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한 육군 간부…군 당국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8 21:50:50
조회 88 추천 0 댓글 1

경찰, 주거침입 혐의로 군에 이첩


[파이낸셜뉴스]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한 40대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육군 간부 A씨를 붙잡아 육군 광역수사단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7일 자정께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풀고 집에 들어갔다가 피해 여성을 발견하고 곧바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을 채취해 현역 육군 간부인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사건을 군에 넘겼다.

사건을 넘겨받은 군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김건모, 성폭행 의혹에 이혼도 했는데..." 반전 결과▶ '성인물 중독' 남편, 아내와 성관계 중 몰래...'소름'▶ '결혼 12일 만에 파경' 배우 이민영, 혼인신고를.. 사연▶ 전재산 탕진하고 파산했던 개그맨, 10살 연하 간호사와..▶ "지드래곤이 준 샤넬가방이 짝퉁, 개망신당했다" 고백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17497 [현장] 3·1절 서울 도심 14만명 집결…'탄핵 찬반' 목소리(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4 0
17496 [르포]"나라 지키기 위해 연대"...여의도 모인 보수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5 0
17495 [현장] 3·1절 광화문, '탄핵반대' 지지자 6만5000명 '집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1 0
17494 [현장] 尹 탄핵촉구 野5당 대표 한 자리...찬탄 시위대 "즉각 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6 0
17493 [현장] 3·1절 '탄핵 찬반' 서울 도심 집결…시민 수십만명 운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2 0
17492 [현장] '尹탄핵촉구' 맞불집회도 결집...잔디밭서 여유로운 시민들 [7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956 0
17491 [현장] "대통령에 힘 보태야"...여의도 모인 보수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4 0
17490 [현장] 탄핵선고 앞둔 3·1절 광화문 집결…오전부터 인산인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8 0
17489 오늘 3·1절 광화문·여의도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충돌 우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9 0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한 육군 간부…군 당국 수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88 0
17487 尹 탄핵 반대 ‘캡틴아메리카’ 복장 男,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5 0
17486 검찰, '계엄수사 尹 영장 허위답변 논란' 공수처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1 0
17485 마스터카드 제휴한 국내 카드사…법원 "분담금에 매긴 부가세 취소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1 0
17484 ‘구형 줄여주겠다’며 금품 챙긴 검사 출신 변호사…2심서 감형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438 1
17483 검찰, '비상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61 0
17482 모교 성대 찾은 황교안 "서부지법 침입은 의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5 0
17481 '병역 감면'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 투약…대법서 징역형 집유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8 0
17480 [속보]검찰, '비상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5 0
17479 3·1절 서울 등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대학생도 가세 [6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392 3
17478 [속보]'안성 사고'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3 0
17477 경찰, 주택가서 대마 찾던 여당 국회의원 아들 적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04 0
17476 검찰, 창원서 명태균 이틀째 소환 예정...'공천개입·여론조사비 대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7 0
17475 '내란 혐의 재판' 군·경 나눠서 진행…"추후 모두 병합"[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8 0
17474 민주노총 "정권 교체시 사회개혁 과제 정부와 논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1 0
17473 법원 "'카드뮴 배출' 영풍에 281억 과징금 정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1 0
17472 '살인예고 글' 올리면 최대 징역 5년…'공중협박죄' 신설 [2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605 9
17471 '롯데리아 모의' 노상원·김용군 재판 병합...조지호·김봉식은 분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6 0
17470 대통령 당선되면 '재판정지'?...판단 내릴 기관 있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6 0
17469 '세관 수사외압' 의혹 김찬수, 경무관 승진…'용산 출신' 5명 포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0 0
17468 "경찰, 집회·시위 제한할 권한 없어"...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3 0
17467 헌재, ‘마은혁 권한쟁의’ 인용에… 尹측 "정치적 셈법과 꼼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0 0
17466 헌재, 전원일치로 "감사원의 선관위 감찰은 위헌"…권한쟁의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1 0
17465 '허위 세금계산서' 삼양식품 전 회장, 대법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7 0
17464 ‘마은혁 임명 의무’ 지게 된 최상목…尹 탄핵심판 중대 변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9 0
17463 "가상자산 범죄 전담 수사" 검찰,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 출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6 0
17462 결혼·취업 입국한 베트남인들이 마약유통…유흥업소 업주 등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7 0
17461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4 0
17460 "공개변론으로 초상권 침해" 국가 상대 손배소…대법 "배상 책임 없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8 0
17459 헌재 "최상목, '마은혁 미임명'은 국회 권한 침해"...전원일치 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1 0
17458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국회권한 침해"…권한쟁의 일부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5 0
17457 헌재, '마은혁 미임명' 권한쟁의 오늘 결론…尹 탄핵 변수 되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0 0
17456 '내란 공범 혐의' 김용현·조지호·노상원 등 준비기일…尹 사건과 병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6 0
17455 이재명도 '운명의 3월'…선거법 2심 내달 26일 결론[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9 0
17454 [속보]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 내달 26일 오후 2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8 0
17453 정치 명운 걸린 이재명 선거법 2심 결심...檢 징역 2년 구형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95 14
17452 서울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차량 압수·동승자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0 0
17451 [속보]이재명 선거법 2심...檢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1 1
17450 '김학의 관련 허위 면담보고서 작성 혐의' 이규원 1심 선고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8 0
17449 끝 보이는 尹 탄핵심판…치열해진 장외 여론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0 0
17448 '명태균 의혹' 수사 본격화하는 검찰...법조계 "尹 향할 수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1 0
뉴스 ‘식음 전폐’ 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한 달째 자택 보관 [왓IS] 디시트렌드 03.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