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개흙수저임 하지만 이런거 난 개의치 않음   나중에 커서 돈벌면 된다고 생각했으니

빨간딱지도 붙어보고  외가 어른새기들이란놈이  개x(엄마) 한테 칼도 들어보고 이런거 보면서 자람

그치만 그래도 내성격  온순하니 잘자람

그리고 아빠(좋은사람) 나 27살에 병얻고 돌아가심  나 그때 상심이 개큼  그래도 일하면서 살게됬고   개x이 자기가 돈모아준다고 월급

자기한테 저축시키라는거임 저축시킴  왜냐 그때 아빠잃고 나도 가족이 소중하다가 여길려던차임

개x  나랑 동생돈 가지고  큰아파트 월세 쳐들어감  100만원을 달달히내본다고 생각해보셈  아빠 돌아가셔서 돈나온데 매달(50만원인가)

50정도면 나랑동생 25씩 부담하면 큰돈 아니라고 생각함  개x 근데 7년동안 일한번을 쳐안함  우리돈 가지고 놀러쳐댕김

어느날 카톡,문자  독촉 문자가옴  개x이 돈빌리고 돈 돌려쳐막기하고있떤거임 우리명의로 돈빌리고  나이때부터 멘붕 월300으로 감당하기 힘든 사이즈임

그래서 돈더주는 직장으로 옮길려고 퇴직함  그리고 퇴직금으로 방좀알아보고 있었는데 밀린 카드값있다고 돈좀빌려달라는거임 순간 뇌정지오고 이개x을 죽이고싶단느 생각밖에 없었지만

정신차리고 돈없다고 꺼x라고 대답했음  새로운 직장가려면 2주간에 시간이 있었ㄴ은데 2주동안 개x랄을함  결국 그퇴직금 주고 ㅈ만한 방들어감  내가 마지막으로 본 빚이 6천인가 되었는 데 어느새 1년 지나고보니 1억임  그때부터 죽x  씨xxx  숨도쉬지마 x모도아닌xㄴ이  부x행세 쳐하지말라고 뇌필터 없애버리고 말함 니x은x이  일도 쳐안하고 우리돈 가지고 노니까

우리가 만만하냐 싸지름  그러고 일쳐시작하데?  그런데 한달을 쳐못함  직장내에서 다른사람이 불편하게한다   다리아프다 어깨아프다 샹x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를 한 4번인가함  개x이지 아주 그러고 내가 또 지x함  그런니 한1년 다니더라고  근데 이번에 또 퇴사한다고 병원 쳐입원함

더이상 세상에 저x 아들은 죽은거임 그날부터 하루에 한번씩 카톡으로 쌍욕날리는중  이거 진짜 맨정신에 버틸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