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메타크리틱 점수가 공개됐다. 평론가 리뷰는 88점으로, 역대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평가에는 총 68개 매체가 참가했다.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은 2004년 출시된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페이퍼 마리오라는 이름답게 종이의 특성을 적극 살린 게임성과 변신 방법이 특징으로, 연극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으로 원작 출시 당시에도 호평을 받았다. 동명의 원작은 메타크리틱 점수 87점을 기록한 바 있다.
매체들은 “방향성이 흐렸던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방향을 잡았다”, “원작의 재미를 유지하며 편의성을 확실히 잡은 훌륭한 리메이크의 표본”, “원작을 체험하고 싶었던 유저들을 위한 선물” 등의 평가를 남겼다. 아쉬운 점에 대한 평가는 원작의 단점과 마찬가지로 일부 스테이지가 가져다 주는 지루한 요소들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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