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눈밭의 새 - 쇠박새 ㅇUㅇ 발로란트 선수들 페이커 리스펙 모음 ㅇㅇ 울릉도 인당 12000원 백반정식 수준....REAL 야떡이 트럼프랑 회동하던 젤렌스키 쫒겨났노 ㅋㅋㅋㅋ ㅇㅇ 식세기 불신자들에게 보여주는 식기세척기 성능..jpg 감돌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만화 11편 깜지루 “트럼프가 젤렌스키 안 때린게 기적” ㅋㅋ. 멍든 동덕여대 교정에도 신입생 얼굴엔 '기대' 묘냥이 오동운 공수처장 피의자 입건 ㅇㅇ 미육군 전쟁대학 양안전쟁 짱께 전략 강의 번역 1 378476 부정선거 내부고발자 떳다 !! 윤 rx 9070 시리즈 발표에 대해 알아보자 언성을높이지마 전한길쌤 새 영상 입갤ㄷㄷ ㅇㅇ 대한항공 승무원 최종 면접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 ㅇㅇ 오랜만에 전쟁 초창기 수준으로 단결하는 유럽 NMH-523 "적극 활용" vs "오진 우려"... 양·한방 갈등 심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오싹오싹 남자로서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 2018년 구리에서 있었던 일이다.당시 남양주 국회의원이던 주광덕씨의 형이 무참히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었다.피해자의 시신이 흉기로 난도질된 끔찍한 모습이었기에경찰은 주광덕 의원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해 저지른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다.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자의 아들이 연락을 끊고 종적을 감추었기에경찰들이 직감적으로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 존속살인' 이 아닐까 싶어서가족들에게 아들에 대해 신문한 결과'없는 살림에 대학까지 보내주었건만,나이 40이 넘도록 직업 없이 백수로 생활하면서게임에 현질하기 위해 매번 아버지에게 수십만원씩 돈을 뜯어내었고,아버지가 돈을 주지 않으면 폭력을 휘두르기 일쑤였다' 라는 진술을 받아내었다.경찰은 이러한 심증을 토대로 아들의 행방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였고,게임에 현질할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아버지를 구타하여 돈을 뜯었다는 점에 착안하여근처 PC방을 낱낱히 수색한 결과서울 중랑구 PC 방에서 시민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면서깽판을 치고 있던 아들을 현행범으로 검거하였다.경찰들도 이렇게 한심한 짓을 일삼는 이가설마 현역 국회의원의 조카가 맞겠냐 생각했었지만체포 후 신분을 확인한 결과 피해자의 아들이었고,아들로부터 어렵지 않게 자백을 받아 내었다.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기에경찰에서는 이 사건을 존속살인으로 입건하였으나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DNA를 분석하여다음과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면서이 사건은 미스터리로 빠져들게 되었다.'이 사건에서 피해자는 피의자에게 살해 당한 것으로 보이나피해자와 피의자는 혈연 관계가 아니다.'이렇게 되자 피해자의 아내이자, 피의자의 어머니 측에서는이 사건으로 남편을 잃었고 아들이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긴 했지만,그래도 살아있는 자식을 구명해보고자 검찰에 아래와 같은 진술을 하였다.'사실, 이 아이는 남편의 아이가 아닙니다.이미 남편도 20년 전에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되어서저에 대한 배신감으로 저와 별거하던 상황이었습니다.하지만, 남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 동안 정으로 키운 이 아이를 버릴 수 없어서이 사실을 아들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계속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결국, 이 사건은 피해자와 피의자가 가족관계증명서 상으로는 부자관계이지만 생물학적인 부자관계가 아니었던 데다가,이미 피해자가 피의자가 본인의 자식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존속살인이 아닌 살인죄가 적용되어아들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량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상태다.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걸 알고도나이 40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경제적 지원을 해주다가게임할 돈을 챙겨주지 못해서 살해당한 피해자가 너무나도 안타깝다.