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시작이였다.."지수,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학창 시절 인기 고백

인디뉴스 갤러리

1/3

코미디 대부 전유성을 찾아간 김영철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개그맨 전유성씨 근황많이 늙었네 작성자 : ㅇㅇ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이였다.."지수,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학창 시절 인기 고백

indinews

2024.01.09 20:40:05

조회 5665 추천 29 댓글 19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최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혜리'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지수는 고등학교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밝히며, 중학교 시절과의 대조적인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혜리와 지수, 친분과 일상 공유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는 혜리와의 친분을 공개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친밀한 관계임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헤어살롱, 필라테스, 피부과, 에스테틱 등을 이용하며 자주 만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는 혜리를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좋은 것만 골라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는 혜리와의 일상 속에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공유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생활 방식과 취향이 비슷해 자주 만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수는 혜리가 타던 차량을 따라 구입한 일화와 운전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수, 자신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지수 인스타그램

혜리가 지수에게 언제부터 예뻤냐고 묻자, 지수는 중학교 때까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인지가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인기를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학교에서 책상에 빵과 음료수, 편지 등이 있었을 때 자신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 "복귀한지 5개월만에 42억 벌어.."이효리,충격적인 광고 수입 공개되자 모두 경악 ▶ UN 김정훈,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 불명예스러운 과거 면허취소 재조명 ▶ 설현, "새해에는 운동합시다" 완벽한 등근육 보이며 근황 전해 화제 ▶ "사랑꾼인척 하더니.."강경준 상간남 피소,아내 장신영 안타까운 근황 ▶ (여자)아이들 슈화, 생일에 민낯 공개 "현금 선물이 기억에 남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249	최동훈∙유수영 RTU 동반 우승...나란히 UFC입성	indinews	11.27	43	0
4248	이진혁, 선천적 심장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	indinews	11.27	63	0
4247	이하늘, 지드래곤 신곡에 대한 솔직평가 "기대 이하"발언에 갑론을박 [60]	indinews	11.27	5983	32
4246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긴장감 넘치는 복귀 예고	indinews	11.27	69	0
4245	"양육비만 월 500이상"정우성, 문가비 혼외자 논란... 양육비 논의 중	indinews	11.26	141	0
424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로 밝혀져... "결혼 없이 양육 책임진다"	indinews	11.26	98	0
4243	정호연 – 이동휘, 9년 연애 끝 결별... 서로 다른 길로	indinews	11.26	122	1
4242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 최고 홍보책임자 고발 [30]	indinews	11.26	6533	11
4241	"임신 중"메간 폭스, 시스루 드레스 화제.."당당한 행보"	indinews	11.26	204	2
4240	"하루에 7000억씩 벌어"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주가600%상승 [3]	indinews	11.25	2512	1
4239	"광고 수입만 100억 이였지만"정우성, 2년째 광고 계약 無...사생활 논란이 원인?	indinews	11.25	204	0
4238	산다라박, 자카르타 콘서트서 보여준 "볼륨감" 모두 놀라 [36]	indinews	11.25	5426	8
4236	정우성, 문가비와의 혼외자 소식 후 비연예인A와 열애설... 사생활 논란 속 진실은?	indinews	11.25	169	0
4235	지드래곤 "2024마마 무대" 태양X대성까지 무대 꽉 채웠다	indinews	11.25	129	1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	11.24	2334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54]	indinews	11.24	11863	14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3]	indinews	11.24	406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	11.24	175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	11.24	247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	11.23	364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	11.23	192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	11.23	174	1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	11.23	8605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	11.22	238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	11.22	10624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	11.22	249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	11.21	231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6]	indinews	11.21	6878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2]	indinews	11.21	335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	11.20	296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	11.20	323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5]	indinews	11.20	7067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	11.20	466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	11.20	433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	11.20	405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	11.19	297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	11.19	8548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5]	indinews	11.19	7869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	11.18	446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	11.18	331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	11.18	538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	11.18	10221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	11.18	600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	11.17	335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	11.17	665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	11.17	10134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	11.17	480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	11.16	11571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	11.16	10698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	11.16	410	0
뉴스	비웨이브, 美 빌보드 No. 1s 파티 참석	디시트렌드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