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류현진 ABS 소신발언 "구장별 스트존 달라 힘들다" ㅇㅇ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에 법원 “응급 의료 거부 분명하다” ㅇㅇ 으악으악 희망퇴직 몇 억 수령이 재앙의 씨앗인 이유 ㅇㅇ 싱글벙글 한국인 남편과 라오스 갔다가 개빡친 프랑스 아내.jpg 최강한화이글스 고깃집에서 번따하고 번따녀 오토바이 태워주는 낭만 MZ딸배... ㅇㅇ 싱글벙글 늦어도 12시 이전에 자야하는 이유.jpg 최강한화이글스 서울 신촌에 있다는 3000원 김치찌개........JPG 감돌 페레이라 코치의 의도치않은 정다운 티배깅...JPG ㅇㅇ 싱글벙글 장르가 많이 바뀐 만화 에지오아디토레 새터민 팩트폭행 "지옥이 뭔지 모르니 ㅈㅅ하는 것" 할로이 자양역 부근 한바퀴 디붕MK-IV 어이없는 이유로 이혼한 부부 이야기 대한민국인디언 긴가민가 회사마다 입사시 챙겨주는 웰컴키트 관심종자 "야속해" 무시 못 할 여론에…직접 찾아가자 보인 '실제상황' 마스널 싱글벙글 축구하는 만화.manwha ㅇㅇ 정우성...문가비 아들의 친부 ㄹㅇ...jpg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148와 충격이네 ㄹㅇ... -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 스윗한 정우성씨도 거르는게 결혼이구만한녀혼할바에 내가 직접 키우겠다 선언ㅋㅋㅋ 작성자 : Adidas고정닉 싱글벙글 인간지표라 불리는 경제유튜버 전인구 근황 영상 업로드 시점 이후 비트코인 1시간봉 차트 아.. 대단하다!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오싹오싹 소련/러시아 군대 썰 모음 VK, 디스코드, 레딧 등에서 취합한 각종 소련 및 러시아 시절 군바리 썰들. 믿거나 말거나- 데도프시나(러시아군 특유의 부조리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던 후임 하나가 한밤중에 내무반에 RPG를 날림. 어디서 RPG를 구했는지는 지금도 모름. 더 웃긴 건 한 명도 다치거나 죽지 않았음.- 의외로 소련 시절에는 가혹행위가 90년대 러시아마냥 도를 넘지 않았는데, 훈련 중에는 반드시 실탄이 지급되었기에 지나치게 가혹행위를 저지르다가 프래깅을 당할 수 있었기 때문임. 물론 선 넘는 놈들은 어디에나 있었는데, 자기 부대에서 가혹행위로 정치장교에게 총살당한 상병이 있었음.- 대대장 다차(별장) 짓는 데 강제동원됨. 보수는 1인당 보드카 1병.- 아버지 군복무 (공군) 시절 술에 취해서 차량으로 Su-27기를 꼬라박으셨다 함. 놀랍게도 아무 처벌도 없었음.- MiG-25 정비병들은 술을 마시고 싶으면 엔진 냉각제를 빼서 마심. 그 기체의 엔진 냉각제는 100% 순수한 에탄올이었기에... 부대 바깥에 몇 병 정도 푼돈에 팔아 넘기기도 함. 그 외에 윤활유 종류나 부동액, 향수에서도 알코올을 섭취함.- 훈련 중에 미사일에 불이 붙음. 장교 몇 명이 모가지당함- 행정병하고 같이 내무반에서 미드 보고 있었는데 장교 하나가 우릴 보고 "너희들 미국 간첩이지? FSB 부른다"라고 농담했는데 다음 날 진짜로 FSB가 옴. 횡령 혐의로 우리에게 농담을 한 그 장교가 체포되어서 끌려감.- 소련 붕괴 이후 월급이 제대로 안 들어 와서 슬쩍 탈영해서 투잡 뛰는 것이 만연했는데, 중사 시절 택시 기사로 투잡 뛰던 중 대대장이 자기 택시에 타게 됨. 그런데 대대장이 그 옆에 다른 여군을 끼고 있었음. 