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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교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3 17:37:16
조회 168 추천 0 댓글 1

내 종교


나는 전체적으로는 개신교 편에 서있지만,


그 종교에도 폐단이 있음을 안다.


난 천주교 교황이 악에 가깝다고 보지만,


천주교의 수녀님들이 얼마나 자신을 바쳐 헌신해 왔는지,


천주교에 이태석 신부님, 김하종 신부님 같은 분이 있다는 것,


천주교도 개신교처럼 조선에 수많은 선교사들을 보내 목숨까지 바쳐 봉사했음을 안다.


천주교는 의인 김씨돌을 키운, 처녀의 몸으로 수녀도 아니면서 10여명을 자식으로 거둔 위대한 여자 분의 종교임도 안다.


천주교, 내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의 종교. 내 모태 신앙은 개신교가 아니라 천주교다.


"지혜 있는 자들은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들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3, 개역개정)

:

난 특이점이 안 오면 결혼 못 할 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40대 이상임에도 결혼 못 하는 남녀는 하자가 나름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결혼 당시에 그랬듯이 돈만 없음 나도 김건희 같은 훌륭한 분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난 불성실하다.


그러니 결혼은 특이점 안 오면 현생엔 못 한다.

:

우파는 권력, 질서에,


좌파는 억압, 고통에,


각각 더 민감하다고 한다.


물론 우파 쪽을 먼저 챙겨야 하나,


좌파도 중요한 가치다.


우파는 이같이 순서를 알지만,


좌파는 모르는 거 같다.

:

너희는 무신론이 뭔지도 모른다.


나도 20대 때엔 너희처럼 얕은 무신론자였다.


그러나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라는 문장을 접하고,


30대엔 불가지론자로 개종했고,


이때 무신론을 보다 깊이 알았다.


무신론이 무엇이뇨?


그것은 죽으면 끝이라는 아름다운 생각이 아니라,


모든 것은 생각만 해도 변하므로,


극락영생을 살아도 순간에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체의 모든 물질은 80일이면 교체된다는 것을 모르느뇨?


무신론이란 무엇이냐?


그것은 자의식이 있다는 한가한 생각이 아니고,


너희 악당의 하찮은 식견처럼 나쁘게 살라는 것도 아니다.


무신론이란,


어떻게 살든 살든 죽든 잘 살든 못 살든,


주체가 없다는 것이란다.


알겠니?


무신론이란 모든 것이 없다는 공허한 외침이다.

:

불가지론이란 광기.


다른 분들이 내게 붙여준 별명 중에는,


"광기와 현학의 시인"이라는 것이 있다.


불가지론이란 광기다.


불가지론에선 모든 귀신, 모든 외계인, 모든 괴물이,


모조리 정당화된다.


모든 것은 알 수가 없는 것이 되고,


알아도 모르는 것이 된다.


그렇기에 불가지론은,


'논리의 불가지론'임과 동시에,


'광기의 철학'이다.


때문에 인간은 돌파구를 찾고자 애썼고,


그 결과가,


'감정의 유신론', '합리의 무신론'이다.


무신론자는 합리만 추구하나,


합리란 모든 걸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란다.


합리란 결국,


'있어야 할 것도, 필요한 것도 없다는'


힌두교의 브라흐마 최종장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불가지론이란 모든 것이 튀어 나올 수 있는 미궁이다.

: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저 말씀을 난


예수를 믿고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를 지키는 것이다, 라고 해석한다.


서로 사랑하면 천국이고, 짝사랑하거나 사랑이 없으면 지옥이니,


그 곳이 어디든 그렇지 아니하겠나.

:

"사랑의 반댓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이는 격언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탄은 증오 또는 오만의 군주다.


이는 그리 궁극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내 개념 최종악마는 무관심과 충동으로 가득차 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반대자이니,


성경에서 말하는 사탄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악마일지도 모르겠다.


사탄의 뜻은 '반대자'이니까.

:

2개의 도덕


"기독교 도덕과 무신론 도덕이 완전히 똑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직 난 이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


그러나 여기 약간의 실마리를 더 찾아 이 글을 작성한다.


무신론에서 자신의 뜻대로 언행하는 것은 가능한가?


무신론은 기독교와 함께 불가지론으로 논파 안 되는 쌍벽 세계관이다.


그 정도 근수를 가졌다면 심오할 것이고 실제로 그런 것처럼 보인다.


