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콘돔에 마약 숨겨' 여성 신체 은밀한 곳에 넣어 밀반입한 20대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9 21:00:06
조회 1326 추천 0 댓글 4
														


온라인 커뮤니티


교묘한 밀반입 수법과 중형 선고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과 추징금 456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필로폰 450g(시가 4500만 원 상당)을 3차례에 걸쳐 김해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은밀한 방법으로 마약 밀수

A씨는 태국에서 필로폰을 구매하여 콘돔에 담고, 미리 모집한 여성 운반책 3명에게 신체 은밀한 부위에 숨겨 국내로 운반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마약 밀수의 새로운 수법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의 계획적이고 교묘한 행동이 드러나 충격을 주었습니다.


법원 로고


재판부의 양형 이유

재판부는 A씨의 행위가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A씨가 자수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그리고 동종 마약류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마약 범죄의 심각성과 함께 법 집행의 엄정함을 다시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 장윤정, 1년 8개월 만에 '바람처럼 하늘처럼'으로 컴백과 디너쇼 개최▶ 태진아, '치매 투병 아내 옥경이'를 위한 '미스터로또'에서 감동적인 무대 선사▶ 故이선균 아내 전혜진 영화 '크로스' 개봉 무기한 연기▶ BTS 뷔, '군 복무 사진 첫 공개' 소대장 훈련병으로 늠름한 모습▶ 故 이선균, 29일 오늘 발인 '영원한 별이 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240 "하루에 7000억씩 벌어"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주가600%급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2 0
4239 "광고 수입만 100억 이였지만"정우성, 2년째 광고 계약 無...사생활 논란이 원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3 0
4238 산다라박, 자카르타 콘서트서 보여준 "볼륨감" 모두 놀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 0
4237 "아프리카 여캠한테 남편을 뺏겼습니다"BJ 유지인, 커뮤니티 올라온 불륜 폭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3 0
4236 정우성, 문가비와의 혼외자 소식 후 비연예인A와 열애설... 사생활 논란 속 진실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7 0
4235 지드래곤 "2024마마 무대" 태양X대성까지 무대 꽉 채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7 0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220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421 13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06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84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25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227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09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97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8416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61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423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72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68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711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19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38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56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905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43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04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89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46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418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730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47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81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20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087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88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81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60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0011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83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1471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562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56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545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620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83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50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965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650 7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400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82 0
뉴스 투어스 “서태지와아이들 동명곡 우리만의 색으로 재해석 영광” 디시트렌드 11.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