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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게임백과사전] 최근 10년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수상작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3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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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3일 부산에서는 올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개최됩니다. 올해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가나다 순) 3종이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1996년 PC 게임 '피와 기티 2'의 대상 수상과 함께 시작됐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PC 게임에서 온라인 게임을 거쳐 모바일 게임이 대상을 받기도 했고, 지난해에는 콘솔 플랫폼 게임인 'P의 거짓'이 수상을 하기도 했죠. 시장의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상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행사가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10년간(2014~202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어떤 게임들이 치열하여질 경쟁 끝에 대상의 영광을 안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블레이드



■ 2014년 '블레이드 for Kakao'

2014년에는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한 '블레이드 for Kakao'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블레이드'는 19년 만에 모바일게임 중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모바일게임의 품질과 게임성이 이제는 온라인게임 못지않게 올라왔다는 것을 증명한 작품이죠. 이제는 시장의 주류가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이 됐다는 것을 잘 보여줬죠.

게임은 언리얼 엔진 3를 활용해 고품질의 그래픽을 마련하고 직접 조작하는 재미로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실 언리얼 엔진은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기 쉽지 않다는 편견이 깔려있었지만 '블레이드'가 이를 깼고 언리얼 엔진 4부터는 더 모바일게임 제작에 최적화된 엔진으로 거듭나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을 모바일 기기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블레이드'의 대박 이후 액션스퀘어는 '삼국 블레이드'와 '블레이드 2' 등 주목할 만한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였고요.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라는 게임이 하이브IM을 통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레이븐



■ 2015년 '레이븐 with Naver'

2015년에는 넷마블에스티(현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액션 RPG '레이븐 with Naver'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상은 물론 기술창작 부문 게임기획/시나리오, 게임사운드, 게임그래픽, 그리고 인기 게임상과 우수 개발자 상까지 가져가며 6관왕을 달성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레이븐 with Naver'은 오랜 시간 게임사업을 이어온 넷마블의 첫 대상 수상 작품이기도 한데요. 세븐나이츠나 모두의마블 등 좋은 게임을 선보여 왔지만, 최우수상 등으로 눈물을 훔쳤던 넷마블의 한을 풀어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임은 미려한 그래픽과 묵직하면서도 화끈한 액션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또 비중 있는 게임의 스토리와 다양한 성장 시스템과 장비 등 폭넓은 콘텐츠가 사랑을 받았습니다.

​'레이븐'은 서비스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가며 사랑을 받았고, 올해(24년)에는 '레이븐'의 다양한 강점을 MMORPG로 구현한 '레이븐2'가 등장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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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히트(HIT)'

2016년에는 넷게임즈(현 넥슨게임즈) 넥슨에서 서비스한 '히트'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는데요. 모바일 게임에 더 최적화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고품질의 비주얼을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구현해 엄청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또 강렬한 타격감도 일품인 게임이었습니다.

'블레이드'와 '레이븐'에 이은 '히트'의 수상으로 대한민국 게임 대상은 모바일 게임이 3번 연속 수상하며 PC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품질과 대중성을 갖추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넥슨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춰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는 이후 두 번째 게임인 수집형 RPG '오버 히트'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뛰어난 비주얼로 큰 관심을 끌었고, '히트'가 가진 액션의 재미를 담아낸 MMORPG '히트2'도 2022년 선보였습니다.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2017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2017년에는 오랜만에 PC 게임이 다시 수상했습니다. 역대 국산 게임 중 가장 큰 히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장르의 세계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배틀그라운드의 대상 수상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였죠. 무려 6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8x8의 거대한 맵에서 100명이 생존자 중 최후의 1인이나 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했는데요. 스팀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게임 중 역대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 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320만 명이 넘죠.

'배틀그라운드'는 PC 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콘솔은 물론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진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도만을 위한 서비스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도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고요. '배틀그라운드'의 활약 덕에 상장에도 성공한 크래프톤은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

2018년에는 다시 모바일 게임인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을 활용해 선보인 '검은사막 모바일'은 무려 6관왕을 차지하며 뛰어난 품질을 인증하기도 했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MMORPG가 완전히 대세로 등극했음을 증명했습니다.

