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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6억 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 래퍼 남친에게 받고 270만원 선물 줘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8 20:30:05
조회 445 추천 0 댓글 2
														


DDG SNS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화려한 크리스마스 선물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주연 배우 할리 베일리가 연인인 래퍼 DDG로부터 6억 원이 넘는 고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페이지 식스'(Page Six)에 따르면, DDG는 할리 베일리에게 50만 달러(한화 약 6억 4천만 원) 상당의 선물을 건넸습니다.


할리 베일리 SNS


럭셔리 브랜드로 가득한 선물

할리 베일리는 DDG로부터 '티파니앤코' 옐로우 골드 랩 블레이슬릿, 검정색 '에르메스' 버킨백,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는 그녀에 대한 DDG의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사치스러운 선물이었습니다.


할리 베일리 SNS


할리 베일리의 센스 있는 선물

반면, 할리 베일리는 DDG의 아들에게 2090달러(한화 270만 원) 상당의 '발렌시아가' 스노우 부츠와 바지를 선물했습니다.

이는 클라라의 센스 있는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할리 베일리 SNS


할리 베일리와 DDG의 공개 연애

할리 베일리와 DDG는 지난해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같은 해 3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할리 베일리 SNS


임신설에 대한 할리 베일리의 반응

최근 할리 베일리는 임신설에 휩싸였습니다.

그녀는 몸매를 가리는 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거나 헐렁한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할리 베일리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자신의 인종적 특징을 사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할리 베일리와 DDG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할리 베일리와 DDG의 사랑은 고가의 선물을 통해 그 깊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그들의 공개적인 애정 표현과 함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할리 베일리의 향후 활동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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