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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김소현♥손준호, 11살 아들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2 13:30:06
조회 182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유튜브 채널


최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한남동의 최고급 아파트 자택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폭풍 성장한 아들 주안 군의 등장


유튜브 채널


장성규는 "가격만 들어도 깜짝 놀랄 집, 한남동의 최고급 아파트"라고 언급하며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소현은 "부모님한테서 정말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손준호는 "우리 처음 신혼집이 3억 5천만 원이었다"라고 덧붙여 자신들의 노력과 운을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장성규의 방문 중, 알람 소리와 함께 11살 주안 군이 등장했다.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주안 군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성규는 "공부를 잘한다고 들었다. 공부가 재미있냐"라고 물었고, 주안 군은 "그렇죠"라고 대답하며 "갑자기 공부에 관심이 생겨서 책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주안 군은 서울대학교 출신인 어머니 김소현을 본받아 "서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연세대 출신인 아버지 손준호는 "연대가 훨씬 좋아"라고 서운함을 표현해 재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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