졸라게보이고..

진짜 내가 게임을 하는데 내 자신을 자존감을 떨궈야하나 그생각도함... 왜 내가 이런대우를 받아야하나 생각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