기른 정으로 내치지 못하고 계속해서 보듬어 주려고 하다 이렇게 눈을 감은 사건을 보면오이디푸스 같은 그리스 비극도 이보다 덜 슬프지 않을까 싶다.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어고정닉 한국인들이 유독 공심채(모닝글로리) 좋아하는지 궁금한 대만사람 한국인 친구 - 호한국인 거래처 직원들 - 호한국인 배우자 - 호아마도 식감이 좋고 큰 향이 없어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10·26 사건' 김재규 재심 결정…사형 45년여만 파이낸셜뉴스 2025.02.19 14:28:06 조회 78 추천 0 댓글 0 박정희 전 대통령 등 살해 혐의로 사형유족들 2020년 5월 재심 청구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1979년 12월 20일 육군본부 계엄 보통군법회의(재판장 김영선 중장)에서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포승에 묶여 걸어오며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10·26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대한 재심을 열기로 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송미경·김슬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목적살인 등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재규의 재심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1980년 김재규가 사형에 처해진 지 45년 만, 유족 측이 재심을 청구한 지 5년 만이다. 김재규는 지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차지철 전 청와대 경호실장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듬해 5월 사형에 처해졌다. 유족들은 2020년 5월 서울고법에 재심을 청구했다. 10·26 사건과 김재규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재판부는 재심 청구 4년여 만인 지난해 4월 첫 심문기일을 진행하는 등 총 세 차례 심문기일을 거쳐 재심 결정을 내렸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수현 생일에 자택에서 사망한 배우 김새론, 집 안 살펴보니...▶ 서정희 母 작심고백 "서세원, 딸이 밖에서 남자랑..."▶ 양양 하천서 50대 男 숨진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소름▶ '하하♥' 별의 고민 "임신 너무 잘되는데 부부관계를..."▶ "구준엽, 故서희원 장례 끝나기 전에..." 반전 목격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502191334418528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17347 [속보]尹, 탄핵심판 10차 변론 출석 5분 만에 퇴정 파이낸셜뉴스 02.20 96 0 17346 세종, 조찬영·김세종 전 고법판사·권양희 전 지원장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2.20 95 0 17345 尹 형사재판·구속취소심문 70분 만에 종료...'구속 적법성' 두고 파이낸셜뉴스 02.20 94 0 17344 검찰, 총선 전 김 여사-김영선 11차례 연락 확인 파이낸셜뉴스 02.20 92 0 17343 PC방 둔갑한 도박장서 42억 거래…업주·사이트 관리자 검거 [15] 파이낸셜뉴스 02.20 5606 1 17342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학기초 집중…경찰, 취약요소 점검 파이낸셜뉴스 02.20 97 0 17341 음식점들에 ‘최저가 강요’ 요기요…대법원서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02.20 352 0 17340 MBC측 변호사, '김건희 통화 유출 의혹 제기' 유상범 상대 손배소 파이낸셜뉴스 02.20 105 0 17339 [속보] 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차 준비기일 종료...구속취소 파이낸셜뉴스 02.20 104 0 17338 尹탄핵심판 오늘 종결될까…한덕수·홍장원·조지호 증인신문 파이낸셜뉴스 02.20 96 0 17337 '내란 혐의' 尹 형사재판 오늘 시작...구속취소 심문도 파이낸셜뉴스 02.20 98 0 17336 권한대행 탄핵 정족수 놓고 공방…헌재, 국힘-국회의장 권한쟁의 종결 파이낸셜뉴스 02.19 127 0 17335 中에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前 삼성전자 부장 1심 징역 7년 파이낸셜뉴스 02.19 143 0 17334 韓 "尹 다른 선택하도록 설득 못 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변론 파이낸셜뉴스 02.19 128 0 17333 막판 접어든 李선거법 2심, 공소장 변경 허가...檢 "허위발언 특정 파이낸셜뉴스 02.19 121 0 17332 [단독]만취 상태서 경찰 폭행한 10대 체포 [1] 파이낸셜뉴스 02.19 166 0 17331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 등 선고유예..."