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신하면 형이 처리해줘.."박수홍 부친, 박수홍의여자문제 폭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4 01:05:11
조회 24195 추천 84 댓글 319
														


온라인커뮤니티/박수홍 SNS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 합의 11부에서 열린 박수홍 큰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8차 공판에서 박수홍의 부친이 충격적인 폭로를 펼쳤다. 박수홍의 가족의 재회는 무산되었으며, 이날 공판에서는 박 모 씨와 이 모 씨가 피고인석에 앉았으며, 박 모 씨와 지 모 씨가 증인으로 출두했다.

가족의 비극, 부친의 폭로에 충격


온라인커뮤니티


공판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박수홍의 부친은 32년 동안 자신이 박수홍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박수홍의 은밀한 사생활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박수홍의 여성 관계에 대해 "박수홍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아는 것만 6명이고, 젊은 남녀가 만나면 아기가 생기는데 그걸 형과 형수에게 처리해달라고 했다" 이어 "그러다가 지금와서 연애 못했다고 하고. 마지막에 임신한 것도 형이 처리해준 것"라고 밝혔다.


SBS


박수홍의 부친은 더불어 "클럽에서의 노출과 그에 따른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형부와의 갈등이 심화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큰형 측은 변호사 선임 비용을 제외한 부분만 인정하고 있지만, 그들이 횡령한 금액은 수십억에 이른다"며 큰형 측에 대한 비판을 강조했다.

가족 간 갈등 심화와 대중의 시선


박수홍 SNS


이어 박수홍의 부친은 "자신이 노년이 되어도 박수홍을 돌봐왔으며, 이에 대한 대중의 비난은 불공평하다"며 자신과 부인이 받고 있는 비난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박수홍의 모친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과거로 인해 가족의 비극이 더 큰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공판에서의 가족 간 갈등은 재판의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박수홍의 가족 간의 갈등이 이번 사건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천 비추천

84

고정닉 0

1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92 가처분 기각에 대응하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SNS로 진단서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17 0
491 배우 윤석화, 악성 뇌종양 투병 20시간 넘게 수술 받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07 0
490 청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모어비전 합류 소식에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88 0
489 '놀토'에 완벽 적응한 임영웅, 팬들의 관심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01 0
488 "네 솔로입니다"김지영, 한겨레와의 결별 소식으로 화제, 결별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11 0
487 "고속도로 위에서.."방송인 박슬기, 큰 사고에서 무사히 벗어나 다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94 0
486 '치어리더 박기량'의 몸매로 화제, V-리그 개막전을 빛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22 0
485 허성태,친구한테 30만원 빌려달란말에 친구가 보인 충격적인 반응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13 0
484 가수 이승철, '레트로 나이트 '콘서트 돌연 취소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00 0
483 배우 박가령, 결혼 소식 발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76 0
482 유병재 집에서 발견된 "여자의 XXX" 여자친구 흔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04 0
481 "그곳에 갔을 때 내게 사과해주길"김다예,허위사실 폭로혐의 故김용호한테 전한 말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23 0
480 태권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 UFC 아홉 번째 KO승에 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63 2
479 UFC 294 메인 이벤트,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2차전 성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73 0
478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이재명 대표, 여전히 높은 지지율 유지 한동훈 법무부장관 꾸준한 상승세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23 0
477 "이렇게 말랐었다고?"스켈레톤 선출 윤성빈,반전의 과거 모습 공개되자 술렁술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17 0
476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실명"강남 성형외과 안면마비 사건, 심각한 휴유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34 1
475 부산 타이어 수리점 사고, 70대 남성 사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67 1
474 '하트시그널4' 김지영-한겨레, 결별설 속 한쪽 '언팔로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20 0
473 "이렇게 청순했나?"제시,금연 하고 확 달라진 외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210 0
472 "인형이야 사람이야"송혜교, 홍콩 쇼메 디너서 눈부신 미모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84 0
471 "수홍이 형은 평생 깨진 거울을 보고 사셨네"개그맨 김원효,낙태와 임신까지 폭로한 박수홍 부친에 분노해 일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222 3
470 "수고 많았습니다"JTBC 부문 총괄사장 손석희, 10년간의 활약에 마침표 찍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07 0
469 "이기적인 X끼"JK김동욱, 처음으로 극단적 선택한 김용호 추모글에 갑론을박 [1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8073 81
468 '나는 솔로' 16기 영철, 팬과 나눈 솔직한 이야기에 시선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46 0
467 "면도칼로 눈썹 밀어버리고.."김수용 과거 김숙과 있었던 일화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34 0
466 "소주 9병까지 먹어봤다"주당 소유의 충격적인 현재 간 상태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202 0
465 "과거 불화설 왕따설 재조명"걸그룹 시크릿 데뷔 14주년 기념 사진,한선화만 없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30 0
464 "JYP에서 러브콜 까지"박연수,송종국의 딸, 송지아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227 0
463 "머리까지 밀고 왔다"방수홍 모친,손헌수 만행 폭로하며 눈물 보였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219 1
462 "목소리가 잘 안나와.."엄정화 과거 갑상선암 수술 투병 고백에 모두 오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107 0
"임신하면 형이 처리해줘.."박수홍 부친, 박수홍의여자문제 폭로에 모두 경악 [3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4 24195 84
460 UFC 파이트 나이트 헤드라인, 블레이즈 부상으로 변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87 0
459 파울루 벤투 감독, UAE 축구 대표팀에서 '승리의 날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09 0
458 "알몸으로 맞고 머리까지 밀려"유튜버 빛베리, 남편으로부터 가혹행위 밝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519 1
457 "웨딩 플래너 없이 모든 것을 준비"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결혼식 비하인드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67 0
456 "착한 척은 지겨워"아이브, 새 타이틀곡 '배디'로 공주풍 이미지 탈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73 0
455 "돈 쓸어 담으러 왔다"가수 이효리, 10년만에 광고계 복귀 소식에 화제 광고 수입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00 0
454 "김다혜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다"방송인 박수홍 친형 횡령 소송, 박수홍 불참하며 모친의 비난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08 0
453 표예림 극단적인 선택하자 표예림 저격영상 올렸던 "렉카 유튜버J" 해명에 모두 분노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59 2
452 유튜버 김용호, 극단적 선택 전 마지막 통화한 강용석 국회의원과의 대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394 1
451 "워너 뮤직으로 간다니깐.."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상표 등록 갱신에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335 0
450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산다라박, 솔로 활동 도중 겪은 고충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13 0
449 "근거 없는 프레임"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에 대한 비판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56 0
448 "연수입 40억"박나래, 한남동 55억 주택살이 고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33 1
447 "연수입 40억"박나래, 한남동 55억 주택살이 고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06 0
446 브루스 윌리스, 치매 진단 후 '문라이팅' 재방송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24 0
445 김용호 극단적 선택하자 故오인혜 죽음 재조명 되고있다 이유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66 1
444 "100억 재산 설"배우 허성태, 대기업 경력 및 순수한 인간성 공개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618 1
443 인플루언서 '달려라 달리' 항공기 안전 수칙 논란으로 휩싸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20 1
뉴스 디즈니, ‘무빙2’ 제작 공식화…APAC 콘텐츠 총괄 “강풀 작가와 추진 시작”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