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노이 광고 펑크 논란, AOMG와의 진실공방 속 과거 발언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0 10:00:06
조회 180 추천 0 댓글 0
														


미노이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 불참으로 인한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소속사 AOMG와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양측의 입장차와 공개된 대화 내용


미노이 인스타그램


2024년 2월 5일, 미노이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내가 죄를 저질러버린 상태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화장품 광고 촬영 직전 취소의 의혹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AOMG는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을 인정하며, 계약 체결 과정에서의 권한 이해 차이를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 미노이는 계약 내용을 제대로 공유받지 못했으며, 가짜 도장 사용과 계약 조건 미조율을 이유로 촬영 불참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대화 내용은 논란에 더욱 불을 지폈다.

미노이의 광고 계약 가치에 대한 논란도 함께 일었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미노이의 몸값이 업계 평균을 상회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MZ 세대를 겨냥한 광고 모델로서 미노이의 가치는 높게 평가되며, 그의 고가의 외제차 소유와 같은 사실들이 그의 높은 몸값을 뒷받침한다.

기안84와 코드쿤스트의 과거 발언 재조명


AOMG 유튜브 채널


미노이와 관련된 논란 속에서, AOMG 소속 아티스트인 기안84와 코드쿤스트의 과거 발언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미노이에 대해 "큰 사고를 칠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 발언들은 현재 상황과 맞물려 논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AOMG 유튜브 채널


미노이와 AOMG 사이의 광고 계약 논란은 양측의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며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노이의 고백부터 시작된 이 논란은 그의 예술가로서의 가치, 계약 과정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소속사와의 관계 등 다양한 이슈를 포함하고 있다.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미노이의 향후 행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 홍진호, 오는 17일 '10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발표' 31억 누적상금으로 신혼집 마련 화제▶ 웹툰작가 기안84, 두 번째 개인전 '기안도'로 화제▶ CEO 역할을 맡은 한지민,드라마 트렌드 변화에 대해 입 열어▶ "제로 칼로리 음료, 심방세동 위험 증가시킬 수 있어" 연구 결과 발표▶ 김지원,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스커트 룩 선보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4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915 7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98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1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8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45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73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70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8338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29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340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45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46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664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82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19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27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856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00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71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53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30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377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688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20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68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89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045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56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67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28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9979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55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1445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527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42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515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93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70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35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934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614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367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58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81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36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19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1049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425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29 2
뉴스 박나래-화사, 남다른 우정 과시…“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있어” (놀토) 디시트렌드 11.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