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이란게 누구에게나 힘들고 두렵습니다. 그런 경험이 하나둘씩 쌓여가면서 어른이 되나 봅니다. ^^ 부디 건강하고 착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 예전 사진 정리하다가 하나 올렸습니다. 업이 첨이군요. 첨에는 잘 견디는가 싶더니 지금부터 울려고 눈물이 방울방울... ㅠ.ㅠ 쿨880 -> D100 으로 지금은 업했습니다. 갠적으노 880도 좋은 디카입니다. ---------------------------- 힛겔에 들어오고 이것참.. 가문에 영광이군요. 자축으로,....사진한장 더 올려봅니다. ^^ ----- "고통없이 영광없다" ----- 지금은 이가 2개 생겼습니다... 꽉 물면 약간 따끔도 합니다... --ㅋ 가끔 내 엄지발가락을 살살물고 옹앙거립니다. ^^ 마눌이 보면 몹시 혼날(?) 행동이죠.. 모두들 행복세요. ^^ bauwou.com 홈 공사중........ --/ IP Address : 211.109.143.15      충격!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힛겔로~!! 210.107.218.144 2003/01/09     죠스바 넘 귀엽당~~헤헤헤 211.186.173.134 2003/01/09     떵떵.. 아기가 예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218.235.152.89 2003/01/09     168햏 설마 4등 -_-! 211.56.229.168 2003/01/09     초초 오옷... 상위권진입~! 암튼 힛축!! 넘 귀엽당 218.233.68.79 2003/01/09     오도독 나도 상위권인가... 203.225.4.223 2003/01/09     리누 6등이닷 ㅡㅡv.. 202.30.28.182 2003/01/09     gata 히트 맨~!~~ 211.110.240.9 2003/01/09     리누 아니여꾼.. ㅡㅡ;; 근데 김길수옹이 떠오르는건 무엇인지 ; 202.30.28.182 2003/01/09     진료.컴 상위권.ㅋㅋ 211.204.240.241 2003/01/09     -_-; 저 아주머니..왠지 댄스여왕햏과 닮으셨소-_-; 211.33.19.49 2003/01/09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다 최고!! 211.227.96.57 2003/01/09     똥누는데12초 -_-) 그냥 깎아주면 될것이지, 왜 머리를 밀어버리는 게요? 애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소? 불쌍하오. 165.246.181.48 2003/01/09     잡햏 벌써부터 불심으로 대동단결 하나보오 211.112.30.134 2003/01/09     햏인 등수안에 드오 아햏햏 218.50.225.227 2003/01/09     햏인 리얼리티하오 218.50.225.227 2003/01/09     허허 표정이 압권이오..!! 간만에 힛겔다운 힛겔 보오 211.180.232.7 2003/01/09     쩌업 이게 왜 힛겔이오??? 218.153.219.206 2003/01/09     Nine 머리를 깠으므로 무효!! 218.153.119.30 2003/01/09     기린심장 차라리 쿨겔로 가시오. 이게 왜 힛겔인지 모르겠구려 211.56.137.170 2003/01/09     결정적장면 오호~ 저 표정을 보라 연륜에서 묻어나올수 있는 심오한 표정...가히 놀라울 정도다. 219.248.106.194 2003/01/09     고복수 ㅇㅇㅇㅇㅇ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뻐라.....ㅠㅠ 211.225.200.73 2003/01/09     로키 아이고 이뻐라 ㅠㅠ 210.217.168.18 2003/01/09     zz 이왕이면 눈썹까지.. 218.39.16.16 2003/01/09     bigmous 왼손에 낀 금팔찌가 짜가여서 무효 165.141.164.59 2003/01/09     ㅎㅎ 볼땡이~ 61.80.225.221 2003/01/09     ㅋㅋ 오랜만에 힛겔행이 마땅한 작품인것 같소. 유효 ! 211.243.52.179 2003/01/09     bauwou 모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니 나이가 좀 들어보이지만 그때가 100일 정도 되었었습니다. 