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추석 연휴 서울 일평균 112 신고, 전년대비 2.5% 늘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9 09:10:02
조회 74 추천 0 댓글 0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추석 연휴(지난 14~17일) 동안 서울의 일평균 112 신고 건수가 1만510건으로 전년도 추석 연휴 일평균 대비 2.5%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 연휴 서울의 일평균 교통사고는 지난해 대비 44.8% 감소한 31.3건으로 집계됐다. 또 사망 사고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건 발생했고 부상자는 53.9% 감소한 37.5명으로 나타났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9~18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했다. 관련해 △범죄취약요소 점검 및 순찰활동 강화를 통한 범죄 사전 억제 △서민생활 침해범죄 엄정 대응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혼잡 완화 등 국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이 기간 일평균 3816명을 동원해 다중이용시설과 범죄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예방진단·예방수칙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응급 대응주간을 맞아 적극적인 지원 활동도 실시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조영남 폭탄 고백 "윤여정, 같이 사는거나 다름 없고..."▶ 백종원♥ 소유진 뜻밖의 발언 "너무 아저씨랑 살다보니..."▶ 외국만 다녀오면 임신하는 女, 속옷 살펴 봤더니... 소름▶ 이하늘, 의미심장한 고백 "강원래와 바람난 전여친이..."▶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남편의 분노, 드러난 것은...경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14012 "곧 수능, 매년 반복되는 부정행위" 얼마나 많길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8 1 0
14011 음주측정 때 '후~'시늉만... 죄 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2 0
14010 '흉기들고 현피' 유튜버들, 경찰 출동 소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2 3 0
14009 '허가 없이 일본도 사고 파면 이렇게 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4 0
14008 고객사은품 '머그컵' 무단반출, 해고 사유될까…법원 판단은[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5 0
14007 가혹한 법? 평등한 법? 소면 3개 계산 안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7 6 0
14006 '상암잔디 논란' 국감 참고인 린가드, 불출석 결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 0
14005 미국 보잉, 직원 10% 구조조정...1.7만명 규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 0
14004 올해 가장 밝은 혜성, 오늘부터 일몰 후 서쪽하늘에 뜬다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845 5
14003 성폭력 생중계한 BJ…시청자 아무도 신고 안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75 0
14002 민주당, '금정 보궐 혈세낭비' 발언한 김영배 의원 징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8 0
14001 한동훈 "대통령실 인적쇄신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5 0
14000 MBK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2030년 부채비율 245% 전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 0
13999 9년 일한 아나운서 계약종료한 EBS, 항소심도 "부당해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2 0
13998 오세훈, 교육감선거 사전투표 "교육정책이 서울 미래 좌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3 0
13997 영등포 산부인과 화재…산모 등 21명 대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8 0
13996 서울교육감 선거, '진보' 정근식 단일화…최보선 사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0 0
13995 한동훈 신변위협 게시물 경찰 수사…사이트 압수수색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 0
13994 경찰, '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인천 세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2 0
13993 경찰청 "문다혜 출석시 안전조치 검토, 장소 변경은 오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0 0
13992 경찰청장, 조직개편 내부반발에 "순찰 도는 경찰이 효과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7 0
13991 경찰청장 "성인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제도개선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8 0
13990 '대장동 재판' 이재명·유동규 불출석…15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1 0
13989 '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구속 실패한 檢...수사 급제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1 0
13988 헌재, ‘10월 마비’ 우려...“재판관 공석 피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0 0
13987 경찰청장 "문다혜, 비공개조사 원칙…신변 위협시 장소변경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2 0
13986 '총선 경선 여론 조작' 신영대 의원 측근 "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7 0
13985 22대 총선 선거법 위반 현역의원 14명 기소…민주 10명·국힘 4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7 0
13984 전직 시의원, 한밤중 강남서 나체로 휴대전화 절도..."술 취해 기억 [3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173 3
13983 檢,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자택 등 추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1 0
13982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법정서도 '급발진' 주장…"가속페달 안 밟아"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835 4
13981 경찰청장 "관계성 범죄·디지털 성범죄 안전망 구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48 0
13980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법원에 보석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2 0
13979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오늘 첫 재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1 0
13978 이숙연 대법관 배우자 복권법 위반 혐의…檢 재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47 0
13977 '벌금 10만원' 경미한 사건…피고인 없이 재판 진행됐다면[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48 0
13976 40억 창고서 훔친 창고관리자 송치..."죄송합니다" 반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0 0
13975 6시간 만에 40억원 창고서 훔친 창고 관리자 검찰 송치(2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4 0
13974 [속보] 창고서 40억원 훔친 창고관리자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3 0
13973 교회 침입해 신도 돈 훔쳐간 30대 구속…"도망 염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71 0
13972 "혐의 다툴 여지"...'티메프 사태' 구영배·류화현·류광진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3 0
13971 [속보]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화현·류광진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0 0
13970 "마약과의 전쟁 위해 마약청 신설해야"...남경필 국감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0 0
13969 정봉주 전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5 0
13968 6시간 동안 40억 빼돌린 창고 관리자 붙잡혀...자금 출처 수사 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4 0
13967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모친 유산 두고 동생들 상대 소송서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3 0
13966 핑크빛의 배신? '배려석'에 배려 없는 시민들 [7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354 2
13965 '음주운전 혐의' 문다혜 출석, 증거 확인해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9 0
13964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채상병 수사부 배당한 공수처..."수사 여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3 0
13963 숙소 빌려준다더니.. '몹쓸 짓' 집주인 엄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