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석류본 욘기 잘핰다 진짜 민망한 대사들 웹소설같은 대사들 어떻게 어디다가 힘주면 좀 자욘스러운지 덜 웹드같은지 잘 아는거 같어 그랴서 그나마 볼만했음
2.애들은 이쁘다 ㅋㅋㅋ 기여워 단모도 승류도 엄빠도 다 ㅋㅋㅋ
3 꽁냥대는 부분을 늘려야 뭔가 시청률이 오를거같아서인진 모르겠으나, 앞에 길게 빼고 뒤에 갈등 및 갈등 해소 반으로 줄여서 후딱 넘어간 느낌 아프지않으면 갈등은 해소 안되는 엄친아 ㅋㅋㅋ 아프지 않고 갈등해소된건 동진이 뿐인듯 ㅋㅋㅋㅋ
4 자격지심이 가족과 사랑하는 사이에 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되게 직접적으로 한듯 작가의도 너무 읽힘ㅋㅋㅋㅋㅋ 그래 뭐 로코에 깊이를 기대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웃긴거 더 넣을수있는 회차였는데 아쉽다 중간에 석류가 복싱한게 젤 웃겼음
5 난 뭔가 암을 이긴 요리사의 (심지어 위암임) 건강하지만 맛난 레시피 유튜브로 하면 존나 잘될거같아 나도 따라 먹을듯 ㅋㅋㅋㅋㅋ 그치만 요리하는거보니깐 기름 존나 많아 그 브로콜리 레시피 빼고는 빡세다ㅋㅋㅋㅋ  
6 아니 이걸 어떻게 대본집을….계약을 미리한거겠지? 승류 발리화보처럼? 맞어 엄청난 팀이긴해 작가 감독 다 성공한 작품읶고 주인공 주연 다 캐릭터 맞게 섭외되었고 초반 회차 웃기게 잘 나왔고. 에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시놉시스에 암 전남친 이런거 있었읗까 궁금
7. 그래 난 이제 해탈 ㅋㅋㅋㅋ 엄빠 반대 살짝나오고 임신해라 ㅋㅋㅋㅋ 다같이 그래 바베큐하고 끝나자 아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