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박서준 주연 "경성 크리처" 갑작스런 스태프 사망소식

indinews

2023.09.22 16:45:01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인스타그램 갈무리/넷플릭스

박서준과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 과정에 참여한 스태프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성 크리처 스태프 사망 원인 미상

넷플릭스

경찰에 따르면 이 스태프는 시즌 2 제작 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촬영 중 사망했는지 여부 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경찰은 스태프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부검 결과에 따라 사망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넷플릭스는 이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제작사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대변인은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전하며 스태프와의 애도를 표했습니다.

한소희의 부상과 시리즈 공개일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시즌 1 촬영 중 안면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으며 빠르게 회복해 촬영에 돌아갔습니다.

시즌 1은 2022년 12월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시즌 2에 대한 공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1945년을 배경으로 탐욕과 괴물의 사투를 그린 호러 액션 시대극입니다.

시즌 1은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연에는 박서준과 한소희뿐만 아니라 위하준, 수현, 조한철, 김해숙 등이 참여했습니다. 연출은 정동윤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강은경 작가가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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