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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커플"이광수♥이선빈,대놓고 일본 여행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2 10:00:06
조회 529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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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38)와 이선빈(30) 커플이 일본에서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다시금 결혼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18년부터 공개적으로 이어져 온 가운데, 이번 여행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난 그때부터


SBS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선빈은 당시 게스트로 출연해 이광수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했고,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선빈은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여러 활동을 거쳐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38사기동대', '크리미널 마인드', '술꾼도시여자들', '소년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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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은 '미씽나인'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술꾼도시여자들'로 아시아모델어워즈 연기자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이선빈이 단순히 얼굴만 알려진 배우가 아니라 실력을 갖춘 연기자임을 증명했습니다.

이광수, 런닝맨에서의 활약과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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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섰으며,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특히 '런닝맨'의 멤버로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2021년 프로그램을 하차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은 공개 열애 7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둘 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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