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국민학교 1학년때 그림일기라오. 정말 일찍자고 일찍 인나는 착한 어린이였던것 같소. 엄마에게 꾸중도 하였소. 1 1등? 210.221.97.33 2002/11/22 x   웃훙 어머니가 무슨죄가 있길레... 203.239.79.8 2002/11/22 x   카루피 그후 엄마는 손을 들고 있었겠구료.....햏햏. 211.218.2.133 2002/11/22 x   13번째아해 이게 엽기로 보이쇼??ㅡ;;ㅡ 211.222.248.63 2002/11/22 x   난방고양이 드디어 본좌 1등을 했구려..그런데 별 재미업ㅅ소 210.221.97.33 2002/11/22 x   니뽄료코우 사역형 문장에 대해 다시 배우고 와라 초딩아 218.145.252.206 2002/11/22 x   음헬 왜 어머니를 방법했소!? 211.198.123.172 2002/11/22 x   바보 218.145.252.206 초딩아~ 초딩 때 쓴거잖아, 초딩아~ 211.177.228.20 2002/11/22 x   니뽄료코우 30이나 29 28쯤 먹었겠다. 나랑 비슷하네. 218.145.252.206 2002/11/22 x   유진이 13번째 아해햏자...엽기타령 그만하고 같이 놉시다. 211.49.5.48 2002/11/22 x   거북 참 잘했어요 도장이 있으므로 유효. 210.120.121.22 2002/11/22 x   건전햏 별하나는 "참잘했어요"가 아니라 "노력을 요함"일게요 211.252.203.34 2002/11/22 x   1983 년 11월24일 본녀의 생일이라오.. 정확히 나태어나기 석달전에 쓴것이구려.. 61.83.236.136 2002/11/22 x   오공이 소햏은 그때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소~ 햏햏 210.111.244.90 2002/11/22 x   카루피 이 어린 학생은 잔머리가 좋소 ....공책에 왼손을 대고 연필로 따라 그렸구료...햏햏... 211.218.2.133 2002/11/22 x   오공이햏자는 이세상사람이 아님 저세상 사람이었나부지??? 61.73.45.11 2002/11/22 x   ㅋㅋ 내가 태어난후 22일후 쓴 글이구려... 이땡이오.. 211.215.155.59 2002/11/22 x   계농산햏자 초딩1학년의 그림솜씨가 아니오. 누나가 방법한 것으로 사료되오. 211.212.216.192 2002/11/22 x   달려라햏자 예쁘게 그림을 그려봅시다 라는 말이 참 무색하게 느껴지오.. 163.152.20.100 2002/11/22 x   손톱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했오. 어린나이에 화장에 관심이 많구려 211.178.86.140 2002/11/22 x   ㄴㅇㄹ 쓰기싫으면 쓰지마라 61.99.215.115 2002/11/22 x   러브게임 별 갖잖은것이 히트갤러리에 다 올라오는구려. 히트칠게 그리도 없소? 61.85.112.225 2002/11/22 x   쌈ㅂ 손을 대고 모양을카피하셧군요..흠.. 210.103.83.39 2002/11/22 x   조작이 아니오 진짜 어릴적 일기가 확실하오. 증거는 일기장을 보시요. 요즘에 저런 일기장은 없소 211.186.81.213 2002/11/22 x   흠 나같으면 그 어제 본 카툰겔의 다리가 불편한 아이를 힛겔에 추천하겠어요!-_-;재미어ㅂ슈 192.91.75.33 2002/11/22 x   직딩 나 태어나고 10년 3개월 며칠이오. 좋은 때였다오. 203.241.146.4 2002/11/22 x   이런.. 나보다 한살 어리군...-_-; 211.186.163.126 2002/11/22 x   코낭 83년 1학년이면..용띠아니오??? 동갑이오 반갑소 165.229.42.63 2002/11/22 x   국민학교 1학년학생이 5시50분에 기상해서 뭘할까요? 61.74.141.8 2002/11/22 x   중학교 ↑ 바보 또잔다. 63.198.238.18 2002/11/22 x   햏햏자 쓰기싫으면 쓰지마 211.207.6.139 2002/11/22 x   카니 "엄마에게 꾸중을 하였습니다" 이거 보구 선생님이 모라고 하시지 않으셨는지... 도장을 주셧넹..ㅠㅠ 210.95.167.1 2002/11/22 x   이거 가 왜 힛겔에 올라왔는지 본좌 이해하지 못했오 그러나 자세히 글을 읽은 순간...ㅡ_ㅡ; 엄마에게 꾸중을 하였습니다..ㅡ_ㅡ; 대단하시오 210.126.48.102 2002/11/22 x   k 본햏 83년 생이오 ㅋㅋ 218.235.163.227 2002/11/22 x   호봏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하여, 자신에 대한 주의의무를 게을리하였다는 이유로 감독자 책임을 물은 것이오. 대단하오. 211.108.38.93 2002/11/22 x   아침햏살 꾸중하였구료..알이알이요? 210.91.77.106 2002/11/22 x   히트? 히트! 움헤헤 211.107.130.23 2002/11/22 x   花葬 dc직원은 글메냐같소,. 220.77.225.5 2002/11/22 x   또깡또깡 잼 없다. 잼사가지고 와. 211.107.229.160 2002/11/22 x   허허허 나랑 동갑이구려... 집이 쫌 사셨던 모양이오.. 본좌는 크레파스 선물받는게 소원이었다오.. 218.232.9.53 2002/11/22 x   stone 베인 자국이 참으로 독특하구료 허허 210.103.115.132 2002/11/22 x   초딩아니국딩 이 5시50분에 기상하다니..