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 사업 실패로 서울을 떠나 풍기로 귀촌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간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루며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 에서 주연 배우들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장하는 명품 배우 유태웅, 남경읍, 정흥채 그리고 특별 출연하는 트롯가수 김다현의 활약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쫄딱 망해 어쩔 수 없이 풍기에 귀촌하지만 점점 인삼 농사에 진심이 되어가는 상식의 귀농 적응기를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 낸 영화 가 주연 배우 김정태, 이선진, 이채영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명품 배우진 및 특별 출연진의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는 사업 실패 후 귀촌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간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
먼저 드라마 [빈센조], [군검사 도베르만], [불멸의 이순신]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유태웅이 에서 동네 바보 같지만 알고 보면 슬픈 사연을 품고 있는 부이장 '광남' 역을 맡으며 색다른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다. 지난 2017년 우정 출연 이후 7년 만의 스크린 복귀 이며, 영화의 조연으로 돌아온 건 2014년 개봉된 이후 10년 만이다. 또한, 대한민국 1세대 뮤지컬 배우로서 , 과 같은 대작 사극부터 , 등의 현대극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에서 활약한 명품조연 배우 남경읍은 주인공 '상식'과 마을 사람들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어르신 '박회장' 역을 맡았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통해 원숙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드라마 [임꺽정], [현재는 아름다워], 영화 , 등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흥채가 미워할 수 없는 논두렁 건달 '대팔' 역으로 분해 유쾌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을 예고한다. 또한, 풍기 마을축제의 초청 가수로 특별출연한 트롯 가수 김다현은 극 중 탁월한 가창력을 뽐내며 등장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녀는 이번 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극 중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유태웅, 남경읍, 정흥채, 그리고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받는 트롯가수 김다현까지, 출연진의 열연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올여름 극장가에 웃음과 감동의 파도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실패 후 쫓기듯 풍기로 귀촌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상식네 가족과 마을 사람들과의 좌충우돌 귀농 적응기를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는 오는 8월 28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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