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그림자 분신술 써서 스토킹하는 manhwa. 일진 hobak3081 싱글벙글 몸캠피싱 대처 레전드 론사모 이렇게 많은 황소개구리 올챙이떼는 처음 본다고 말하는 유튜버.jpg ㅇㅇ 한국인이 만족감, 행복감을 잘 못 느끼는 이유...jpg 설윤아기 라면 사진만 보고 강호동 1박2일 찍을 때 라면 6봉 때린거 맞춘 이수근 감돌 넥슨, '집게손가락은 남성 비하' 억지 주장에 또 무릎 카논노누나 SK 하이닉스 퇴사 후 30개월동안 9급 공무원 준비.jpg ㅇㅇ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난 사진을 올릴 거에요 (21장) doer 북한군 우크라이나 점령지역에 파병 ㅇㅇ "6백만 원 남는다며?" 녹취록 공방…더본코리아 vs '연돈볼카츠' 토붕 여자 피겨 국대 2명, 미성년 남자 후배 성추행으로 자격정지.news ㅇㅇ 싱글벙글 25년 전 다큐멘터리 보고 무작정 스리랑카 집시 찾아간 유튜버 수인갤러리 우크라 방사청장 방한 비밀리에 왔었음 579 뉴비 카메라 사고 2주동안 찍은 사진 올립니당 무빙건 트럼프: 미국 대학 졸업하면 영주권 주겠다.jpg 감돌 싱글벙글 현재 ㅆ창난 네이버 웹툰 여론.blind 네이버 웹툰이 미국 주식상장을 앞두고 김준구 대표는 보너스로 400억 받았는데 ㄷㄷ 뭔가 위에만 해처먹고 아래는 갈아버리는 문제가 터진듯... "새벽 1~2시까지 야근하는데 웹툰하고 관련도 없는 업무" "야근하느라 웹툰 볼 시간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나이사나이사고정닉 매일밤 닭 1마리를 목 부위만 공격해서 죽인 미스테리한 사건의 진범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들어가면 죽는다고 알려진 미지의 섬.jpg 스리랑카 동쪽, 미얀마와 인도사이 근해에는 6만년동안 외부와단절된 원주민들이 사는 섬이 존재함.그건 인도양 동부에 있는노스 센티널 아일랜드작은 규모지만 빽빽한 정글로 가득 찬 곳이라위성 촬영으로는 안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함이곳에는 지구상 최후의 원시 부족이 거주 중인데무려 6만년이라는 세월 동안 고립된 채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짐그동안 외부와 아무런 접촉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얘네 때문에 외부인을 극도로 적대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함1880년대 영국이 원주민 조사하겠다고이 섬의 노부부와 아이들을 6명 납치한 적이 있는데워낙 단절되어 살던 집단인지라흔한 감기 증상으로도 죽을 수 있을 만큼 면역력이 없던 탓에섬 밖으로 옮겨지자 노부부는 사망,영국은 살아남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들려서 섬으로 다시 돌려보냄...당연히 이 일은 센티넬 부족에게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음그 뒤로 어느 정도까지 적대적이게 됐냐면(반갑다고 방방 뛰는 거 아님)1974년에 네셔널 지오그래픽이 촬영한 영상외부인이 다가가려 하면화살이나 작살을 쏘고 위협하는 듯한 춤사위를 보였다고 함다큐멘터리 촬영팀이 허벅지에 화살이 관통된 채로 급히 철수한 적도 있다고...그래도 1991년꾸준한 교류 시도 끝에 인도 정부 조사팀이 이들과 원만하게 접촉한 적도 있음이들의 문화나 언어까지 연구할 시간이 부족하고 간단한 생활사 정도를 알게 되는데-농사의 개념이 없음해산물과 물고기를 잡거나, 숲에서 돼지나 도마뱀 등을 사냥해 먹음-불을 피울 줄 몰라 대개 식사를 날로 먹음-숫자는 2까지 셀 줄 알며 그 이상은 많다고 표현하는 듯-구성원은 최소 100명 이상-이전에 여기 해안에 좌초되었던 화물선의 금속을 화살촉으로 쓰는 것으로 보아 금속의 가치를 아는 듯함-언어는 완전히 미지 언어 수준종합해 보면 신석기 시대 정도에 머무른 생활상이후 조사팀은 1997년 센티널 섬에서 완전히 철수하였고2005년 인도 정부는 더 이상 센티널 섬에 접촉하지 않을 것을 공표함섬 근처에 외부인이 다가가는 것도 금지됨2006년 술에 취해 불법 조업을 하던어부 둘이 이 섬까지 떠밀려와 원주민들에게 살해 당한 이후로 별다른 사건이 없다가2018년 이 금지된 섬에 굳이 가야겠다는 사람이 등장함남자의 이름은 존 앨런 차우.중국계 미국인으로 직업은 선교사차우는 개신교와 현대 문명을 전파한다는 명목하에노스 센티넬 섬으로 향할 계획을 sns에 알렸다고 함당연히 섬에 들어가는 것부터 불법이라어부를 매수한 그는 노스 센티넬 섬에 몰래 상륙함현지어부들이 두려워해서 섬 가까이 가지 않자 혼자서 카약을 타고 접근했는데어부들의 말에 따르면당시 차우는 선물로 줄 물고기와 축구공 등을 가지고"내 이름은 존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예수도 너희를 사랑한다!" 