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페레이라, 미들급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0 18:00:06
조회 319 추천 0 댓글 0
														

UFC 미들급 랭킹 13위 앤서니 에르난데스(30, 미국)와 14위 미첼 페레이라(브라질)가 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페레이라' 메인이벤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파이터는 하루 전 진행된 계체량에서 나란히 185.5파운드를 기록하며 규정 체중을 정확히 맞췄다. 이번 메인이벤트는 두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로, 미들급 상위 랭킹 진입을 위해 절대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될 전망이다.



에르난데스는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주짓수와 레슬링 능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경기를 펼쳐왔다. 반면 페레이라는 UFC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전향한 이후에도 성공적인 전적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화려한 기술과 파워풀한 타격은 이번 대결의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메인 카드 라인업, 다양한 체급의 흥미진진한 매치업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는 메인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급에서 흥미로운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메인 카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 중 하나는 밴텀급 대결인 롭 폰트(135.5)와 카일러 필립스(135.5)의 매치다. 랭킹 10위 폰트와 12위 필립스의 맞대결은 두 선수 모두 톱10 내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폰트는 최근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며, 필립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외에도 플라이급에서는 찰스 존슨(126)과 수무다얼지(126)가 맞붙는다. 두 파이터는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로, 팬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밴텀급 경기에서는 제이크 해들리(135.5)가 캐머론 스마더맨(135.5)과 격돌하며, 페더급에서는 대런 엘킨스(144.5)와 대니얼 피네다(145.5)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메인 카드의 다양한 매치업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선수들이 맞붙으며 UFC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체급별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어우러져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언더카드 라인업, 새로운 얼굴들의 도전

언더카드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는 매치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플라이급에서는 마테우스 니콜라우(125.5)와 아수 알마바예프(125.5)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두 파이터 모두 강력한 그래플링 능력을 갖춘 선수들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플라이급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밴텀급에서는 브래드 카토나(135.5)와 제앙 마츠모토(135.5)가 격돌한다. 카토나는 탄탄한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마츠모토 역시 빠르고 기술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여성 밴텀급에서는 조셀린 에드워즈(*139)와 타미레스 비달(135.5)이 맞붙으며, 조셀린은 계체에서 초과 체중으로 이슈가 되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성 스트로급에서는 제시카 페네(115.5)와 엘리스 리드(115)의 대결, 그리고 멜리사 마르티네스(115.5)와 앨리스 애덜린(115)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두 경기는 모두 빠른 템포와 기술적인 대결로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헤비급에서는 오스틴 레인(251)과 로벨리스 데스파이녜(264)의 대결이 준비되어 있다. 이 경기는 묵직한 타격과 한 방이 있는 경기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체급의 향방, 선수들의 승부욕이 불타오를 UFC 파이트 나이트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페레이라'는 미들급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두 파이터의 치열한 맞대결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이벤트뿐만 아니라 밴텀급, 플라이급, 페더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흥미로운 대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의 경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를 지키거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팬들의 반대에 못 이겨.."라이즈 승한, 복귀 이틀 만에 팀 탈퇴▶ '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베테랑 타바레스 꺾고 "다음 상대 랭커 원햬"▶ 배우 조보아, 비연예인 연인과 12일 "오늘" 결혼…백년가약 맺는다▶ 문희준♥소율,딸 희율 양의 폭풍성장한 근황 전했다▶ "11억빚도 갚아 줄 수 있어"기안84♥강미나 "우리 결혼 했어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4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720 1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2 0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8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4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476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9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2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2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52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196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504 31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03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07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53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9867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41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09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25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9830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57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1344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363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288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23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08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31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94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835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450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270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82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31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92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84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946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81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86 2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700 1
4182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조사 출석 거부…논란 확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571 1
4181 더보이즈 에릭,'뺴빼로 데이 기념해 콘돔 사진올려" 논란 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504 1
4180 "화영 뺨을 때려?"지연,과거 왕따 논란 재점화..지연SNS 또 다시 악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02 0
4179 아이유,악플러 180명 고소 중 "중학교 동문" 나왔다 [1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1386 52
4178 UFC 파이트 나이트 100번째 이벤트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75 0
4177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유재석,자녀에게 재산 물려 줄 꺼냐는 질문에 모두 놀란 답변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492 5
4176 이시영,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등반에 "뭉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62 0
4175 "깨끗하게 지워져 다행"나나,전신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612 0
4174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2연승 도전... 강력한 복귀 의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82 0
4173 "조기 완판! 야호! "이영애, 아들 학교 바자회에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22 1
4172 "커플 모자,패딩?"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입장 밝혔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604 0
뉴스 다비치, 새 미니앨범 'Stitch'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하모니 기대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