아이들 어릴적 머리 한번 까아주면 좋다고 하길래.. ^^ 저도 잘 모릅니다. ^^ 첨 올렸는데 힛겔이군요.. 감사드립니다. 보다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길..... ^^ 211.109.143.15 2003/01/09     뻐성여우 귀엽기 그지 없구려....깨물고 싶음 뽈따구오!!!! 211.220.20.184 2003/01/09     불심으로!! 대동단결!! 218.235.14.145 2003/01/09     뿔씸으로 떄똥딴껼 61.38.174.184 2003/01/09     Amitasia 굉장히 귀엽소! 211.202.52.219 2003/01/09     어릴때 머릴 밀어주면 숫이 많아지고 생머리가 된다는 속설이 있쏘....본좌도 확인은 불가하오...아햏햏 218.234.44.109 2003/01/09     ^^ 무척 귀여운 아기네요. 210.94.47.214 2003/01/09     동자승? 우웁~ 너무하오... 너무 빡!빡! 깍은게 아니오? 210.120.128.117 2003/01/09     정말 오랜만에 드디어 힛겔다운힛겔을보게되는군 61.100.217.17 2003/01/09     제목이 머리 \'깍던날\'이 아니고 \'까던날\'이므로 무효!! 218.154.75.246 2003/01/09     주~s 어린 햏자께서 벌써 득햏의 길로 들어선 것이오? 소화하기 어려운 표정을 지었구랴 재밌는 사진이오 211.190.112.181 2003/01/09     이건 막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내공이 깊으신 분인듯..^^ 좌측 여백도 화면에 비춘 모습을 고려하여 적절할 구도와 적절한 표정을 잡아낸 좋은 작품입니다. 쿨갤로 가도 무방할 작품이네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211.119.226.80 2003/01/09     일상이 원성스님의 첫삭발하는 그림 생각나네요. 220.78.180.219 2003/01/09     ★알★ 에구 골이ㅇ ㅑ..... 211.200.249.235 2003/01/09     뒷쪽 거울에 4차원의 세계가 보이는구료.... 210.205.163.36 2003/01/09     bauwou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군요. ^^ .. 막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전 현재 태안사진동우회 회원이며... 한국사진대전 2회 수상 / 전국 비경사진대전 입선 / 태안 사진 공모전 금상 수상... 등등........ 앞으로 받고 싶은 상들입니다. --; ^^ 태안오시면 연락주세요. ^^ 211.109.143.15 2003/01/09     아주매가 아기에게 50갑자내공을 주는모양이요..저건 무협지에서 내공주는 장면묘사와 똑같소이다.. 218.150.232.108 2003/01/09     아가야.. 튼튼하게 커라~! 210.90.29.61 2003/01/09     -ㅅ- 머리 밀면 생머리난다는거 쌩구라요-_- 깎아봤지만 돼지털 나는건 그대로였소... 211.203.196.41 2003/01/09     마녀K 아쉬운 표정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짧지 않은 26개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220.81.201.158 2003/01/09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을 때 거울에 자신의 머리가 나오는 줄을 모릅니다. 220.88.210.242 2003/01/09     ggg 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우헿헿 아주 재밌소!! 211.198.181.40 2003/01/09     준 아동학대로 구속될 준비하세요 211.117.12.201 2003/01/09     에허 투쟁~투쟁~~!삭발식 211.174.42.200 2003/01/09     어이구 너무 심하게 밀은거 아니오? 내가 맴이 아프오,,, 203.247.159.53 2003/01/09     인간k 아가 눈은 울어도 맑지.. ^^ 203.248.50.171 2003/01/09     어이구햏 이 그러면 지 애미는 오죽 하겠소? 211.206.56.221 2003/01/09     어이구 우리애기 군대가려나?? 