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영탁, '막걸리 사건' 상표권과 모델 재계약 문제로 김앤장 선임 승소 결국 회생절차 "대형 로펌의 힘이 느껴지는 판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30 13:26:32
조회 433 추천 2 댓글 3
														


예천양조,

영탁과의 막걸리 분쟁 이후 회생 절차 


가수 영탁과의 막걸리 분쟁을 겪은 예천양조가 회생 절차를 밝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2월 회생 절차를 개시한 예천양조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 분쟁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야기한 주요 요인으로 보입니다.
 
상표권과 모델 재계약 문제로 갈등 발생


영탁과 예천양조 사이의 갈등은 2020년 10월 상표 출원 허가와 모델 재계약 문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영탁 팬들 사이에서 대대적인 항의 움직임이 일었다고 합니다. 예천양조는 영탁 측의 과도한 요구를 문제 삼았으나, 영탁은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의 재수사를 거쳐 재판에 넘겨졌고, 예천양조 관계자들은 최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영탁, 김앤장과 세종 로펌 선임해 승소 


영탁은 법정 대응을 위해 국내 굴지의 로펌인 김앤장과 세종을 동시에 선임해 승소를 이끌어냈습니다. 반면, 예천양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독립 변호사들을 선임하는 데 그쳤으며, 1심 판결 이후 항소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예천양조 관계자는 "대형 로펌의 힘이 느껴지는 판결"이라며 향후 항소 방향에 대한 고심을 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업계의 전망은 예천양조가 1심 판결을 뒤집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영탁과 예천양조 사이의 갈등은 법정 분쟁으로까지 이어졌으며, 이는 양측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특히 예천양조의 경우 경영상 어려움으로 이어져 결국 회생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한편, 영탁은 법정에서의 승소를 이끌어내며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이 사건은 연예계와 법조계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의 항소 과정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256 117년 만의 최대 폭설에 53중 추돌사고 11명 부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28 0
4255 "최민환 업소 폭로"율희,"우당탕탕 생일파티"SNS로 근황 전했다 [1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271 7
4254 "내년 2월"김종민,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 깜짝 발표 [4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308 8
4253 "해장은 스쿼트로 해"정우성 문가비 사이에서 득남 소식 전해지자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62 1
4252 정호연-이동휘, 9년 연애의 끝.... 한 달 전 정호연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78 1
4251 "결혼 7개월 만에"서인영, 이혼 소송 진행 중... 두 차례 파경설 뒤에 인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74 0
4250 "결혼 7개월 만에"서인영, 이혼 소송 진행 중... 두 차례 파경설 뒤에 인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1 1
4249 최동훈∙유수영 RTU 동반 우승...나란히 UFC입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70 0
4248 이진혁, 선천적 심장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130 1
4247 이하늘, 지드래곤 신곡에 대한 솔직평가 "기대 이하"발언에 갑론을박 [9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8672 51
4246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긴장감 넘치는 복귀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114 0
4245 "양육비만 월 500이상"정우성, 문가비 혼외자 논란... 양육비 논의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13 1
424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로 밝혀져... "결혼 없이 양육 책임진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26 1
4243 정호연 – 이동휘, 9년 연애 끝 결별... 서로 다른 길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64 1
4242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 최고 홍보책임자 고발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604 12
4241 "임신 중"메간 폭스, 시스루 드레스 화제.."당당한 행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68 2
4240 "하루에 7000억씩 벌어"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주가600%상승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564 2
4239 "광고 수입만 100억 이였지만"정우성, 2년째 광고 계약 無...사생활 논란이 원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51 1
4238 산다라박, 자카르타 콘서트서 보여준 "볼륨감" 모두 놀라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511 8
4236 정우성, 문가비와의 혼외자 소식 후 비연예인A와 열애설... 사생활 논란 속 진실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04 0
4235 지드래곤 "2024마마 무대" 태양X대성까지 무대 꽉 채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43 1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354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979 15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61 1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93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80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385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209 1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89 3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8656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52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686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66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48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921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64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13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46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115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01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64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37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312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584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908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74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46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573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274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37 1
뉴스 '유퀴즈' 고현정, 자녀 언급…"친하지 않은 게 이리 슬플 줄은" 디시트렌드 11.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