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웹툰 작가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침착맨'이 사업 성과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침착맨은 자신의 스타트업 매출이 약 49억 원에 달한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작은 빚으로부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로그램 내 '사건수첩-엑시트' 코너에서는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해 처가 명의로 빚까지 끌어모은 남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와 관련하여 침착맨도 자신의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아내가 거의 다 한다. 전 아는 것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데프콘은 "본인이 너무 몰라도 당한다"고 지적하면서 침착맨의 무지를 꼬집었다.
데프콘은 침착맨의 사업 성공에 대해 질문하며 "기사에서 봤는데, 회사 설립 후 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데 맞냐"고 물었다. 이에 침착맨은 "제가 알기로는 맞는 것 같다"며 인정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