라고 말을 걸었고,그자리에서 부족들의 화살 공격으로 답례를 받고 현장에서 즉사함.다음날 아침 근해에 있던 인도해군이 헬기 탐사로 선교사의 시체를 공중에서 확인함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미국의 각종 기독교 교단들이 그를 순교자, 성자등으로 포장하려는 움직임이 일었으나자신들끼리 조용히 살고있는 부족을 멋대로 개종시키려다 죽은 것인데다 이후 선교사의 인스타그램에서"주님, 이 섬이 당신의 이름조차 아무도 듣지 못했고 들을 기회도 없는 사탄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라는 글이 재 발굴되며 보수적인 미국사회에서도 맹비난을 받게되고결국 차우를 불법적으로 섬에 데려다준 어부들만 벌금형의 가벼운 처벌만 받았을뿐,미국 시민이 외국에서 살해당했음에도 여론이 너무 안좋은 나머지 미국정부또한 그의 시신을 수습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은 섬 원주민들의 문화를 존중하며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안 하겠다고 밝힘위와 같은 웃긴일이 밝혀지며2018년, 다윈상은"열등한 유전자를 도태시켜 인류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선교사 존 앨런 차우에게 다윈상을 수여함.무려 심사원단의 평점은 9.3으로 다윈상 최초개최이래 역대 다윈상 평점중 2위를 기록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2215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검찰 쌍방 항소 파이낸셜뉴스 2023.01.17 14:52:10 조회 744 추천 0 댓글 5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30 "사람처럼 헌혈 할 수 있어요"…반려동물 헌혈문화 지원 법안 발의 [13] 파이낸셜뉴스 23.01.18 1556 1 1129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의혹 檢 진술서 공개 [3] 파이낸셜뉴스 23.01.17 93 1 1128 '파독 간호사 대부' 이수길 박사 별세 파이낸셜뉴스 23.01.17 49 0 1127 법무부, 홍보대사로 양학선 선수 위촉 파이낸셜뉴스 23.01.17 48 0 1126 이태원 참사 유가족,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독립적 진상조사 추진하라" [4] 파이낸셜뉴스 23.01.17 86 0 1125 '연대 음대 실기곡 유출' 울산대 예술대학장도 관련..재판행 [3] 파이낸셜뉴스 23.01.17 644 0 1124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 30대 첫 재판서 "참담한 결과에 사죄" [1] 파이낸셜뉴스 23.01.17 123 0 1123 [이태원 참사]분양소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다음달 초 결과 나와 파이낸셜뉴스 23.01.17 49 0 1122 '조건 만남 알선 후 협박' 피해자 죽음으로 내몬 30대男…"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 23.01.17 59 0 1121 김영훈 변협 신임 회장 "사설 플랫폼 퇴출·'나의 변호사' 혁신" 파이낸셜뉴스 23.01.17 47 0 '2215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검찰 쌍방 항소 [5] 파이낸셜뉴스 23.01.17 744 0 1119 전공노 "용산구청, 이태원 참사 당일 '尹비판 전단지' 떼느라 골든타임 허비" [1] 파이낸셜뉴스 23.01.17 45 0 1118 땅 주인 동의 안했는데, 공사한 구청…대법 "국가 배상해야" [1] 파이낸셜뉴스 23.01.17 63 0 1117 檢,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조사 돌입...李 변호사비·대북송금 수사(종합) 파이낸셜뉴스 23.01.17 32 0 1116 '옵티머스 펀드 돈세탁 의혹' 수사 빨라지나…합수단에 재배당 [1] 파이낸셜뉴스 23.01.17 32 0 1115 [단독] '손실보전금 촉구' 소상공인연합 대표, 후원금 횡령 의혹...경찰 수사 [2] 파이낸셜뉴스 23.01.17 724 0 1114 오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 파이낸셜뉴스 23.01.17 49 0 1113 알뜰폰 '통신수사 자료 송·수신 시스템' 시범 운영 파이낸셜뉴스 23.01.17 30 0 1112 "만남 거부해?" 