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부상으로 인한 무산, UFC 303의 새로운 카드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5 17:00:06
조회 12120 추천 12 댓글 14
														


UFC


UFC는 최근 코너 맥그리거의 부상 소식과 함께 그의 복귀전이 예정된 UFC 303에서의 마이클 챈들러와의 대결이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으며, UFC 303의 전체 카드 구성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맥그리거의 부상과 경기 취소

맥그리거는 훈련 중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마이클 챈들러와의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는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의 피날레로, 한 해 최고의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UFC는 맥그리거의 부상 상황을 감안하여 불가피하게 경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UFC는 맥그리거 대 챈들러 경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히 대체 카드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메인 이벤트로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매치가 선정되었으며, 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유리 프로하스카가 타이틀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 대결은 팬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변경된 코메인 이벤트 및 추가 경기

코메인 이벤트 역시 변경되었습니다. 원래 계획된 대진이 아닌 브라이언 오르테가 대 디에고 로페스의 페더급 경기가 새로운 코메인 이벤트로 배치되었습니다. 또한, 부상으로 빠진 자마할 힐을 대신하여 카를로스 울버그가 앤서니 스미스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경은 UFC 303을 더욱 독특하고 예측 불가능한 이벤트로 만들 전망입니다.

변경된 카드에도 불구하고 UFC 303은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한국시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대진표와 함께 팬들은 여전히 흥미진진한 경기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UFC 303의 재편성된 카드는 맥그리거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 격투기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팬들은 새롭게 조정된 경기 카드에서 새로운 스토리와 감동을 기대하며 대회를 지켜볼 것입니다.



▶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024년 06월 12일 수요일 날씨예보▶ 2024년 06월 13일 목요일 날씨예보▶ 곽튜브, 요즘 하루도 못쉬고 일했는데 "그만큼 다 내돈이라 좋아"▶ '개는 훌륭하다', 논란중 강형욱 없이 촬영 재개 "강형욱 동의를 얻어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추천 비추천

1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 0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5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1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14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92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49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49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7216 5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12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283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26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34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625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51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06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10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797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71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48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28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21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350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660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03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60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64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021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39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58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15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9950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38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1427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498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32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92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75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62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26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915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582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347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41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71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27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11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1025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414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18 2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764 1
뉴스 자칭 서울대 카리나…전현무, KBS 신입 아나운서들에 흐뭇 (‘사당귀’)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