서로 모른 척 넘어감.- 신병이 들어왔는데 옴진리교 신자였음. (90년대 혼란스러운 러시아 상황 속 옴진리교가 러시아에 일부 퍼진 사례 존재) 옴진리교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보안 사고를 내고 끌려감.- 징집된 후 부대로 배치되기 전에 대기하는 징병소가 있는데 밤중에 여러 명이 창문을 깨고 단체로 탈영(?)함. 근데 하루 만에 다 잡힘.- 소련 시절 중앙아시아 애들하고 같이 군생활을 했는데 이놈들이 러시아어를 지독히도 못 알아들음. 근데 "식사"하고 "돈" "집합" "취침" 이 네 마디는 자다가도 알아들었고, 뭘 시키든 그 답은 "못 합니다"였음.- 아내와 장모 욕을 달고 살던 보급관이 (한국은 고부갈등이 유명하지만 러시아 등 서양은 사위-장모 갈등이 유명함) 매일 석유를 손수건에 적셔서 그걸 빨며 살았음. 그걸 본 대대장이 일과 시간 만이라도 보드카로 대신 때우라고 타박함.- 식량 및 물자 창고 지키는 병사들에겐 총을 주지 않고 몽둥이만 보급함. 어차피 밤마다 물자가 도둑맞을 것은 자명했기에 괜히 민간인에게 총을 쏘다 문제가 생기느니 그냥 적당히 해먹고 넘어가라는 선에서, 혹은 간부들이 삥땅칠 때 애꿎은 총알에 맞지 않기 위해 살상 무기는 지급되지 않음.- 유관 기관하고 협조가 되지 않아 훈련 중 훈련하던 곳에 새로 건설할 도로 측량하던 공무원 한 명이 들어왔는데, 포상 휴가 걸린 거수자인 줄 알고 다들 우르르 쫓아감.- 신병들 신고식을 하는데 부대에 총기가 부족해서 총기 대신 야전삽으로 땜빵해서 수여식을 끝냄. 총기는 바깥에 고프닉 애들에게 보급관이 팔아먹었다는 썰이 돌았음.- 준위 하나가 노름에 빠져서 자기 권총과 부대원들 지갑까지 털어먹음. 결국 실종되었다가 뒷통수에 총을 맞은 시체로 발견됨.-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후임의 양다리를 선임이 잘라버림. 후임은 일단 죽지 않긴 함. 다리는 군견에게 줬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진 않음.- 초병 근무 서던 중 담장을 넘어서 근처에 정차되어 있던 열차 화물칸을 털었음. 안에 수박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 선임들에게 바쳐서 한 며칠 동안 구타에서 면제됨.- 부대 중대장이 돈에 미쳐서 병사들에게 초병 근무 면제권을 돈 받고 팔고 휴가도 뇌물을 안 바치면 못 나가게 막음. 나중엔 아예 마피아들하고 석유 빼돌리다 결국 걸려서 7년형인가 받음.- VDV(공수부대. 한국의 해병대처럼 또라이들이라는 인식이 있음) 출신임. 뭘 전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전선이 짧았음. 그래서 이병 찌끄레기 하나 불러서 오른손으로는 전선 끝을 잡고 왼손으로는 연결해야 하는 곳을 손으로 잡으라고 함.- 몸이 아주 작고 왜소한 병사가 하나 있었는데, 아침 점호에 나가기 싫어서 매일 아침마다 매트리스에 몸을 파묻고 위에 요를 덮어 침대가 빈 것 처럼 "위장"함. 며칠 그러다 걸려서 방독면 쓰고 쓰러질 때까지 달리는 벌을 받음.- 소련군 시절 아침마다 군가나 소련 국가를 재생해야 했는데, 몰래 반입했던 최신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이프와 군가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취중에) 착각해서 아침 점호 시간에 국가 대신 미국 가요가 울려퍼짐. 대대장에게 얻어터짐.