211.178.175.164 2003/01/09     duuub 백일정도 됐다는건 말도 안된다.! 백일때는 혼자 앉아있기도 힘들어하는데... 저렇게 의젓한 표정이 나오다니.. 203.248.157.68 2003/01/09     너무 귀엽소,,,쿠하하하하하핫 61.73.84.27 2003/01/09     듣햏 득햏하신분이오 ~ 211.215.231.16 2003/01/09     -0- 아~~~~~너무너무 귀여워요!! 저 어릴적 겁에 질려 머리 깎이던 때가 새록새록~~^^ 211.168.69.166 2003/01/09     현 준 우리 어디로 가는거냐 서해?정한거냐? 211.195.102.229 2003/01/09     바로그 정준호씨와 인척지간이오??????? 210.117.109.5 2003/01/09     캄탄캄탄 아이의 표정이 너무나 살아있는 사진이오.. 명작이요... 150.150.17.24 2003/01/09     아냐.. 머리 밀면 매우 생머리도 곱슬로 변태한다오. 시도치 마시오. 61.42.229.82 2003/01/09     냥냥 웃고 있으므로 유효! 210.219.152.210 2003/01/09     Sadonina 표정이 장난이 아니군요.. 좋아요.. 68.38.95.15 2003/01/09     ㅠ.ㅠ 너무 좋은 사진입니다....아가가 참으로 귀엽사와요. 이사진 영원히 간직했다가 성장한 다음에 보여주세요 168.154.100.223 2003/01/09     우하하 최고요..~ 귀엽소.. 귀엽소.... 218.148.250.236 2003/01/09     신조신예 너무 이쁜 아기네요... 멋진 어머니를 둔 아기라서 더욱 부럽습니다... 216.232.37.69 2003/01/09     으하하하 아기백일섭이다 으하하하하하 ㅠ.ㅠ 211.214.246.90 2003/01/09     장승업ㅂ은인간 재미있소 매우재미있소 218.232.125.78 2003/01/09     ★進退兩難★ 나 어릴쩍에도 머리깎을때마다 울었었는데...;; 사진보면 장발사진뿐이없다는... 210.120.86.99 2003/01/09     [광자] 심오한 기운이 디시를 감싸도는구려 211.227.141.233 2003/01/09     우끼우끼 아기너무 이뻐요 61.85.160.72 2003/01/09     두껍 쿨샷이네요~~ 165.213.1.1 2003/01/09     지마 넘 구여워여~~ >.<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여~ 211.226.220.73 2003/01/09     소박햏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서 부모님께 효도하여라~♥ 211.222.22.248 2003/01/09     속세 햏햏햏 아주머니 손톱에 때있대요 211.208.10.79 2003/01/09     OngNyari 하하.. 김형곤 닮았어요... 하하하.. 211.215.155.156 2003/01/09     stone 40년뒤에 김길수님의 뒤를 있겠구랴!! 멋지오!! 원츄! 211.44.71.170 2003/01/09     동자승 같구려.. 211.190.114.40 2003/01/09     하리[슈] ㄱ ㄱ ㅑ ~~~~~~ 기여워랏!!!!!!!! 61.101.5.194 2003/01/09     개상 http://www.nicekyesang.net/ 210.219.133.229 2003/01/09     이사진은 쿨겔이 더 어울릴듯 211.196.81.37 2003/01/09     아즈망가 아이가 불쌍해요T,.T 218.146.137.148 2003/01/09     +=+ 까맣던 자기의 머리가 사라져버린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혀 있는 듯... ㅋㅋㅋ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괜한 상상으로 서럽게 울었던 적이 많았던 거 같네.. 211.110.140.133 2003/01/09     쫑 한표! 잘 찍었소 211.241.167.175 2003/01/09     gg 어느 훈련소로 통보 받았소? 211.59.127.18 2003/01/09     조은 사진이요..