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단 자숙의 시간을 갖고"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전홍준 대표에게 돌아간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8 19:30:05
조회 107 추천 0 댓글 0
														


피프티피프티/피프티피프티 키나


피프티피프티의 멤버인 키나가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분쟁을 뒤로하고 전홍준 대표와의 감회 어린 대화를 가졌습니다. 이 대화에서 전홍준 대표는 키나의 학력 오기재와 저작권 지분 변경에 대한 불신을 이해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팀이니까 4명이 다 와야 되는데 서로의 생각이 달라 그렇지 못한 상황이 된 것 같다. 그래도 키나가 먼저 용기를 내서 온 것이다.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의 부당한 행위에 대한 키나의 불만


피프티피프티 키나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소유 지분을 늘리며 키나의 작사 지분을 줄인 과정에 대해 어떤 설명도 듣지 못한 키나의 불만이 커졌습니다. 이는 어트랙트와의 분쟁 과정에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책임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로 복귀했지만 키나는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홍준 대표는 "괴로운 어둠 속에서 4∼5개월 있었으니 심신이 안 좋더라. 일단 자숙의 시간을 갖고, 진실되게 깊은 사죄를 해야 된다. 그래야 성숙한 하나의 인격체로 다시 태어날 거라고 했다"면서 현재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명했습니다.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에 대한 대응 강화


온라인커뮤니티


전홍준 대표는 탬퍼링 세력으로 지목한 외주제작사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여갈 의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꿈과 새싹을 잘라낸 잔인한 세력은 용납할 수 없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멤버들은 어트랙트로부터의 불충분한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강요로 발생한 건강 문제에 대해 입증 자료와 함께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회사로부터의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 대한 심각한 비판을 낳고 있습니다.



▶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소송 취하하고, 감격의 눈물로 어트랙트로 복귀▶ 박서준,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 화제▶ 김기수, 사이버 악플러들에게 일침 "죽음을 상기하는 집단 폭력"▶ "남편 불륜 맞다" 나는 솔로 16기 순자, 이혼 소송 고백으로 안타까운 심경 고백▶ "남녀 사이 친구 없어"선미, 남자사람친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한 털어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592 "경운기 운전하던 남편 사망"배우 오정세, 교통사고 관련 입장 발표 "죄송합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202 1
591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3기 현숙과 9기 영식, 3기 정숙과 13기 옥순의 역전 러브라인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153 0
590 "진짜 욕 참기 힘드네"인기 유튜버 침착맨, 휴식 중 분노 폭팔 후 사과문 게시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371 0
589 "신혼여행으로 봉사활동"진태현과 박시은, 결혼 이후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124 0
588 "왜 수갑 찬게 보이니?"과거 이선균 마약 예상했던 무당이 밝힌 이선균의 사주에 소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238 1
587 "저음으로 유명한 40대 톱스타 L씨"마약 투약 혐의로 이선균 지목된 상황 실시간 반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161 1
586 한효주, 넷플릭스 '독전2' 캐릭터 스틸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229 0
585 손흥민과 로메로 부상, 토트넘은 상황 확인에 전력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6202 7
584 "황의조 전 여자친구"티아라 효민, 수척한 모습으로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370 1
583 "1년이상 강제 추행"펜싱 아카데미 코치,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제기된 뒤 자살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5927 12
582 "브라탑만 입고 직접 요리"기은세, 이혼 후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 공개 [8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8640 4
581 "1000만원어치 로또"허팝, 로또 당첨금 도둑맞았다 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0 287 0
580 배우 유아인,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66 0
579 배우 신혜선, 동창이였던 이종석과 강하늘과의 있었던 충격 일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240 0
578 "연예계 마더 테레사"인기 유튜버 곽튜브, 박경림에게 받은 아이유 사인CD로 눈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218 0
577 "귀 크다고 맞고"코드쿤스트, 군복무 시절의 충격적인 경험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64 0
576 "술을 마시고 오랫동안.."김풍의,김은희 작가의 과거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43 0
575 "상견례 까지 했는데.."27세 예비신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228 0
574 "서은우로 개명한" 서민재, 남태현과의 마약 폭로 후 전해진 안타까운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67 0
573 "SM주가 휘청?"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전 총괄 떠난 뒤,SM 떠난 스타들 정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45 0
572 과거 성매매및 프로포폴 투약혐의"BJ로봉순, 현재 "살인미수"로 교도소 복역중? 충격적인 근황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303 0
571 "정신과 다니면서 휴식하겠습니다"침착맨, 논란 속 '사과문' 게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228 0
570 "잠정 은퇴?"아데산야, 션스트릭랜드에게 패배후 무기한 휴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78 1
569 이강인, 복귀로 대한민국 축구에 새로운 희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03 0
568 슈퍼주니어 규현, 오랜 활동 비결 밝혀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공에 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11 0
567 "억대 외제차 타면서 6만원 먹튀"대리 운전비 먹튀 사건, 포르쉐 차주의 충격적인 반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24 0
566 배우 권오중, 아들의 희귀병과 학교 폭력 고백에 모두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68 1
565 "한류 열풍 한국 문화에 애정"나오미 캠벨, 한국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팬임을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36 0
564 이동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새 아들로 합류이에 조윤희와의 이혼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170 0
563 "K팝 대표 프로듀서 만남"박진영과 방시혁,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97 0
562 '스우파2' 원밀리언 vs. 잼리퍼블릭, 예고된 탈락 배틀 과연 우승자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87 0
561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접수"박수홍, 김용호 사망 후 형수 고소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9 3310 20
560 UFC 294, 이슬람 마카체프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0 1
559 성관계 도중 어깨 다쳤다며 "4700만원 뜯어간"여성, 이에 극단적 선택한 남자 무슨일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252 1
558 "에티켓 위반시 고소및 제명"아이유, 살해 협박 당한 후 팬 에티켓 강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48 0
557 "이병헌 협박녀" 과거 글램 출신 BJ이시원 충격적인 별풍수입 공개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76 1
556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부상으로 메인 이벤트 변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90 0
555 운동 유튜버 김계란, 걸밴드 QWER, 오늘 쇼케이스로 정식 데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9 0
554 "3000만원 용돈해라"탁재훈의 단독 콘서트, 송가인 출연해 용돈 줬다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44 0
553 SG워너비 이석훈,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 악화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4 0
552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터뷰 동영상 논란, "갤럭시 쓰는 남성은 만나지 않는다" 주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67 0
"일단 자숙의 시간을 갖고"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전홍준 대표에게 돌아간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07 0
550 "최근에 돈이 생겨본 적이 없다" 배우 박한별, 경재적인 어려움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3 0
549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과.."나는 솔로 16기 옥순, 연애설에 논란 상대는 누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6 0
548 "남편 불륜 맞다" 나는 솔로 16기 순자, 이혼 소송 고백으로 안타까운 심경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50 0
547 박수홍, 가족 간 불화 속에서 지지자들에 고마움 표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9 0
546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이하음, 촬영 현장 공개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392 3
545 소희와 선미, 20년지기 '찐친 케미' 뽐내며 비키니 돌직구 날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40 0
544 방탄소년단 뷔, 어린 시절 가출 경험 고백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9 0
543 나영석 PD, 세븐틴 유튜브 라이브 도중 '디노 스포일러 발언'…팬들 당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1 0
뉴스 방탄소년단 진, 美 NBC ‘지미 팰런쇼’서 타이틀곡 ‘Running Wild’ 무대 공개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