- 부대 내에 대마초를 정기적으로 공급하던 하사관이 있었는데 결국 걸려서 교도소에 감.- 부대에 120kg 넘는 신병이 들어왔는데, 식스팩으로 무장한 남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선임들이 불룩 나온 뱃살을 대검으로 푹푹 파냄.마굴이 따로 없노 작성자 : 기레츠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5559 '연봉 1억에 자산 10억' 이해인, "男 판타지 충족 시켜줄 것" 공개구혼 나남뉴스 02.21 197 0 5558 "이별 후 방문했던 식당 직원"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 첫 만남 공개 [3] 나남뉴스 02.21 258 1 5557 "비상구에 혼자 앉아 있었다" 정형돈, 불안장애 진단 후 방송 복귀 언급 나남뉴스 02.21 142 0 5556 "보람있다" 최강희, 청소알바에 이어 야쿠르트 매니저로 변신했다 [1] 나남뉴스 02.21 172 0 5555 "금리 2% 내집마련" 청년주택드림통장 전환 조건 '무주택자 대박 혜택' 나남뉴스 02.21 1044 0 5554 "술 취해 막말한 후배" 전현무, '주기적으로 인맥 청소해' 손절 고백 [1] 나남뉴스 02.21 204 0 5553 "아내 적금 깨고 생활" 배우 김정태 뒤늦게 고백 나남뉴스 02.21 130 0 5552 "은퇴하더니 결혼?" FT아일랜드 송승현 6월 결혼 나남뉴스 02.21 132 0 5551 "와, 씨" 국민악녀 송하윤, 역대급 연기 '인간관계까지 1년 손절' 고백 [18] 나남뉴스 02.21 8287 20 5550 "결혼 2년만 시험관 임신" 이성진, '뽁뽁이 아빠' NRG 근황은? 나남뉴스 02.21 129 0 5549 "바닥 쳤다" 박민영, 전남친 '가짜뉴스' 논란 내남결 복귀 성공 소감 나남뉴스 02.21 141 0 5548 "강인이 용서해달라" 손흥민-이강인에 사과받아, 런던 만남 사진공개 [2] 나남뉴스 02.21 191 0 5547 "2억 9천 전세사기 당해" 신규진, 집 구해준 지인은 '배째라' 시전? [1] 나남뉴스 02.21 219 0 5546 "아내 출장가자 100만원 질러" 강남, 이상화 없는 집에서 식욕폭발 [1] 나남뉴스 02.21 174 0 5545 "집안일 무료로 해드려요" 서울시,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시작, 대상은? 나남뉴스 02.21 150 0 5544 '데뷔 20주년' 빅마마, "우리가 왜?" 남성 팬 많아진 이유 나남뉴스 02.21 100 0 5543 "은둔생활 5년째다" 최홍만, 사람들을 두려워했던 이유 알고보니... [48] 나남뉴스 02.21 4565 32 5542 "면허 반납하면 최대 30만원"...'고령운전자 사고' 방지 위한 지원사업 시행 나남뉴스 02.21 145 0 5541 "男 내가 먹여살린다" 나는솔로 19기 영자 직업 알고보니...'억 소리 나네' 나남뉴스 02.20 204 0 5540 '크라임씬 리턴즈' 주현영, "추리 좋아하지 않아...거짓말도 잘 못한다" 나남뉴스 02.20 119 0 5539 "편하고 즐거워" 시크릿, 이번에도 3인 모임 '한선화는 어디에?' 나남뉴스 02.20 114 0 5538 "한 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리아킴, 스우파2 리더즈 '노쇼 논란' 무슨 일? 나남뉴스 02.20 95 0 5537 "어린이 승마 무료 체험" 경기도, 3월부터 접수 시작 신청방법 대상 나남뉴스 02.20 104 0 5536 "내 차도 지원 대상?"