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대작 게임 뚜껑이 열린다...'스컬 앤 본즈' 오픈베타 임박

게임와이 갤러리

1/3

의외로 한국이 전세계 최고라는 분야.JPG 작성자 : 앨런

유비 대작 게임 뚜껑이 열린다...'스컬 앤 본즈' 오픈베타 임박

게임와이

2024.01.26 13:44:12

조회 140 추천 0 댓글 0

유비소프트 대작 게임 '스컬 앤 본즈'의 오픈베타가 임박했다. 오는 2월 8일 오픈 베타가 시작된다.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8일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PS5, Xbox Series X | S, Windows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오픈월드 해적 멀티플레이어 게임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TM)'의 오픈 베타를 진행한다. 오픈 베타 기간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이 지원돼 저장 완료한 캠페인을 다른 플랫폼에서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오픈 베타 기간 동안 함선 장식, 감정 표현, 무기, 애완동물 등 최대 5개의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오픈 베타 기간 동안 진행한 게임 정보는 해당 계정에 그대로 저장되어 정식 출시 이후에도 자신이 저장한 시점부터 빠른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스컬 앤 본즈 /유비소프트

유비는 출시 후에도 전설적인 해적 군주와 세계 정복, 제국의 성장 등 짜임새 있는 여정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콘텐트, 도전과제, 활동, 스토리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전설적인 해적 군주와 맞서는 위험한 여정에 나서게 되며, 매 시즌마다 더욱 강력한 장비와 자원을 약탈하며 제국을 확장해야 한다. 동시에 공해 상선, 정예 전함 등 바다를 항해하는 다양한 적들과 역동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전투를 벌이며 공해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

스컬 앤 본즈 /유비소프트

매 시즌 새로운 엔드게임 콘텐츠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밀수 거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헬름'을 압박해 자신만의 밀수 제국을 건설할 수 있다. 또한 인도양 전역의 제조업체를 장악하고 무역로의 전략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거나 운영 시설 확장에 재투자할 수 있다. 특히 제국 건설 중 마주하게 되는 적대적 인수와 약탈 활동은 플레이어가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반전이 숨어있다.

스컬 앤 본즈는 PvP 모드에서도 매 시즌 새로운 보상과 다양한 미션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도전 과제와 보물 지도를 기반으로 항해 대결, 화물 운송 경쟁 등을 펼칠 수 있으며, 동료 해적과 협력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며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명성을 쌓고 순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순위표는 매 시즌 새로운 보상과 함께 초기화 된다. PvP 모드에서는 매 시즌마다 시간 제한 무료 이벤트 및 독점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스컬 앤 본즈 /유비소프트

