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어쩌다 사장3'에서 알바생으로 돌아왔다. 뽀블리 매력에 팬들 기대

indinews

2024.01.11 15:15:05

조회 193 추천 0 댓글 0

박보영,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으로 활약

tvN '어쩌다 사장3'의 최신 에피소드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3년 만에 알바생으로 다시 등장해 활약하는 모습이 방송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차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어쩌다 사장'의 공식 1호 알바생으로 활약한 박보영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활기찬 에너지와 능력 발휘

박보영은 아세아 마켓의 엄청난 규모에 놀라는가 하면, 차태현의 카운터 교육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일 사주 윤경호의 도움을 받아 똑쟁이 능력을 발휘하며 사장즈와 직원즈의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녀는 아세아 마켓 곳곳에서 필요한 일손을 찾아 열심히 활약하며, 몸집만한 상자도 번쩍 들어 올리는 등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현지 손님들과의 특별한 케미

박보영의 매력은 현지 손님들과의 케미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귀여운 꼬마 손님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자신의 간식까지 양보하는 모습은 '뽀블리' 박보영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보영이 차태현과 조인성을 돕는 모습은 11일 오후 8시 45분 '어쩌다 사장3'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녀의 활약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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