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라파엘 나달 (현 644위)

21위 마린 실리치 (현 1064위)

27위 데니스 샤포발로브 (현121위) 

48위 니시코리 케이 (현 353위)

80위 퀀 순우 (현 480위)

그리고 윔블던에서 추가로

18위 파블로 가레노 부스타 (1000위권?)

그리고 트위터 발로, 올림픽 단식 56위는 현재 60위 중반에서 잘릴거 같으며, 라파엘 나달은 올림픽 위해 PR 쓸거같다는 이야기. 

그리고 PR 2명 제한인가 하고 찾아봐도 아닌듯? 리우 올림픽은 PR 4명 씀. 거기다 당장 도쿄 여자는 5명씀. 따로 남녀 차이가 규정집에 써있는거도 아닌거같고. 

그냥 56번째 쿼타까지 내려오는 PR은 다 가능한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권순우가 걸릴 가능성이 0은 아닐징도? 물론 PR 쓴다는 전제하에. 안쓰면 말고.

80위 정도 기준으로 베이징은 아슬아슬, 런던은 불합 (55번쿼터가 73위), 리우는 100위까지 내려왔고, 도쿄는 120위(앤디머리 124위 54번쿼터) 까지 내려옴.

물론 리우나 도쿄는 당시 올림픽의 환경 (지카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등) 같은 변수도 있었을거고 부상도 때마다 다를거고. 하긴한데

PR이 꼭 몇명이다 인건 없는듯. 권순우가 진짜 원한다면 한번 노려볼수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