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

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모바일에서 작성

시크한여우

2024.11.09 19:20:16

조회 46 추천 0 댓글 1

다음달에는 방어를 먹을 것이니

이번달에는 스테이크를 먹어줘야겠다,

옛날에는 어지간하면 웰던파였는데

이게 부위마다 맛있는 익힘 정도가 있는거더라.

그래서 안심을 기준으로 아직 레어는 커녕 MR도 많이 낯서니

최대 미디엄 까지만 익혀먹을 생각이다.

일단 집근처 가까운 데에는

마땅한 곳이 없더라, 내 기준은 대충

1. 밥이랑 같이나오지 않을 것

2. 미리 썰려서 나오지 않을 것

이정도인데 내가 얫날에 갔던

레스토랑은 추천목록에 뜨지도 않더라, 맛집인데

아웃백은 나쁘진 않았던거 같지만

그렇게 맛있지도 않아서 가성비 부분에선 애매한 느낌.

그래서 프랑스 요리를 해준다는 곳 위주로 보고있다.

문제는 같이 먹자고 연락할만한 사람이 마땅히 없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198	흙수저 애비들 다 이러냐? 장문 [3]	흙갤러(218.232)	11.09	157	3
858196	엄마니까	흙갤러(122.40)	11.09	29	0
858195	불쾌한 부류가 있음 [1]	ㅇㅇ(118.235)	11.09	80	0
858193	사람들이 기피하는 이유가 있는 거다	ㅇㅇ(211.214)	11.09	55	0
858191	흙부모하고는 대화하면 안되는 걸까? [2]	ㅇㅇ(175.223)	11.09	90	3
858189	흙수저면 좋은점이 뭐임? [4]	ㅇㅇ(14.33)	11.09	95	0
858188	운이 중요함	흙갤러(118.235)	11.09	23	1
858186	남 탓하지 마라	ㅇㅇ(211.214)	11.09	48	0
858185	흙부모보면 그냥 발정난 짐승보는거 같음	흙갤러(58.231)	11.09	54	3
858184	근데 흙부모들은 왜 이렇게 무식함? [2]	흙갤러(58.231)	11.09	100	3
858183	어리석은 부류가 있음	흙갤러(118.235)	11.09	43	0
858180	반성해라	ㅇㅇ(211.214)	11.09	15	0
858179	서울보다 지방이 낫다.	Hospitaller	11.09	58	0
858175	찐따 특	ㅇㅇ(118.235)	11.09	54	0
858173	흙부모에게 최고의 효도를 함	흙갤러(58.231)	11.09	55	1
858170	흙애비는 이제 지가 욕하는줄도 모르더라.	ㅇㅇ(114.201)	11.09	68	1
858169	흙수저는 일단 성실함이 없음	흙갤러(121.143)	11.09	48	0
858168	그지는추하다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11.09	13	0
858167	양질의일자리가 적은 이유가 뭘까	ᆞ(124.57)	11.09	54	0
858166	33살 순자산 153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11.09	56	1
858165	아플때 서러운점 [1]	ㅇㅇ(14.45)	11.09	33	1
858162	우리동네는 왜 정상적인 잠봉뵈르가 없냐 ㅅㅂ;;	ㅇㅇ(123.213)	11.09	62	0
858161	그냥 흙부모는 무식한 신념이 문제임 [1]	ㅇㅇ(221.157)	11.09	59	0
858158	아빠한테 그냥 돈있을때 곱게 물려주고 뒤지지 왜 지금까지 살아있냐고	흙갤러(58.231)	11.09	67	1
858157	아이스크림 픽 ㅁㅌㅊ??	ㅇㅇ(223.62)	11.09	79	0
858156	흙부모보면 솔직히 다 이유가 있다.	흙갤러(58.231)	11.09	57	0
858155	흙부모는 원숭이나 침팬치라고 생각해라	ㅇㅇ(1.254)	11.09	63	2
858154	우리아빠 씹쓰레기새끼때문에 힘들게 사는중	흙갤러(58.231)	11.09	59	1
	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 [1]	시크한여우	11.09	46	0
858151	돈이 없는게 한이다... 시발 너무 좆같다 [1]	ㅇㅇ(123.213)	11.09	100	1
858150	꾸뇽? ㅎ	Hospitaller	11.09	34	0
858149	짱.	Hospitaller	11.09	12	0
858148	헌혈, 장기이식 의문점 [6]	신종야옹	11.09	450	6
858147	다음주엔 독감하고 코로나 예방접종이나 받아야 겠다. [9]	이러셀테리어	11.09	99	0
858146	ㅋㅋㅋ	Hospitaller	11.09	36	0
858145	여기 기술 배우는 애들있음?	ㅇㅇ(223.39)	11.09	34	0
858144	심란해서 쓰는 글	흙갤러(211.222)	11.09	27	0
858142	시벌련들 [2]	불타는여우	11.09	86	1
858141	아까빡쳐서 벽에다 대가리 쥐어박았는데 아직도 아프다	흙갤러(222.96)	11.09	26	0
858140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1]	ㅇㅇ(123.213)	11.09	28	0
858139	애비새끼진짜 ㅋㅋㅋㅋㅋ	흙갤러(222.96)	11.09	45	0
858138	이런 여자가 진짜 내 취향이고 사귀고 싶은데 어떰?	메쿠이로	11.09	102	0
858136	유럽가서 휴대폰 소매치기 당했는데	흙갤러(223.38)	11.09	47	0
858134	33살 순자산 152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11.09	41	0
858130	흙애비새끼 왜자꾸 문열고 똥싸냐 [2]	ㅇㅇ(211.246)	11.09	91	2
858129	카톡 오픈채팅방 올사람?	불타는여우	11.09	46	0
858124	빨리 취업하고싶다	ㅇㅇ(122.36)	11.09	27	0
858122	흙부모 특징글에서 이거 웃기더라	ㅇㅇ(211.244)	11.09	123	5
858119	집이 남향이라 그런가	ㅇㅇ(211.234)	11.09	117	1
858116	자연광에 몸뎁히며 자는 강아지.jpg [1]	ㅇㅇ(123.213)	11.09	66	1
뉴스	AKMU-뉴진스, 요아소비 12월 내한 콘서트 게스트 확정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