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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재 신채호가 말하는 광개토의 대왜관,대백잔관,대모용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4 0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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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가 말하는 광개토의 대왜관,대백잔관,대모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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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FzwBPb4hG8?si=wawlu9qWLl4CKGCV&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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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고구려에게 석현 ( 石峴 ) 등 10 여 성을 빼앗낌을 통분히 여겨 기원후 391 년 ( 광개토왕 원년 ) 에 왕이 진무 ( 眞武 ) 로 하여금 고구려가 새로 점령한 땅을 공격하고, 한편으로 왜와 친교하여 함께 고구려에 대한 동맹을 맺었다. 5 년 ( 기원후 395 년 ) 에 광개토왕이 와려 원정에서 회군하여 수군으로 백제의 연해 ( 沿海 ) 와 연강 ( 沿江 ) 의 일팔성 ( 壹八城 ) · 구모로성 ( 臼模盧城 ) · 고모야라성 ( 古模耶羅城 ) · 관미성 ( 關彌城 ) 등을 함락시키고, 육군으로 미추성 ( 彌鄒城 ) · 야리성 ( 也利城 ) · 소가성 ( 掃加城 ) · 대산한성 ( 大山韓城 ) 등을 함락시키고 왕이 몸소 갑옷 투구를 두르고 아리수 ( 阿利水 ) --- 지금의 월당강 ( 月唐江 ) 을 건너 백제 군사 8 천여 명을 죽이니, 백제의 아신왕 ( 阿莘王 ) 이 다급하여 왕제 한사람과 대신 10 사람을 볼모로 올리고 남녀 1 천 명, 세포 ( 細布 ) 1 천 필을 바치고 '노객 ( 如客 ) '의 맹서 ( 盟書 ) 를 쓰고 고구려를 피해 사산 ( 사山 ) ---지금의 직산 ( 稷山 ) 으로 천도하여 '신위례성 ( 新慰禮城 ) '이라 일컬었다 . 그 뒤 고구려가 북쪽 선비와의 싸움이 있을 적마다 백제는 그 맹약을 어기고 왜병 ( 倭兵 ) 을 불러 고구려가 새로 점령한 땅을 침노하고 또 신라가 고구려와 한편 됨을 미워하여 왜병으로 신라를 침노하였다. 그러나 광개토왕의 용병이 신과 같이 신속하여 북으로 선비를 치는 틈에 매양 백제의 기선 ( 機先 ) 을 제어하여 왜를 격파해서 신라를 구원하였다. 임나가라 ( 任那加羅 ) ---지금의 고령 ( 高靈 ) 에서 왜병을 대파하여 선라의 내물왕 ( 奈勿王 ) 이 몸소 광개토왕을 찾아보고 사례함에 이르렀으며, 기원후 407 년 지금의 대동강 수전 ( 水戰 ) 에서 가장 기묘한 공을 세워 왜병 수만 명을 전멸시키고 갑옷 투구 1 만여 벌과 수없이 많은 무기와 물자를 얻으니 왜가 이를 두려워하여 다시는 바다를 건너오지 못하여 남쪽이 오랫동안 평온하였다. 책사풍후 주석 :서기 404년 대방 해전



광개토왕은 야심이 많고 무략 ( 武略 ) 이 뛰어난 인물이지마는 동족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만은 대단하였다. 그래서 백제를 공격함은 그가 왜와 결탁함을 미워해서이지 땅을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왕의 유일한 목적은 북쪽의 강성한 선비를 정벌하여 지금의 봉천성 ( 奉天省 ) · 직예성 ( 直匠省 ) 등지를 차지하려 하였던 것이므로 남쪽에 대한 전쟁은 늘 소극적 의미를 가진 것이요, 북쪽의 전쟁이 비로소 적극적 의미를 가진 것이었다. 그래서 왕은 제 5 의 서울인 안시성 ( 安市城 )--- 지금 개평 ( 蓋平 ) 부근으로 천도하고, 선비 모용씨와 10 여 년 전쟁에 계속하여 매양 허를 찔러 불의에 쳐서 선비를 격파, 마침내 요동으로 부터 요서 ( 遼西 )--- 지금의 영평부 ( 永平府 ) 까지 차지하니, 


책사풍후 주석 : 신채호는 모용선비 모용씨가 요서,하북성의 바지 사장이고 실상 부여씨 호족이 실질적 지배자였음은 몰랐다.




//책사풍후 주석 : 고대 일본의 기록 '신찬성씨록'을 보면 광개토호태왕의 자손이 야마토 정권에 귀화해서 한의사가 되었다고 나온다.

 고로 저 일본의 의술도 다 고구려 혹은 도래인들의 의술인 것이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에게도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임나가라 신라의 피가 흐름은 두 말 할 나위도 없다.

 다 신찬성씨록에 적혀있는 것이다.(심지어 고조선 준왕의 후손도 야마토로 망명했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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