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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어쩌다가 반국가 반자유의 숙주가 되었는가...

ACADEMIA(119.196) 2025.03.26 00:22:55
조회 68 추천 0 댓글 0


전라도는 어쩌다가 반국가 반자유의 숙주가 되었는가...



선거 때가 되면


술자리에서 안주 삼아 주고 받던


"전라도는 노래방 도우미도 투표하고 출근한다"는 우스갯소리.



전국 어디에서든


전라도라면 유흥업소 아가씨까지


얼굴도 이름도 정책도 모르는 민주당 후보를 무조건 찍는다는 술자리 농으로



수십 년을 한결같은


전라도의 맹목성과 우매함에 보내는


조롱의 한탄으로도 느껴진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향한 선량한 국민의 분노도


사악한 범죄자 이재명은 절대로 안 된다는 선량한 국민의 외침도


전라도는 당최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니 말이다.



간첩이 드글대는 민노총 쓰레기들 중에도 전라도가 제일 많고


불순한 교사가 드글대는 전교조 쓰레기들 중에도 전라도가 제일 많고


북괴를 추종하는 이적학생단체 대진연 쓰레기들 중에도 전라도가 제일 많은데



전라도는 어쩌다가 반국가 반자유의 숙주가 되었는가.


전라도 눈치만 살피며 엄하게 꾸짖기를 외면한 자유우파 정치인들의 책임이며


수십 년 계속된 전라도의 패악질에도 귀 막고 눈 감고 입까지 닫은 선량한 국민들의 잘못이다.



전라도는 어쩌다가 반국가 반자유의 숙주가 되었는가...



관련 글 <오직 전라도만 모른다> 중에서


전라도 출신 청년들의 채용을 꺼리는 기업이 등장하는 이유를


전라도에 대해 타 지역민들이 정서적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를


전라도 및 전라도 지역민들을 향한 혐오까지 발생하는 이유를


오직 전라도만 모른다.



관련 글 <오직 전라도에서만 가능하다> 중에서


수괴 김정일의 형상을 앞세워 도심을 행진하는 것은


수괴 김정일의 분향소를 차리고 죽음을 애도하는 것은


북괴 비판을 금지한 '북한말 일기쓰기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북괴의 핵개발 덕에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수괴 김정은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외치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오직 전라도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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