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기한 활동정지"라이즈 승한, 연이은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 트럭시위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

인디뉴스 갤러리

1/3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 일본은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음.외국인들이 공공장소와 관광지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거나 소음을 유발하는것이 주요 원인.500원 관련 뉴스 보도와 같이 최근 일본의 각종 사회문제를 외국인 탓으로 돌리는 기사들이 증가하는 추세. 작성자 : ㅇㅇ

"결국 무기한 활동정지"라이즈 승한, 연이은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 트럭시위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023.11.22 17:30:01

조회 161 추천 0 댓글 1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승한이 연이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2023년 11월 20일, 라이즈의 일부 팬덤은 승한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며 11월 22일부터 시작될 시위 트럭에 사용할 문구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구에는 "계속되는 사생활 논란 민폐 그만 끼치고 자진 탈퇴", "입덕은 커녕 탈덕공신 1등"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승한 과거 행실로 인한 비난

온라인커뮤니티

승한은 최근 일본에서 미성년자 시절 흡연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승한이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을 공개하며, 일본에서는 미성년자 흡연이 불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큰 실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전에는 승한이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리더 수빈에 대해 "춤 못추고 노래 못하고 랩도 못하면서 '뮤뱅' MC하나 했다"고 발언한 영상이 유출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라이즈 승한 인스타그램

일부에서는 승한이 선배이자 형인 수빈에게 예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승한은 해당 영상에서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를 언급하며 수빈과의 열애설을 유발했습니다.

데뷔 직전, 승한은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어 곤혹을 치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여자친구와 침대에서 다정한 자세를 취하며 입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승한은 "데뷔를 앞둔 중요한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회사 직원분들께도 실망을 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라이즈 승한 무기한 활동 중단 결정

