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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대학 진학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1 19:00:05
조회 632 추천 0 댓글 3
														


윤민수 SNS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전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윤후가 진학하게 된 학교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이다. 윤민수는 이 학교에 대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대학 중 하나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내에서 수십 년간 톱 5 안에 들어가는 학교 중 하나"라며 학교의 명성을 강조했다. 이 학교가 배출한 스포츠계 유명 인사로는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이 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 윤민수


윤민수는 해당 게시글에 "가문의 영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아들의 성취에 대한 자부심과 기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윤후는 2006년생으로, 과거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귀여운 모습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윤후가 이제는 훌륭하게 성장하여 명문 대학에 진학하게 된 것이다.


윤민수의 SNS 글은 팬들과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아들의 앞날에 대한 기대와 함께, 윤후가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큰 성장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번 소식은 윤민수 가족에게 큰 기쁨이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남을 것이다.

이처럼 윤후의 명문대 진학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다. 앞으로의 윤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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