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딸의 국내 대학입시와 의전원 입시를 위해

딸이 쓸수없는 수준의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만들어 스펙쌓기하고

추천서 등 부정을 저질렀으나

한동훈도 역시 딸의 미국 일류대학입힉를 위해

조국이 했던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딸이 쓸수없는 논문을 딸의 이름으로 미국 학술사이트에 등재하고 

이를 스펙으로 내세워 미국 일류대에

입학시키려고 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동훈의 딸에 대한 그런 행동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쪽 세상 즉 용이 사는 세상에서는 일류대학 학력을 자녀들에게 주기위해 하는 흔한 일이다.

조국이나 한동훈이나 국내대학과 미국대학이라는 차이점은 있으나

둘다 입시부정 입시편법을 통해 딸을 일류대학에 보내려한거라는 점은 

똑같다. 

누가 더 나쁘고 덜나쁘고 따질 것 없이

그런 행태가 그쪽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흔히 

발생하는 흔한 일이다.

구 사시생들 너네들도 합격해서 고위직으로 성공했다면 

조국처럼 한동훈 처럼 비슷하게 편법을 저지를

사람 많았을 거다

조국과 한동훈이 지들 생각으로는 당당한거다.

그들세상에서는 다들 그렇게 하니까..

그런데 들켰으면 서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일이라 사죄를 해야할 일들인데 

들켰는데도 사과를 하지않고 당당하다는 조국이나

똑같이 한동훈도 그게 뭔 잘못이냐 잘못없다고 하고 있고

또 마치 조국을 지지하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내로남불하듯

한동훈을 지지하는 국힘당 지지자들도 똑같이 내로남불

한동훈을 옹호하고 있는것임

여기서 구 사시생들이 알아야할 것이 뭐냐

그쪽 세상 사람들 즉 고위즉에 잇는 성공한 사람들은

민주당 측이건 국힘당 측이건 똑같이 

다 자기 자녀들을 미국 일류대학이나 한국의 일류대학을 보낼때

디 그런 편법으로 보내는 부정한 관행이 퍼져 있다는 것이다.

너네들처럼 월급타거나 겨우 아르바이트 힘들게 하며 사는 평민들이

모르는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는 말이다.

그들의 세상에서는 민주당이고 국힘당이고 다 똑같애

그런데 월급쟁이거나 아르바이트 힘들게 하면서 사는 너네들이

국힘당이 최고다 아냐 민주당이 최고다

라고 정당 취향을 갖고 

열내면서 민주당을 욕하고 또 국힘당 욕하고 하는건

연예인걱정하는거나 똑같이 쓸모없는 짓이다.

국힘당이든 민주당이든 그들은 다 적당히 편법과 부정이 다 있고 

잘 살고 있는데 

가진거 없는 자들이

지는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국힘당이 정권교체해야한다

아니다 민주당이 정권교체해야한다 그런 정당 편들고 있으니

정치인들이 볼때는

국민들이 개 돼지로 보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