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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경찰, 전국 최초 스마트 물류관리체계 도입한다 파이낸셜뉴스 2024.03.21 12:00:06 조회 87 추천 0 댓글 0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다이소 등 민간기업과 육군 종합보급창의 물류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전국 시도경찰청 중 처음으로 '스마트 경찰물류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의 스마트 경찰물류시스템은 창고관리시스템 등 최신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정확한 수요 예측 및 실시간 재고관리가 가능, 경찰장비 보급기간이 기존 5일에서 2일로 크게 단축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장비보급센터는 전국 시도경찰청 중 최대 규모로 경찰제복류 및 경찰장구류 등 417만개를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타 시도지역의 장비 보급도 지원해주고 있다. 다만 재고관리 측면에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경찰은 "기존 데이터가 디지털화되면 적정 재고량 및 수요 분석으로 구체적인 구매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돼 예산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장 경찰관들에게 필요한 장비가 적기에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직장에 남편과 이혼한 사실 숨기고 10년간..." 파렴치한 행동▶ 가수 인순이의 파격 고백 "4세 연하 남편, 관람차 안에서..."▶ 탈북 여성들이 中서 겪는 끔찍한 고통 "60대 노인에게..."▶ "34살 때부터..." 미녀 개그우먼, 지인도 몰랐던 충격 근황▶ 30대 공무원, 남양주서 숨진 채 발견...휴대전화 살펴보니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3131829188007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0004 조민 검찰 송치...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1] 파이낸셜뉴스 03.21 157 0 10003 "일괄 구매시 할인"…트위터로 마약류 판매한 30대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03.21 91 0 10002 아시아나항공, HDC현산과 2500억원 회사 매각 소송 '2심'도 승 [1] 파이낸셜뉴스 03.21 649 1 10001 "수평 리더십 발휘" 윤희근 청장, 최우수 팀장 격려 파이낸셜뉴스 03.21 87 0 10000 [속보] 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 03.21 137 0 9999 코인 거래 빌미로 1억 빼앗아 달아난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03.21 88 0 9998 지인 집 찾아가 방화하고 흉기 난동... 5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3.21 91 0 서울경찰, 전국 최초 스마트 물류관리체계 도입한다 파이낸셜뉴스 03.21 87 0 9996 檢, '배임수재'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전 대표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03.21 64 0 9995 베란다로 내부 침입…구축아파트 노린 1억대 절도 일당 덜미 [5] 파이낸셜뉴스 03.21 2724 3 9994 도심 행진하며 차로 점거…민주노총 조합원 14명 체포 파이낸셜뉴스 03.21 74 0 9993 '마약 투약 혐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21 80 0 9992 정인이 후원금 횡령 의혹 유튜버,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03.21 92 0 9991 카카오엔터 김성수·이준호, 오늘 두번째 구속 갈림길 파이낸셜뉴스 03.21 68 0 9990 '옵티머스 뒷돈 수수' 금감원 전 국장 항소심 결론…1심은 실형 파이낸셜뉴스 03.21 61 0 9989 '마약투약 혐의'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오늘 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 03.21 55 0 9988 도주 아니라던 권도형, 한국 송환 확정(종합) [5] 파이낸셜뉴스 03.21 437 0 9987 [속보]'테라·루나' 권도형 한국 송환 확정 파이낸셜뉴스 03.21 81 0 9986 '병원 자료 삭제하라'…메디스태프 임직원 2명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 03.20 88 0 9985 경찰, 윤석열 짜깁기 영상 게시자 일부 특정 파이낸셜뉴스 03.20 79 0 9984 법원, 이의 제기한 카카오에 다시 강제조정 결정 파이낸셜뉴스 03.20 68 0 9983 '사업 실패' 이유로 아내·자녀 살해하려던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3.20 80 0 9982 위조 엔화로 환치기...1억7000만원 챙긴 일당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3.20 70 0 9981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화재…80대 남성 사망 파이낸셜뉴스 03.20 64 0 9980 마약 밀수하고도 소년부 송치된 17세, 대법서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 03.20 74 0 9979 법무법인 지평, 케냐 현지 로펌과 업무협약[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20 58 0 9978 "남편이 바람 피우는데 이혼 가능해?" 묻자 AI챗봇이 답했다 [2] 파이낸셜뉴스 03.20 804 1 9977 전우원, "단약에 최선 다할 것" 선처 호소…내달 2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03.20 62 0 9976 법원까지 하세월...검수완박 둘러싼 부작용 목소리 계속 [검수완박 합 파이낸셜뉴스 03.20 65 0 9975 "여고서 칼부림 하겠다" 협박글 올라와 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03.20 88 0 9974 "사법 처벌 보다 치료·재활이 더 중요"...첫 외부 일정으로 참사랑 파이낸셜뉴스 03.20 55 0 9973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항소심 시작…"양형 부당"vs"사형 필요" [8] 파이낸셜뉴스 03.20 953 0 9972 검찰, '40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대표 4명 추가 파이낸셜뉴스 03.20 53 0 9971 '보건복지부 장·차관 고발' 의사단체 반격...법조계 "직권남용 가능 파이낸셜뉴스 03.20 58 0 9970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 절차상 문제없어" 파이낸셜뉴스 03.20 54 0 9969 대학병원 교수 신상공개…복지부, 경찰에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03.20 59 0 9968 '070→010' 변작해 보이스피싱 도운 일당 21명 재판행(종합) [1] 파이낸셜뉴스 03.20 81 0 9967 출범 한달 서울 기동순찰대 "범인 검거 321건 활약" 파이낸셜뉴스 03.20 85 0 9966 "윤석열 퇴진운동 나서겠다"…주수호·박명하 경찰 출석 [2] 파이낸셜뉴스 03.20 96 0 9965 말 없이 울음소리만 그리고 '뚝'...6분만에 4살 아이 찾아 살린 [1] 파이낸셜뉴스 03.20 100 0 9964 휴대폰 발신번호 조작 일당 21명 구속기소…"역대 최대 조직" 파이낸셜뉴스 03.20 58 0 9963 "오타니 해치겠다" MLB 서울 개막전 폭탄 테러 협박 [4] 파이낸셜뉴스 03.20 721 0 9962 피해자 울리는 '기습 공탁..돈 앞에 정의 무너지나 [1] 파이낸셜뉴스 03.20 451 0 9961 '아내 살해' 변호사 “고의 없다” 주장에 경찰 “둔기로 내려쳐” [1] 파이낸셜뉴스 03.19 137 0 9960 카카오 임원 구속영장 재청구…‘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파이낸셜뉴스 03.19 95 0 9959 '국힘당사 난입' 구속된 대진연 회원, 구속적부심 청구 파이낸셜뉴스 03.19 82 0 9958 법무법인 광장, 이상현 전 대구지검 경주지청장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9 72 0 9957 '라임 몸통' 이인광 에스모 회장 프랑스서 검거 파이낸셜뉴스 03.19 76 0 9956 "뇌수막염 재발했는데 한달째 입원 못해"[르포] 파이낸셜뉴스 03.19 116 0 9955 "2020년 의사파업 이유는 돈 받아서" 열린공감TV 대표, 명예훼손 [1] 파이낸셜뉴스 03.19 135 1 뉴스 다비치, 새 미니앨범 'Stitch'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하모니 기대 디시트렌드 14:0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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