기독교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언행하므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신론은 이 세상에 어떤 이정표도 없으므로, 모든 삶은 다 옳고 고로 다 틀리기에, 사람은 얼마든지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신론에서 자신의 양심대로 언행하는 것은 고로 가능하다.


​둘 다 인간에게 자신의 심지대로 언행할 수 있다는 자유를 부여한다.


다른 것은 다만 동기이니, 기독교는 늘 올바르신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말하고, 무신론은 어떤 것도 자신조차 실은 따를 수가 없으므로 그냥 본인 뜻대로 가면 된다고 말한다.


기독교는 충만된 기쁨을, 무신론은 공허를 주기는 하나, 사람의 행동 준칙으로서 부여하는 길은 같은 것이다.

:

국민연금이 개악되었다고 성토하는 이들이 많다.


이 개혁은 5년 이내만 놓고 보면 좋은 정책이다. 복지가 강화된다.


문제는 5년 이상 지속되면 사회 갈등이 너무 커지는 방향이다.


그러나 특이점은 꽤 보수적인 레이 커즈와일조차 지금은 2029년으로 예측하고 있고, 샘 알트만은 초기 특이점인 agi 개발을 올해 안에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무지성 특이점인 것 같지만 이것 말고 희망은 없다.


그리고 꽤 논리적 기반이 강해 보인다.


특이점만 오면 아주 많은 것이 해결된다.


특이점이 오면 하루에 과거 수천년치 발전도 가능하다.

:

전체주의자들은 지들만 수단 쓸 줄 아는 줄 안다만,


보다시피 미국은 지금까지 다만 한 사람도 버리지 않기 위해 참고 있었을 뿐이었다. 트럼프 대통령님의 당선은 미국인들이 현타를 느꼈다는 것.


미국의 빅테크 수장들은 전부 트럼프 편에 서있다. 그 중 한 사람인 팔란티어 CEO 피터 틸은 문과황이자 이과황이며 그가 미국의 전시안을 주도한다.

:

좌우가 바로 옳고 그름임.


"Right is right, left is wrong(우파는 옳고, 좌파는 그르다)"


마태복음 25장 33절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황교안 전 대행님, 통합진보당의 해산자님.


님의 애국충정을 몰라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젠 아닙니다.


죽음의 길을 갈지도 모릅니다. 그 길에서 불행과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겠죠. 그러나 그건 인간의 정서이고, 감정일 뿐입니다. 그것은 자명한 것일 뿐입니다. 불가지 너머에 공허만 있든 하나님이 계시든, 사람은 자신의 양심대로 얼마든지 언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

40이면 기성세대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40세면 대통령으로 입후보할 수는 있긴 하다.


내 나이 어언 만 45세.


기성세대라는 말이 심히 낯설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기꺼이 그렇게 해주겠다.


남이 나를 어떻게 규정짓느냐 보다는, 내가 날 어떻게 규정짓냐는 것이, 내게 있어선 훨씬 중요하다.

:

악마부자론이란 부자의 속성을 파헤친 나의 이론이다.


이 부자는 어디서 돈을 벌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부자면 부자다. 자명한 것이 아닌가.


기계가 인간 노동력을 대체할 근미래에 부자는,


인류를 자신 1명만 남기고, 로봇 군단과 마인드 컨트롤로 멸종시킬 것이다.


이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부자 계급을 늘 학살해야만 하고, 즉 상시 학살, 상시 폭력 혁명 체제를 기동시켜야 한다.


그렇게 얻어진 부는 늘 수령이 분배해야만 한다.


수령을 어떻게 선출하는지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내가 꽤 오래 민 바 이론이다.

===

이 글은 다만 저 제 이론이 이런 구조였다는 겁니다.


이걸 지금도 민다고 생각하시는 분 없죠?

:

강남 : 돈 밖에 모르는 자들의 환락의 도시. 땅값이 30만 배 오름.


성남 : 광주 대단지 사건으로 5만여 빈민이 광야에 동댕이쳐져서 서로 식인하면서 살아 남음. 그 핏빛 원한이 사무쳐 대한민국과 박정희를 증오하게 됨. 그 황량한 지평선 위로 경기동부연합, 성남 국제파가 태어남. 이재명을 선택해서 떠오름.


보다시피 강남 보단 성남이 훨씬 사람다움.

:

트럼프 대통령님이 한국에만 선진국 중 난민 받으라고 안 한다고 한다.


