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  유학온 사람중에 경희대생 있는데 

한국직장다니다 돈 벌기힘들고 직장문화 넘 힘들어서

일본으로 도로 유턴한사람 있음

=>일본도 공통된부분이 있긴하지만 한국은 그정도가

더 심한거같다 출산율도 그렇고ㅇㅇ 이라고함..

하지만 국뽕댓글엔 여전히

??:한국은 기회의땅이라 경쟁 교육열이 높은겁니다

??:외국도 똑같아요 

ㅋㅋ? 물론 외국이 천국이라곤 하지 않겠음 하지만

국뽕충도  싸다구 마려움

타 선진국 외국인도 이렇게 바라보는데  아마 한국이좋다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잘사는 일부 부자들이나 후진국외노자들

이야기 혹은 가끔 한국놀러오는 외국인정도라고 생각함

물론 지금이야  못사는 후진국보단 한국이 좋으니 선진국으로

분류되지만 여전히 사회적인식이나 일자리. 구조로 볼땐

타선진국과 비교할때.   성공한 선진국이라기엔 거리가

멀지 않나싶다. 성공한것도 옛날  고성장시대였으니 그런거지

너무 급격하게 성장한 나머지 기득권층이  미래를 못본거같다

그래서 애 안낳고 복수중인듯

사실 외국에선 흔히 엘리트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우리가

아는 엘리트에 대한 존경심 반  증오심반임 증오하는이유는

엘리트층에 있는애들이 자기 밥그릇만 신경쓰고  사회에

기여하지 않으면  서민들한테 욕먹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엘리트라고 불리는사람들은 막대한 부를 얻음과 동시에

사회에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나라를 이끌 핵심. 인재들임과

동시에  일반 노동자들도 존중할줄알아야하는 인성이 요구됨

그렇기에 앞서 한국인들도 너무 경쟁에만 혈안이될게

아니라 본질을 간파했으면 한다

그래서 시험만능주의에 또 다른 재앙이 바로 이것때문임

사회에 어떤 아웃풋을 내서 기여하는사람이 능력자로 존경

받는것이지.   시험하나 잘본걸로 평생을 우려먹으면 안된다

흔히 이런말이 있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