근데 최병서가 생각 나는구료.... 61.78.212.136 2003/01/09     대머리로 대동단결 61.110.215.8 2003/01/09     창문98 아이구 스님 102보로 가시면 되요 211.55.54.5 2003/01/09     옴부즈맨 아기 백일섭에 한표 147.46.64.100 2003/01/09     157 http://www.nicekyesang.net/ 맙소사.. 211.178.104.27 2003/01/09     디카든선비 김길수 어릴때 사진이구랴~ 220.75.235.60 2003/01/09     마사룹 눈썹의 압박(애기가 아니라 엄마의 ㅡㅡ;) 61.76.90.178 2003/01/09     bauwou 미용실에서 깍은 것입니다. 사진에 나오신분은 미용실 사장님 입니다. 애엄마 아닙니다. --; 모든 리플 감사드리며 .. 악플이 없어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 늘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어른을 보고 있습니다. 늘 모범이 되려 노력을 해야합니다." ^^/ 211.109.143.15 2003/01/09     허걱.. 불심으로 대동단결!! 211.104.120.163 2003/01/09     햏자가라사대 득햏을 향해~ 61.252.229.104 2003/01/09     \'.\'; 잘 찍었어요!! 218.49.55.189 2003/01/09     햏잔외로위 100일 만에 득햏이라~~~대단하오! 본좌 살아온지 10,000일이 넘었소만...본좐 아직 갈길이 머오~~~ 219.240.76.54 2003/01/09     햏잔외로위 100등 이오..?? 219.240.76.54 2003/01/09     무파마 김길수 햏자가 아니오.. 어허.. 낙선의 충격이 컷나보오.. 61.35.203.79 2003/01/09     여름아이 나도 꼭 저런때가 있었지... 218.237.216.72 2003/01/09     머라이어 ♬집떠나 열차타고...ㅠㅠ♬ 211.209.88.209 2003/01/09     Mr.아사공 흠... 정말 위험한짓을 하시는군요. 저희 어머니 친구는 어렸을쩍 지금 사진에서 보여주는 `저짓`했다가 평생 대머리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근은 약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그 모근 자체를 해칠수도 있는것 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아이 인생을 아니 사람 인생을 망치게 할수 있습니다. 모험을 좋아하시고 돈 많은 부모님이라면 상관 없지만. 왠만하면 있는 그대로 키우시길. 218.51.129.148 2003/01/09     satan-_- 불심으로 대동단결에 한표요!! 211.177.47.132 2003/01/09     g gg 211.243.49.118 2003/01/09     궵뿔 울디마라 아가얌~ 아흣.. 요즘은 애기가 넘 조항요..... 애기엄마 되구 싶어여~ 유식오빠! 이제 우리 언능 식올려요~ ㅋㅋ 220.74.144.154 2003/01/09     .. -------------------- !!첫번째 악플!! -------------------- 61.80.188.162 2003/01/09     .. 점 두개를 닉으로 사용하는 햏자가 많아서 걱정이라오... 220.88.210.242 2003/01/09     .. ..햏자 미안하오...햏자의 존재를 모르고 본햏이 실수를 범했구료...앞으로 롤환해서 상띤하도록 할테니 이번은 그냥 넘어가 주시오... 61.80.188.162 2003/01/09     惡햏 정말 귀여븐 아기 가테여.. 한장 더 올리 셨넹 ^^ㅋ 61.43.153.116 2003/01/09     의햏 애기 머리 깎는건 좋으나 전동바리깽이는 삼가시오..어렸을때 뇌속에 각인되면 커서도 그 소리에 민감해진다고 하오.. 211.214.21.136 2003/01/10     그러고보니 이곳에 소니광고가 붙은적이 없군요..그래서 소니를 씹는군요...올림푸스 서비스가 더 엉망인데..올림푸스는 배너광고를 하니깐 쌩까고...이야아..유식대장..대단한 잔머리요...무언의 협박이네요..디씨인사이드에 잘못보이면 주거..-- 라고 하는.. 211.215.29.35 2003/01/10     ^^ 아기가 너무너무 예뻐요!! 이쁘게 착하게 자라세요~ ^^ 218.146.172.243 2003/01/10     ..ㅁ 숯검댕이 눈썹이군요.. 저도 어렸을때 저정도였는데 지금 송승헌수준의 숯껌댕이눈썹으로 성장했습니다.. 218.152.43.143 2003/01/10     >_< 아기도 득햏했구려 ㅡ_ㅡ; 211.223.7.4 2003/01/10     ㅋ 아기 넘 귀엽당...