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대전 내려가셔서.. 암것도 안쌔워놨다고 피자를 쌔워서 해결하라더군요... 그래서 쌔웠습니다..; 포테이토 피자..; 우선 박스샷입니다..상표를 방법 안한 이유는..방법하면 이상해질것 같아서요.. 으흑..실내에서 플래쉬 안쌔울려니 셔터스피드의 압박이 거세군요.. 시너스틱이란 놈입니다.. 쿠폰으로 쌔웠죠..ㅎㅎ 맛은 설탕뿌린 토스트맛 + 약간의 계피가루맛 인듯 싶더라구요. (같이 딸려온 소스를 못봐서..내일은 한번 찍어 먹어보죠...ㅡ.ㅡ) 피자샷입니다..포테이토 피자라는걸 알수 있죠..^_^ 한쪽 찢는 장면입니다..찍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한손으로 카메라 잡고 긴 셔터스피드 쌔우려니 --;;..죽을맛이더군요..) 한쪽 찢어 접시에 쌔워봤습니다.. 특별히 얘기할만한건 없군요..^^ 피클샷..두장 쌔웠는데 둘다 살짝 흔들렸더라구요...ㅡ_ㅡ;;; (내공 부족의 한계가....-_-;) 콜라샷..먹던도중에 급히 쌔워서 그런지 많이 어설프군요..-_-; 전체샷입니다..^^ 이 잉간들이..제가 시킨게 무척 귀찮았는지.. 복수용인지..냉장고용 자석을 엄청 줬더군요 -_-;; 아랫쪽에 정리되어있는게 그동안 받은 자석들이고.. 오른쪽 위에 덕지덕지 (-_-;) 붙어있는게 오늘 준겁니다..엄청 줬더군요..-_-; Ps. 하오체를 쌔울수도 있었지만.. 그럴려면 내용을 다 손질쌔워야 하므로 귀차니즘의 압박땜에 그만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