'스컬 앤 본즈'는 17세기 말을 배경으로 추방자에서 해적왕으로 거듭나는 주인공의 운명적인 모험을 다루고 있다. 스컬 앤 본즈는 2월 1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 플레이어는 한국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유비소프트에 무슨 일이? '스컬 앤 본즈' 또 다시 연기…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6054	[기자수첩] 고비용 게임의 성공에 대한 불안감…상반되는 저비용 고효율 게임의 성공 [2]	게임와이	01.26	303	1
6053	캐릭터 가챠 대신 정가로…'그라나도 에스파다 M' 오는 22일 정식 출시 [1]	게임와이	01.26	262	1
6052	'무제한 PK' 기조 바뀔까?...31일 밝혀질 '롬(ROM)' 방향성은?	게임와이	01.26	152	0
6051	전국 학교를 점령하라...'빌딩앤파이터', 언데드 스쿨 업데이트	게임와이	01.26	135	0
6050	대학생이라면 도전....위메이드와 컴투스, 대학생 발대식	게임와이	01.26	112	0
	유비 대작 게임 뚜껑이 열린다...'스컬 앤 본즈' 오픈베타 임박	게임와이	01.26	140	0
6048	MS, 게임부문 또 인력 줄였다…블리자드 포함 1900여명 해고 및 서바이벌 게임 중단 [19]	게임와이	01.26	1760	7
6047	신규 캐릭터 말고, 신규 '날씨' 출시는 처음이지? [17]	게임와이	01.26	7259	5
6046	"글로벌 퍼블리싱 박차" 신작 3종으로 글로벌 탑 티어 노리는 컴투스	게임와이	01.26	120	0
6045	비주류 장르의 아쉬운 결말…'워헤이븐', 출시 4개월만에 서비스 종료 [15]	게임와이	01.26	1626	4
6044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오랜만이지? 넥슨 게임 4종 업데이트 [1]	게임와이	01.25	256	0
6043	"점수 높네?" '10년간의 기다림 '철권8', 26일 출시 시간은?	게임와이	01.25	135	0
6042	"AAA게임같다" '매우 긍정적' 평가 '인슈라오디드', 무슨 매력 있나? [25]	게임와이	01.25	6587	4
6041	"하데스 생각나는 게임" PC게임 '리스팡가' 2월 출시	게임와이	01.25	184	0
6040	카렌 '딸' 확정...디자드, '프린세스 메이커' 정보 공개 [1]	게임와이	01.25	307	2
6039	캐릭터 귀여움이 넘사벽...엔픽셀 '그랑사가' 3년간 1천억 원대 매출 달성 [1]	게임와이	01.25	190	0
6038	日 애니 '하이큐!!',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17]	게임와이	01.25	3908	5
6037	BGMI 상승세...크래프톤, '닥닥M'과 '인조이' 내세운 2024년 경영 전략 발표	게임와이	01.25	104	0
6036	"역대급 인정" 10주년 '서머너즈 워'X'위처3' 컬래버 [1]	게임와이	01.25	159	0
6035	'롬(ROM)' 무려 '14강' 반지 떴다...반지 30개 강화했더니...	게임와이	01.25	152	0
6034	만족감 높은 MMORPG '롬(ROM)'...전지역 PK는 호불호	게임와이	01.25	135	0
6033	글로벌로 진행된 '롬'의 테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독특한 부분들은? [3]	게임와이	01.25	461	1
6032	목숨은 3개야…'히트 2', 대규모 업데이트 'THE HARDCORE' 적용	게임와이	01.25	119	0
6031	'잔망루피'로 레이스...'배그' 이어 '테일즈런너에서'도 '잔망루피' 출시 [1]	게임와이	01.24	255	1
6030	[리뷰] 투박하지만 추억의 게임 감성 건드리는 MMORPG '롬(ROM)' [32]	게임와이	01.24	4721	3
6029	'디아블로 3' 상승세↑...'디아블로4'는 신규 시즌으로 상승 노려 [2]	게임와이	01.24	268	0
6028	살해 위협과 학대까지...'팔월드' 포켓몬 표절 의혹 대응 나서 [107]	게임와이	01.24	8605	13
6027	조이시티, 일주일째 상승세↑...2024년 신작 2종 더 있다	게임와이	01.24	175	0
6026	스마일게이트, 첫 영화 투자...F4 이민호 출연 확정 [2]	게임와이	01.24	214	0
6025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ROM)' 50레벨 쾌속 성장을 위한 꿀팁 몇 가지	게임와이	01.24	126	0
6024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레드랩게임즈, '롬' 글로벌 베타테스트 23일 시작	게임와이	01.24	109	0
6023	백화점에서 들리는' 또레야'…여의도 더현대에 등장한 '철권 8' 팝업스토어 [10]	게임와이	01.24	1052	5
6022	현실을 모험의 공간으로...7주년 맞은 '포켓몬 고'	게임와이	01.24	156	0
6021	스마일게이트, '노벨피아'의 메타크래프와 함께 인디게임 생태계 위한 MOU 체결 [1]	게임와이	01.24	213	0
6020	시프트업, 사랑의 연탄과 따뜻한 손길의 봉사 활동 진행	게임와이	01.23	104	0
6019	넷마블ㆍ시프트업ㆍ카카오게임즈, 새해에도 사회공헌활동 '활발'	게임와이	01.23	109	0
6018	팝업스토어에 갤럭시S24, 이모티콘까지...넷마블 '쿵야' IP 잘 나가네 [11]	게임와이	01.23	5402	1
6017	18년 된 K-모바일게임에 개발자의 편지가 떴다 [8]	게임와이	01.23	1081	0
6016	신현근 대표 창업 후 첫 글로벌 시험대...'롬(ROM)' 3가지 특징	게임와이	01.23	108	0
6015	신규 캐릭터와 함께하는 해등절…호요버스, '원신' 4.4 버전 업데이트 오는 31일 진행	게임와이	01.23	129	0
6014	세가,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PS버전 데모판 배포 시작	게임와이	01.23	105	0
6013	키우기 열풍에 방치형이 대세...방치형 RPG 신작 속속 출시	게임와이	01.23	124	0
6012	최고의 마도사는 누구?...'블랙클로버M', '블클모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	게임와이	01.22	124	0
6011	'버섯커 키우기' 매출 1위 비결 4가지 [19]	게임와이	01.22	3332	0
6010	'데이브' 민트로켓 세번째 작품 '웨이크러너' 스팀에 공개	게임와이	01.22	145	0
6009	2024 LCK 스프링 1주차 이모저모...中에 강한 'T1', 천적은 '젠지'	게임와이	01.22	90	0
6008	리니지M마저...한국 게임, 중국 게임에 잠식 당하나	게임와이	01.22	147	0
6007	[핸즈온] 정말 아방가르드했을까?...장, 단점이 바로 느껴졌던 '명일방주: 엔드필드' 테스트	게임와이	01.22	106	0
6006	넷마블, 화려한 라인업으로 과거와 다른 모습 보여준다	게임와이	01.22	107	0
6005	[리뷰] 최강 그래픽에 소녀들 심쿵 주의…'러브앤딥스페이스' [4]	게임와이	01.22	4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