라이즈 승한 인스타그램

2023년 9월 데뷔한 승한은 논란이 지속되자 결국 무기한 활동 정지를 선택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은 팀과 멤버들, 팬 여러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로 인해 승한은 심적 부담과 책임감을 느껴, 팀을 위해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부분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사과했습니다. 또한, "무단 유출 및 유포되고 있는 영상과 사진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사적인 시간에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영상과 사진의 무단 유출 및 유포자는 존재하지 않는 메신저 대화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생성하는 악의적인 수법까지 동원해 아티스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둘이 무슨 사이?"개그우먼 이은지, 배우 유선호 "같은 차 타고다녔다" 폭탄 발언 ▶ 리사, 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이번엔 프랑스 셀린느 매장에서 목격 ▶ "돌 던져 70대 노인 사망"가해자 노원구 초등학생 공개에 모두 충격 ▶ "골프 치다가 갑자기.."추성훈, 아버지 안타까운 사망 이유 밝혔다 ▶ 브렌던 앨런, 리어네이키드 초크의 달인으로 임명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250	"말투가 센 편이라 호불호가 나뉜다" 꽈추형(홍성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억울함 토로	indinews	23.11.24	127	1
1249	"몸이 고장 났다.."정주리, 4아이 육아에 건강 악화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1.24	143	3
1248	"성격차이로 이혼...이해 안 간다" 박명수, 연예계 이혼부부들에게 일침 날렸다	indinews	23.11.24	145	1
1247	"질풍가도"유정석, '싱어게인3' 중도 하차... 이유는?	indinews	23.11.24	132	0
1246	"부자 이미지 만들지마" 소유, 한남동 집 공개되고 부자 이미지 "불편" [85]	indinews	23.11.24	9884	11
1245	故구하라 서거 4주기..."구하라 법" 제정 논란	indinews	23.11.24	116	2
1244	"입 냄새 떄문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연예인"브라이언, 과거 연예인 애인 언급해 충격	indinews	23.11.24	202	0
124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승소 [2]	indinews	23.11.23	197	1
1242	한 여성,"크리스마스 선물로 1000만원 샤넬 백 요구"이에 남자친구 "연락두절" [88]	indinews	23.11.23	5112	40
1241	배우 송지효, 새 소속사와 함께 새 프로필 공개..."우쥬록스가 미납한 정산금은?"	indinews	23.11.23	247	0
1240	블랙핑크,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 수여받았다 [1]	indinews	23.11.23	200	2
1239	브렌던 앨런, UFC 미들급 랭킹 8위로 상승	indinews	23.11.23	102	0
1238	배우 윤석화, 뇌종양 수술... 항암치료 대신 자연 치유 선택 [14]	indinews	23.11.23	4686	4
1237	배우 박민영, 37kg 감량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 예고	indinews	23.11.23	397	1
1236	"경기가 사라지지 않는다"쥬얼리 출신 조민아, 교통사고 후유증 및 아들의 건강 상태 공개	indinews	23.11.23	201	0
1235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와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여	indinews	23.11.23	102	0
1234	"제자 갑질 의혹"배우 이범수 가족, 발리로 이주하며 새로운 시작 [44]	indinews	23.11.23	11289	12
1233	"정말 힘들었다..실감이안나"서동주,父서세원 사망 후 힘겨웠던 시간 고백	indinews	23.11.23	198	0
1232	"인기 많았을 줄 알았는데..의외네"덱스, 과거 학창시절 연애사 솔직 고백 [1]	indinews	23.11.23	275	0
1231	'오지 말라니까 X'장영란, 과거 예능서 무시받고 욕까지 먹었던 일화 공개에 모두 경악 [2]	indinews	23.11.23	219	0
1230	"유튜브 대표 커플" 임라라-손민수, 결혼생활 위험 신호 알렸다..."목을 조르는 느낌"	indinews	23.11.23	247	0
1229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 한국어 수업 관련 오해 해명	indinews	23.11.23	207	0
1228	지드래곤, 손발톱 정밀 검사에서 음성 나오자 "신종 마약" 투약 가능성 제기되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	23.11.23	287	1
1227	"너무 화가 나서 눈물나"윤형빈, 9년 만의 복귀전 앞두고 '간장 테러' 에 분노 표출 [2]	indinews	23.11.23	228	0
1226	"폭언과 폭행 당해..죽고싶은 심정"꽈추형(홍성우), 과거 동료 직원의 폭로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	23.11.23	174	1
1225	윤형빈의 로드FC 복귀, 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 주목	indinews	23.11.23	118	0
1224	"언니가 SM 소속 연예인과 연인 관계"이선균 협박해 3억원 받은 유흥업소 실장A씨 신상 공개되어 모두 경악	indinews	23.11.23	281	0
1223	PFL, 격투기 시장의 새 지평을 열다...."벨라토르 MMA 인수"	indinews	23.11.22	128	0
1222	제네시스 GV80 차주, 서비스 센터의 부실 수리로 고충	indinews	23.11.22	128	0
1221	"교권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중년 선생님에게 짝다리 집고 대드는 女학생이에 아무런 대응 못해 [1]	indinews	23.11.22	216	0
1220	방탄소년단(BTS), RM, 지민, V, 정국의 군 입대 공식 발표..."일곱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 [62]	indinews	23.11.22	3981	19
1219	지드래곤, 마약 정밀검사 음성,이어 "악의적 비방 선처 없을 것"법적 대응 준비 중	indinews	23.11.22	129	2
1218	"똥군기 논란"김병만, 10년간 별거 끝에 이혼 소송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1.22	294	0
1217	배우 배해선, 모친상 당해 빈소지켜....."발인은 오는 23일"	indinews	23.11.22	174	0
1216	"고딩엄빠4" 오현실 논란 확산되자 해명글 올렸다..."아이 셋을 잘 기르고 싶다는 마음 뿐" [2]	indinews	23.11.22	289	0
	"결국 무기한 활동정지"라이즈 승한, 연이은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 트럭시위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 [1]	indinews	23.11.22	161	0
1214	이강인, 파리 생제르맹에서 빛나는 활약 'PSG애널리시스'의 극찬 [1]	indinews	23.11.22	140	0
1213	박미선, 이봉원 뺴고 시母와 아들,딸과 제주도 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1.22	151	0
1212	미쓰에이 민, 걸그룹 해체후 6년만에 근황 전했다 [161]	indinews	23.11.22	30314	23
1211	"플러팅 장인"이동욱, 장도연에게 "맨날 연락..조만간 고백할 것" 플러팅 시전 [1]	indinews	23.11.22	284	0
1210	'나 혼자 산다' JMS 호텔 홍보 논란.."MBC 측 강한 부인"	indinews	23.11.22	203	1
1209	권지용, 손발톱 정밀검사 결과 음성,이에 경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받고 있는 현재 상황 [1]	indinews	23.11.22	171	0
1208	"마라 떡볶이 혼자 먹었다고.."강재준, 이은형과의 불화설 퍼진 현재 상황	indinews	23.11.22	168	0
1207	"그때 결혼 했어야 했는데" 엄정화, 하이브 수장 방시혁의 특별한 인연 공개에 모두 충격 [2]	indinews	23.11.22	217	0
1206	안현모, 6년 만에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환한 미소" 포착	indinews	23.11.22	236	0
1205	"임창정이 제작한"걸그룹 미미로즈, 임창정 떠나 새 소속사로 새로운 출발 예고 [29]	indinews	23.11.22	5304	9
1204	박진영, 이혼 후 싱글되어 "일주일에 4~5번 파티즐겨" 솔직 고백 [1]	indinews	23.11.22	324	0
1203	UFC 미들급 브렌던 앨런, 역대급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indinews	23.11.21	108	0
1202	"돌 던져 70대 노인 사망"가해자 노원구 초등학생 공개에 모두 충격 [1]	indinews	23.11.21	399	4
1201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성관계 영상 논란	indinews	23.11.21	302	0
뉴스	[포토] 질문에 답하는 김윤석	디시트렌드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