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남은 가만히 있기라도 하지 흙녀는 태생부터가 머리도 딸리고 인생에 노력을 해본적이 없어서 국어 영어 수학 이런걸 싹다 못함

사실 여성 대부분이 얄팍하게 배우고 얄팍한 돈벌이나 하는 부류가 많긴 하다만 흙녀들은 이게 좀 심함

근데 이게 안좋게 발전하는 예시가 있는데, 학력은 낮아서 학벌 부심도 못부리고 돈도 없어서 돈빨로 권력을 잡을수도 없으니까 결국 방구석에 틀어박혀 인터넷만 주구장창 쳐 하는거지.

은근 많음 아마 댓글알바나 여성단체 지령받아서 남초커뮤 밭갈이 시도하는 부류들도 위와 같은 히키 흙녀들 많을걸? 그래서 얘네가 인터넷에 틀어박혀 뭘 하냐면 뜬금없겠지만 철학이니 석가모니의 해탈이니 이런걸 찾아봄 근데 태생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딸린데다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라 고등학생 수준만도 못한 학습만 쳐한 주제 넷상에서 조금 어려워 보인다 싶은 단어 섞어가며 주저리 주저리 하는거임. 그럼 유식해 보일줄 알거든 허영심도 채워지고 ㅋㅋ 역학갤 노괴들을 생각하면 편함

사실 여기까지 멈추면 낫지만 문제는 얘네가 우월의식을 갖는다는 거임. 돈도 없고 학력도 낮은 빡대가리들이 우월의식을 갖는다는건 참 병신같은게 자기들보다 전문적인 자격을 이수한 석박사들이 편찬한 교과서는 급식들이나 본다며 까내리고 지들보다 학문에 몇십년을 쳐 갈아넣은 권위자인 교수마저 '자본주의에 굴복한 하등 종자'라며 내심 한심하게 취급한다는 거임 ㅋㅋㅋㅋ

게다가 그런 교수들이 만든 전문적인 시험인 수능마저 '서열질하기 위한 구닥다리 시스템, 전문성도 없고 국어 지문은 뭔 쓸데없는 소리만 주저리주저리 늘여놨다' 이러며 까내리고 오로지 본인만 이 시대의 진정한 깨달음을 얻은 자라며 우월의식을 갖는다는게 참 병신같으면서 소름끼친단거지 ㅋㅋㅋ 그리고 여자 특성상 이성이 감성보다 앞서기 때문에 은근 이런 부류들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극단적인 사상쪽에 치우쳐져 있을 확률도 높음. 지들 딴에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줄 알지만 실제로는 그저 극단적인 사상에 치우쳐 거기서 나오는 쾌감을 즐기는 빡대가리에 불과하단거지.

여성들이 선동에 넘어가기 쉬운 이유임 ㅋㅋ 공산주의 관련한 가장 유명한 어록이 있는데 일단 여성들부터 선동하라는 내용임 왜?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지적으로 우수해 보이는 철학의 껍데기를 원하나 실상은 감성에 충만한 빡대가리라 감성적인 면만 잘 공략하면 금방 넘어오거든. 특히 공산주의처럼 철학의 껍데기를 둘러쓴 사상일수록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