게임은 '검은사막'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했고,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이 조화를 이뤄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품질과 규모가 PC와 견줘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 게임을 통해 증명됐죠. 특히, 상용엔진의 시대에 자체 기술을 활용한 펄어비스의 노력이 크게 인정을 받았고,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기도 했죠.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현재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의 추가로 엄청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로스트 아크



■ 2019년 '로스트아크'

2019년은 '로스트아크'이 해였습니다.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한 '로스트아크'가 대상에 올랐고, 기술창작상 부분의 모든 분야와 인기 게임상까지 휩쓸면서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별도의 개발자 상 수상 없이도 6관왕에 오른 것으로, 게임과 관련된 부문에서 받을 수 있는 상을 사실 모두 받은 셈이죠.

'로스트아크'는 PC 온라인게임의 부활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모바일게임이 주류인 시장에서 잘 만든 PC 온라인게임이 얼마나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몸소 증명했죠. PC MMORPG가 가지는 경쟁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1,000억 원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개발한 게임은 쿼터뷰 시정에서 진행되는 MMORPG로,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다양한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뛰어난 연출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고요. 게임은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을 통해 지금도 계속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로스트아크 모바일'도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V4



■ 2020년 'V4'

2020년에는 넷게임즈(현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V4'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V4'의 뛰어난 품질과 인기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인데요. 'V4'는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V4'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모바일 MMORPG 장르의 위상이 한층 올랐으며, 고품질의 게임 그리고 멀티 플랫폼 게임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 증명되기도 했습니다.

초기 모바일 버전을 서비스하던 'V4'는 이후 PC 클라이언트를 지원해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했습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기기나 PC에서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한층 쾌적한 PC 플레이가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끌었죠. 'V4는 플랫폼 간 장벽을 허무는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V4'와 같은 게임의 성공 이후 많은 게임들이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V4'로 대상을 수상한 넷게임즈는 앞선 2016년 '히트'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짧은 기간 내 두 번의 대상을 거머쥐며 대표적인 웰메이드 개발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V4'는 해외 진출에도 공을 들여 많은 국가에서 인기를 누렸고, 넥슨이 다시 한번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오딘



■ 2021년 '오딘: 발할라라이징'

2021년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오딘: 발할라라이징'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앞서 액션스퀘어에서 대표직을 역임하며 이미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김재영 대표가 야심에 차게 준비한 대형 MMORPG입니다. 김재영 대표는 또 한 번 대한민국 게임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오딘: 발할라라이징'은 총 4관왕을 차지했죠.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MMORPG의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캐릭터 디자인과 빼어난 그래픽 퀄리티 등이 큰 사랑을 받았죠. 24년 기준으로 살펴봐도 '오딘: 발할라라이징'과 견줄만한 비주얼을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죠.

신생 개발사임에도 걸출한 작품을 완성해 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라이징' 이후에도 다양한 신작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올해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초대형 신작 프로젝트 4종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발할라 서바이벌'이라는 프로젝트가 눈에 띄네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2022년에는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던전앤파이터 IP 최초로 게임 대상을 받아 의미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인데요. 인기 IP를 모바일로 잘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게임은 던전앤파이터 하면 떠오르는 고품질의 2D 그래픽과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수동 조작의 재미를 한층 살린 것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조작방식 등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모바일 버전임에도 PC 클라이언트를 지원해 모바일과 PC 양쪽에서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죠.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4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왕자영요'와 같은 중국의 국민 게임을 꺾고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죠.


P의 거짓



■ 2023년 'P의 거짓'

2023년에는 콘솔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은 'P의 거짓'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의 기획·시나리오 등 다양한 부문을 휩쓸며 6관왕에 올랐죠. 2023년 게임대상의 주인공 그 자체였습니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인데요. 출시에 앞서서부터 세계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에서 수상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대작으로 꼽혀왔습니다.

게임은 익숙한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활용한 소울라이크 장르인데요. 다크판타지 기반 세계관과 스토리가 인상적입니다. 소울라이크 장르 자체로도 완성도가 상당하고요. PC온라인과 모바일이 주류인 국내 시장에서 콘솔 게임이 대상을 받았다는 큰 의미를 전하기도 했죠. 콘솔 게임이 대상을 받은 것은 2004년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 이후 처음입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P의 거짓'은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도 판매량이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지원 디렉터는 DLC와 차기작도 열심히 개발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죠.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동아게임백과사전] 타임머신 게임의 대명사. 문명 시리즈를 알아보자▶ [동아게임백과사전] 뒤통수 얼얼한 '배신' 캐릭터들▶ [동아게임백과사전] ‘마리오’부터 ‘아스트로봇’까지 게임기 대표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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