법률 지침 마련 [25] 파이낸셜뉴스 02.19 4323 7 17330 '최경환 투자 허위제보' 이철 전 VIK대표 1심서 무죄 파이낸셜뉴스 02.19 104 0 17329 尹, 내일 중앙지법 구속취소 심문 직접 참석 파이낸셜뉴스 02.19 107 0 17328 강남서 도박판 벌인 일당 16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02.19 96 0 17327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지지자들…주민들 "못 살겠다" 파이낸셜뉴스 02.19 94 0 17326 尹 측 "대통령 하야 고려 안해...'중대결심' 집단사퇴 등 포함" 파이낸셜뉴스 02.19 80 0 17325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첫 기일에 변론종결…선고일 미정 파이낸셜뉴스 02.19 84 0 17324 [속보]文정부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노영민·김연철 1심 파이낸셜뉴스 02.19 74 0 17323 '허위서명 강요'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02.19 79 0 17322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전문가 "낙인찍기, 악순환 반복" 파이낸셜뉴스 02.19 80 0 17321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한동훈 증인신청 기각 파이낸셜뉴스 02.19 74 0 '10·26 사건' 김재규 재심 결정…사형 45년여만 파이낸셜뉴스 02.19 78 0 17319 '남태령 트랙터 시위' 전농 간부 2명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02.19 68 0 17318 尹 형사재판 첫날 인파 대비...법원, 일반차량 출입 전면 금지 파이낸셜뉴스 02.19 66 0 17317 법원, 여인형·이진우 이어 곽종근도 가족 접견·편지 허용 파이낸셜뉴스 02.19 65 0 17316 헌재, 구성원 둘러싼 '도 넘은' 비판에…"경찰 수사 의뢰 논의" 파이낸셜뉴스 02.19 71 0 17315 [속보] 헌재 "헌법연구관 상대 가짜뉴스 증거 수집중…수사의뢰 논의" 파이낸셜뉴스 02.19 68 0 17314 마약 투약 아닌 매매·수수만 했다면…대법 "재활교육 대상 아냐" [5] 파이낸셜뉴스 02.19 337 0 17313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교체 예정...심리 늦어질 듯 [10] 파이낸셜뉴스 02.19 394 0 17312 인권위, '내란 혐의' 여인형·문상호 등 긴급구제 안건 각하 파이낸셜뉴스 02.19 71 0 17311 '탈북어민 강제북송'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오늘 1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02.19 66 0 17310 "날짜는 그대로 시간만 조정"…尹 탄핵심판, 이달 변론 종결할 듯[종 파이낸셜뉴스 02.18 103 0 17309 '대북지원 직권남용' 이화영 측근 1심 징역형 집유...檢 "항소할 파이낸셜뉴스 02.18 90 0 17308 스팸 문자 3000만건 뿌려 주가 부양…리딩방 직원 1심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2.18 94 0 17307 '불법 대출상품 판매' 상상인 대표 징역 4년..."공시제도 취지 퇴 파이낸셜뉴스 02.18 86 0 17306 "사회복지계 지도자들 정기적으로 모이자"...한국사회복지협의회 리더스 파이낸셜뉴스 02.18 79 0 17305 검찰,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경찰, 공수처 이첩 검토 파이낸셜뉴스 02.18 80 0 17304 다시 '고삐' 당기는 검·경, 이상민 전 장관·소방청장·국방부 등 파이낸셜뉴스 02.18 77 0 17303 막바지 향하는 尹 탄핵심판…'10차 변론' 그대로 진행 파이낸셜뉴스 02.18 75 0 17302 [속보]헌재, 20일 증인신문 1시간 연기...한덕수 신문 오후 3시 파이낸셜뉴스 02.18 72 0 17301 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 불참·구치소 복귀…"원활한 재판 진행 위 파이낸셜뉴스 02.18 72 0 17300 매번 반복되는 '황제노역' 논란…"현행법 보완 필요" 파이낸셜뉴스 02.18 70 0 17299 명태균 의혹 '공'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핵심 인물 직접 겨냥할까? 파이낸셜뉴스 02.18 70 0 17298 '버터 없는 버터맥주' 대표 박용인, 1심 징역형 집유 [13] 파이낸셜뉴스 02.18 5327 7 뉴스 [인터뷰①] ‘춘화연애담’ 고아라 “19금 연령제한 아쉬워…여성 시점 메시지 공감해주길” 디시트렌드 14:0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4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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