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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차를 봤다고 사건초기엔 말안하다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10.13 18:47:11
조회 406 추천 18 댓글 1

19년지난 지금와서 말하면 뭐함?
자백했다가 뒤엎은건
변호사조력받았으니까
갑자기 아니라고 발뺌시전.
감옥살이하려니 눈앞이 캄캄했겠지.
평소 csi를 즐겨본탓에 대부분의 증거를 인멸할수있었는데
족적하나를 못지우고 나와버렸으나
신발을 태우므로써 완벽히 증거인멸.

범인이 할매라면 모든게 자연스러운데
할매가 범인이 아니다로 설정하면
모든게 부자연스러워짐.

글고 그당시 60살였을때 그렇게 늙은것도아님.
지금 팔십먹고도  기운이 넘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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