놀랍구료..그리고 "~~읍니다" 의 압박이오.특이한문체구려..이걸엄마가 보면 아햏햏하겟구려. 211.198.202.66 2002/11/22 x   halimida 8월 24일은 내 생일인데-_ =!! 나는 1986년생; 신기하다.ㅋㅋ 218.53.4.54 2002/11/22 x   - 현 - 엄마에게 꾸중을 하였습니다라...ㅡ_ㅡ;;; 211.116.8.64 2002/11/22 x   약체에서강체까지 힛겔 수준이 하락했군. 쯧쯧... 168.126.146.151 2002/11/22 x   사람 민주주의에 가장 취약점이 무언지 아시오? 바로 구성체가 대중 이라는 저미오 대중은 무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하오 글을 잘 보시오 한사람이 부정적 의견을 내면 많은 사람이 따라가오... 계시자의 심정은 생각지 않고 무비판 적으로 따라가는 것일 뿐이오 .. 그건 어리석은 행동이오 자주적인 민주 시민이라면 대중이 되지 말아야 되겠소 .. 211.186.150.85 2002/11/22 x   쩝.. 초딩아니국딩님.. 읍니다. 맞습니다. 그땐 \'~읍니다\'가 표준어였습니다. 89년엔가... 그때 맞춤법이 바꼈죠.. 211.229.134.99 2002/11/22 x   낫 멋지오 -_-) 211.207.14.208 2002/11/22 x   나 국딩1학년때 마춤법이 바꼈소.ㅡㅡ;; 211.202.154.125 2002/11/22 x   dcb 히트같은소리하네... 218.49.122.150 2002/11/22 x   기웃기웃 여기는 리플이 더 엽기요 ㅡ.ㅡ 211.220.10.164 2002/11/22 x   1 1 211.244.141.231 2002/11/22 x   흐흐 손바닥을 종이에 대고 그렸구려, 210.221.64.70 2002/11/22 x   오늘 스타하다가 컴퓨터한테 핵맞았소! 이제 스타 접어야 하오??잠이 오지 않소!@ 211.178.50.212 2002/11/22 x   -_- 그 후 4일후에 내가 태어낫구려... -_- 61.74.164.125 2002/11/22 x   수햏자 오늘햏자...컴한테 핵으로 방법당한 햏자는 자격상실이오..일주일간 면식수햏후 스타 접으시오.. 218.147.90.28 2002/11/22 x   키니네 헉; 83이면 나는 태어나지 않았던 때;; 218.51.254.83 2002/11/22 x   쿨럭.. 서기 1983년 8월 24일은 내 탄신일인데.... -_-;; 감회가 새롭구만 211.192.41.154 2002/11/22 x   ㅠ.ㅜ 내가 태어난지7개월을 따땃하게 채웠을때군.. 211.205.217.11 2002/11/22 x   83년엔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이 유행했고 지금의 코엑스에서 우주과학바람회를 했었지. 난 그때 6학년이었지. 그때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모습이 생생하군. 가수 계은숙이 나와서 노래하던것도 생각이 나네...아 세월의 덧 없음이여... 61.77.28.254 2002/11/22 x   그때 그 우주박람회! 나도 갔었다오.. 아 까맣게 잊고 있떤 그 기억을 되살려주시는구랴.. 저는 국딩3학년이었소만.. 218.48.47.24 2002/11/22 x   마에노 요즘 힛겔 잼업ㅂ소;; - _-;; 211.33.46.75 2002/11/22 x   허허 1983년 5월 5일은 내가 태어났을 때요..그날 중국 민항기가 납치됐었다 하오. 218.154.12.130 2002/11/23 x   궵뿔 엄마에게 꾸중을 하였습니다 220.75.18.35 2002/11/23 x   궵뿔 엄마에게꾸중을 하였음니다(O) 220.75.18.35 2002/11/23 x   지겨워! 이랬소...하오...아니오... 이젠 듣기 지겹소! 218.146.59.234 2002/11/23 x   흠.. 본좌는 초딩 시절..스승의날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에.."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을 썼었다오....다행히 선생님께서 때리지 않고, 웃고 넘기셨소...... 211.52.245.89 2002/11/23 x   O.o 궵뿔햏녀...그거 발음나는대로 쓰는게 아닌가요? 하였습니다....라고 알고있음(슴!?) 허허...헸갈령.. 211.196.215.161 2002/11/23 x   ~~ 초딩이 그린 손이라고 보이지 않소,, 너무 잘그렷소,, 손은 그리기 힘든건데.. 211.239.178.222 2002/11/23 x   .... 척보면 모르오? 손 대고 그린거 아니오.. 61.72.136.86 2002/11/23 x   그당시.... 국어 표기법은 "...하였읍니다." 가 맞소. ㅅ받침 뒤에는 ㅅ이 올수 없었다오.. 61.72.136.86 2002/11/23 x   그때그시절 1983년8월24일은 본좌가 태어나기 4개월하고도 26일전에 어미뱃속에서 한참 발길질 하고 있었던 때요.. 211.194.223.177 2002/11/23 x   그랬었지.. 참으로 갑갑했다우 211.194.223.177 2002/11/23 x   난 84년에 1학년이었소~ 76년생인가 보오~ 218.51.35.230 2002/11/26 x   난 동갑이오 용띠.. 210.118.21.209 2002/12/0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