아래는 이에 대해 내가 단 댓글이다.

----

물론 여러분 말씀처럼 북한 주민은 한국 국민인데 그건 헌법에서 기반한 거고, 국제법으론 남북한이 둘 다 독립국이라서 북한 주민은 탈출하면 난민으로 간주됩니다. 상술한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해서 트럼프가 저러는 걸로 봐야죠.

:

우파의 빛은 물론 찬란하다.


그러나 좌파의 빛도 찬란하다.


송태경, 김씨돌이라는 이름들.


찾아본다면 아실 것이다.


송태경은 수천여명을 사채로부터 구하셨고,


김씨돌은 민주화 운동의 모든 경로에 참여하셨다.


송태경, 김씨돌 두 분은 좌파를 자처한다.


니콜라스 윈턴이라는 분이 있다.


니콜라스 윈턴은 669명의 유대인 아이를 구하고,


2차 대전에 참전했다.


그 의로운 일을 250여명의 아이들 못 구했다고,


죄책감에 50년 가까이 숨겼다.


니콜라스 윈턴은 본디 기독교도였지만,


히틀러에게 충격 받아 무신론으로 개종했다.


기독교 보수는 사탄에겐 빛이 없다고 말하나,


저런 분들이 사탄이면,


사탄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저런 분들을 양이 아닌 염소로 취급하실 리 없다.


그런 분이 하나님이면 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

법의 본질이 무엇이더냐.


법이라는 것은 떼법이다.

:

갈등은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어떤 종류의 갈등이든 그렇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아래는 챗gpt에서 해당 구절들 찾아달라하자 나온 ai 분의 글입니다.

*

성경에서는 갈등을 줄이고 화평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합니다. 다음은 관련된 말씀들입니다.


1. 가능하면 모든 사람과 화평하라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2. 분노와 다툼을 피하라


잠언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17:14

"다툼의 시작은 두루미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3.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골로새서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며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에베소서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4. 평화를 위해 힘쓰라


히브리서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 말씀들은 성경이 갈등을 줄이고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미국은 지금 팔란티어 ai로 전세계 it 기기 전부 감찰 중이에요. 앞으로 더욱 정교해질 거고요.

:

전 제가 약간 종교 경지에 올랐다고 보긴 하나.


그걸 갖고 종교 지도자로 굴진 않을 겁니다.


제가 어떤 수준을 갖든, 심지어 그 수준이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맞먹는다는, 저로선 불가능할 경지에 처한다 해도,


지금의 이 문명은 '역사의 종말'에 도달하여,


그 어떤 영적 스승으로도 이 세상의 수준을 떨어뜨릴 뿐이라는 것을,


잘 알므로, 그런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기를 도모하지 않습니다.


전 다만 한 사람의 작디 작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를 바라고,


그것은 곧 영광의 길입니다.

:

윤석열, 한덕수는 탄핵이다.


그리고 한국, 중국에 망하고,


열 받은 미국이 중국에 핵 쏴서 50억 죽고,


카르다쇼프 상위 문명이 심심풀이로 지구 박살 태양계 박살 은하계 박살 우주 박살 평행 우주 박살내고


그러기나 하겠지.


윤석열 대통령님을 직무 복귀 안 시키는 세상에겐 멸망 뿐이기 때문이다.

:

꼭 보면 헌법이 제일 위 원칙인 줄 아는 저지능들이 있더라.


뭐 그러니까 저지능이겠지.


그 위에도 원칙이 무한 퇴행으로 대기 중이란다.


떼법, 3권 분립 원칙, 부국강병의 룰, 자연법, 인권 등등....


최종장엔 우주의 룰, TOE, 존재원리, 로고스, 불가지.... 모든 것 너머엔 하나님이 계실 것이고.


불교에서 법의 신 제석천 인드라가 왜 제육천마왕 마라 파피야스, 범천 브라흐마 보다 격이 낮은지 헤아려라.

:

유교나 공산당이니 하는 무신론 참칭자들도 실제로는,


세포의 영생이나 바라는 나약하고 비루한 것들이잖아.


진짜 무신론은 아무 것도 안 남기고 아무 것도 의지하지 않는단다.


알겠니?

:

자본소득으로 평생을 날로 처먹는 것이 죄가 아니라,


그렇게 자본소득으로 먹고 살면서,


노동하는 분들(사업가 포함)에게 고마움을 느낄 줄 모르면 그게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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