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2살 04년생 부모가 정신병 있고 결혼할때 돈 100만원 없이 결혼함
애비 알콜중독 조현병 분노조절장애 조울증 성격장애 애미도 마찬가지
정산병 여러갸 있음 돈 없어서 2004년 태어날때 부터 임대아파트 22년째 살고 있고 이사도
못 나가고 층간소음 개쩌는데 대응도 못하고 나한테 부모는 지랄하지
경찰에 소음 신고 한다니까 일 커진다고 가만히 있는 병신들이고
나는 2년 전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에서 조현병 5급 전시근로역 군대면제임 그리고 키 164 몸무게 90 평생 관리 케어 못 받고 가정폭력 폭행당하고
인생이 좆같고 힘들다 왜 도태된 인간들이 결혼해서 이런 불행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애비도 평생 40살때까지 술 쳐마시다 결혼 강제로
시켰다는데 너므좆같다 내가 04년생인데 애비나이가 1960년생임
40넘어서 나를 낳앗다는 거지 평생 술마시며 살다가 결혼 못하니
찌질한것들끼리 중매로 결혼 한거 최근에 아파서 병원 갈돈 달라하니
안 주더라 나한테 1년에 5천원도 안쓴다 방치되서 크고 참 ㅈ같다
남들 해외여행가고 다 돈은 정상적으로 있으면서 살자 너가 이러고 사냐
인간 자체가 불공평하고 한다지만 너무 심하다 이건 유전적으로도 그렇고
운도 전혀 없어서 이렇개 태어났는데 좀 좆같다 넘 억울하다
앞으로 어떤 마음 으로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다 희망이 아얘 없는데
일이 절 풀리고 잘 될거라 생각하고 살지만 좋은 일은 별로 안 생기는 거같음
형들아 도와줘라 어케 살아가야할까 넘 고민이다 돈 없고 정신병있는
사람들이 함부로 결혼하면 나같은 병신이 태어나는거고 진짜 괴로워서
한탄한다 다들 미안..참 책임지지도 못할꺼 새끼까서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