*.* 211.186.221.143 2003/01/10     >_<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ㅜ_ㅡ; 211.223.7.4 2003/01/10     tonnie 충격!!! 210.117.98.168 2003/01/10     허.. 내가 지금껏 본 사진중에 최고입니다. 219.241.83.251 2003/01/10     꺄ㄱ~~~ 너무 귀욥따~~~~~~^o^ 깨물어주고시펑~~~!!!!!!!!! 211.207.65.76 2003/01/10     ^^ ★★★★★ http://cafes.co.kr 218.145.25.80 2003/01/10     ^^;;;;; 빡빡이 219.241.2.23 2003/01/10     ...... \'211.215.29.35-그러고보니\' "소니광신도 혹은 소니알바" 꺼지시오 211.221.41.120 2003/01/10     ㄴㅇㄹ ㅎㅎㅎㅎㅎㅎㅎ 백일섭 얘기넘귀여워요^^ㅋ 61.38.230.21 2003/01/10     그러게.. 최병서가 생각난다에 25표 211.54.20.60 2003/01/10     에벨레~ 이런것이 진정한 "힛" 이요~.오랜만에 힛겔다운 사진을 선정했구랴~ 211.177.142.60 2003/01/10     ^_^ 에구 귀여워 만지고싶어 ㅁㅣ치겠구랴...순간포착을 잘 하셨구랴...에구 부러워.... 61.102.85.37 2003/01/10     도우미불러줘 불심으로 대동단결 211.218.201.86 2003/01/10     ㅠ_ㅠ) http://momnmom.com 211.219.236.237 2003/01/10     사이렣 디시가 살아나는구료... 61.72.38.45 2003/01/10     햏 햏심으로 대동단결 ~ 아싸 211.46.132.253 2003/01/10     소공녀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울수가... 부럽소이다~ 211.38.34.134 2003/01/10     Stya 너무 귀엽소.. 좋은 아버지 되시오. 211.106.193.128 2003/01/10     피식.. 피식.. 피시...풋.. 165.213.1.1 2003/01/10     eps 오오. 태안인가요. 저의 또다른 고향이기도 한.^^;; 211.205.12.93 2003/01/10     슈팅스타 우와~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 축하드립니다.ㅋ 211.215.147.240 2003/01/10     아기 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갚구 싶당.저런아기 202.30.138.101 2003/01/10     와우 이거 죽인다 뒷모습이 짱짱구야~~~~~ 211.204.201.154 2003/01/10     앵두맘 아래사진도 압권이요.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오 61.77.16.246 2003/01/10     힛!! 힛은 이게 힛이져,,보고 웃다가 쓰러지지만 마세여,,넘 웃겨서,,올립니당,,http://www.maychat.com/zip/pkjy/pkjy_01.html 61.72.99.170 2003/01/10     위에꺼 우와 진짜 잘논다. 사귀고 싶다. 61.83.77.208 2003/01/10     wdwqdd wdwdwd 218.50.123.59 2003/01/10     허허 아기의 득행이 멀지 않은듯..........ㅋㅋ 참 귀엽군여 부럽습니다. 행복한 가정생활 되시길... 61.107.205.31 2003/01/10     박뭐시기 역시 힛겔이구려.. 24.64.223.204 2003/01/10     턱햏 두상이 너무 이뿌오~~~~~! 210.118.104.2 2003/01/10     지나가다 아이의 표정에서 세상 고통이 느껴 지는구려...허허 고놈... 61.74.111.227 2003/01/10     맥쏘롱 아무리 봐도 애기 너무 귀엽네요. 힛갤은 맨날 엽기만 올라오는줄 알았는데, 쿨로도 손색없는 ^^; 잘봤습니다. 211.249.99.170 2003/01/10     뮬란 겨울인데 아가 춥겠소// 211.106.126.48 2003/01/10     준서맘 넘 귀엽네여.. 근데..진짜 겨울인데 춥겠어여.. 211.181.247.253 200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