여성에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23.01.17 42 0 1111 작년 보이스피싱 범죄 30%↓... 합수단, "원팀의 성과"(종합) 파이낸셜뉴스 23.01.17 28 0 1110 檢, 김봉현 도주 도운 측근들에 징역 8개월~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23.01.17 30 0 1109 변협 신임 회장에 김영훈 변호사 당선 파이낸셜뉴스 23.01.17 20 0 1108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수원지검 도착..이재명 관계 조사 파이낸셜뉴스 23.01.17 18 0 1107 [속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수원지검 도착 파이낸셜뉴스 23.01.17 16 0 1106 경찰 출동 소리에 '깜짝'..도박장 2층서 뛰어내린 여성 사망 [34] 파이낸셜뉴스 23.01.17 2681 15 1105 보이스피싱 범죄 합수단, 5개월간 111명 입건·24명 구속 [15] 파이낸셜뉴스 23.01.17 1470 11 1104 '혐오 그만' 이태원 유족 신자유연대 접근금지 신청 심문, 오늘 열려 [2] 파이낸셜뉴스 23.01.17 67 1 1103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인천공항 도착..."조사 성실히 임할 것" 파이낸셜뉴스 23.01.17 16 0 1102 [속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인천공항 도착 파이낸셜뉴스 23.01.17 20 0 1101 "깽판 쳐 놓을게" 백화점 난동부린 고객, 실형 살까 [24] 파이낸셜뉴스 23.01.17 2773 6 1100 '대장동 일당' 정민용, 진술 번복.."정영학과 논의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23.01.16 40 0 1099 한동훈 "인허가권 결부해 돈 주면 중죄 처벌"..이재명 겨냥 파이낸셜뉴스 23.01.16 41 0 1098 1000억원대 횡령 혐의, '라임' 김봉현 징역 40년 구형 [8] 파이낸셜뉴스 23.01.16 909 3 1097 "모바일로 마약 투약 생중계"...3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23.01.16 100 0 1096 '故 이예람 수사 개입' 전익수 "강요·위력 없었다" 무죄 주장 [1] 파이낸셜뉴스 23.01.16 693 0 1095 공무원 성비위 지속되는데 경징계로 끝나 파이낸셜뉴스 23.01.16 34 0 1094 [속보] '라임 핵심' 김봉현 징역 40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23.01.16 33 0 1093 아동안전지킴이집 시행 15년…시민들 "그게 뭔데요?"[잃어버린 가족찾기] [2] 파이낸셜뉴스 23.01.16 952 2 1092 "난방 때문에 막막"...혹독한 겨울나기에 취약계층 한숨 [6] 파이낸셜뉴스 23.01.16 764 1 1091 "불법 선거 엄정 대응"…경찰, 조합장선거 불법행위 단속 파이낸셜뉴스 23.01.16 21 0 1090 서울경찰 "전장연 시위서 경찰관 폭행 혐의, 5명 출석요구" 파이낸셜뉴스 23.01.16 34 1 1089 검찰, '무속인 친누나 살인' 60대 남성에 무기징역 구형 파이낸셜뉴스 23.01.16 42 0 1088 검찰, '대장동·위례 의혹' 이재명 소환 통보 파이낸셜뉴스 23.01.16 14 0 1087 [속보] 검찰, '대장동·위례 의혹' 이재명 소환 통보 파이낸셜뉴스 23.01.16 19 0 1086 경찰, 설 명절 앞두고 가정폭력·스토킹 등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 23.01.16 25 0 1085 檢, 김성태 귀국 즉시 압송..이재명 소환도 초읽기 파이낸셜뉴스 23.01.16 13 0 1084 '불법 촬영' 혐의 뱃사공 첫 공판...혐의 인정 [6] 파이낸셜뉴스 23.01.16 995 0 1083 '5·18 허위사실 적시' 지만원 서울구치소 수감...징역 2년 복역 [1] 파이낸셜뉴스 23.01.16 37 2 1082 '유튜브 뉴스공장' 개설한 김어준, 상표법 위반 고발 당해 [1] 파이낸셜뉴스 23.01.16 34 0 1081 제52대 대한변협 협회장 선거 오늘 결론...본투표 진행 파이낸셜뉴스 23.01.16 15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19319419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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