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대 나남뉴스 02.20 99 0 5535 "오늘 득남!" 손연재 아들 출산하자마자 1억 원 후원 [3] 나남뉴스 02.20 293 1 5534 "알고보니 내가 땅부자?" 경기도, 숨겨둔 '조상땅 찾기' 신청방법 나남뉴스 02.20 154 0 5533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여야, 총선 앞두고 결단 '전셋값' 영향은? 나남뉴스 02.20 93 0 5532 "잠실-여의도 30분" 한강 리버버스, 요금 3천원에 이용 언제부터? [61] 나남뉴스 02.20 5947 10 5531 "너네나라 가라해서 왔다" 파비앙, 이강인 논란 불똥 후 근황 공개 나남뉴스 02.20 177 0 5530 "광규배우님 최고" 김광규 승무원 손편지에 핑크빛? 모두 놀라 [19] 나남뉴스 02.20 5707 15 5529 "모든 의료기관 비대면진료 허용" 복지부, 의료파업에 강경대응 [1] 나남뉴스 02.20 163 0 5528 "세탁+건조 한번에" 삼성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 출시, 가격 얼마? 나남뉴스 02.20 202 0 5527 '시계만 3억' 뱀뱀, '백화점 VVIP' 태국 프린스였다...'한식당만 50개 보유' [20] 나남뉴스 02.19 3714 3 5526 '비즈니스 2600만원 플렉스' 빠니보틀, 노홍철 위해 남극행 비행기 준비 나남뉴스 02.19 137 0 5525 '작가로 데뷔' 배우 문가영, 첫 산문집 '파타' 3월 출간 나남뉴스 02.19 115 0 5524 "이번엔 한국이다" 기관·외국인, 일본·대만 이어 '코스피 최고점' [1] 나남뉴스 02.19 194 0 5523 "흙수저→1억 자동화 수익" 자청, 블로그 유튜브 '역행자' 화제 이유는? [34] 나남뉴스 02.19 3932 2 5522 "5년째 은둔 생활" 최홍만, '제주도 산에서 숨어 살아' 충격 근황 나남뉴스 02.19 228 0 5521 "한달 식비 500만원" 신기루, 체지방량 70kg 의혹에 '지방 아닌 수분' 나남뉴스 02.19 193 0 5520 "상위 1% 영재" 한가인 아들, 엄마와 붕어빵? 인형같은 외모 화제 나남뉴스 02.19 238 0 5519 "우리아들 남성호르몬 최고" 김승수 엄마, 女 팬에게 틈새 어필 [2] 나남뉴스 02.19 188 0 5518 "콘서트 갔다온 뒤 찐팬" 나문희, 임영웅 콘서트서 엉엉 울어...왜? 나남뉴스 02.19 151 0 5517 "계란껍질 일반쓰레기?" 잘못하면 과태료 10만원, 헷갈리는 음식물쓰레기 나남뉴스 02.19 482 1 5516 "힘을 합쳐 함께할 것"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새 둥지 틀었다 나남뉴스 02.19 228 0 5515 "지원금, 장려금, 인턴십" 서울시, 3040 '경단녀' 우먼업 프로젝트 신청 나남뉴스 02.19 171 1 5514 "팬덤도 울컥" BTS 제이홉 군복무 중 손편지로 고백 나남뉴스 02.19 145 0 5513 "친구랑 장난친 것" 한예슬 10세 연하 남친과 결혼설 해명 [1] 나남뉴스 02.19 249 0 5512 "로또 1등 14명 탄생"시킨 공효진母, 알고보니 '사랑의 밥차' 이사장이었다 [19] 나남뉴스 02.18 3637 5 5511 한가인 "안 씻는 이미지 억울, 이틀에 한 번은 씻어", 라미란의 반응은? [25] 나남뉴스 02.18 4164 9 5510 "영화 같은 900만원 웨딩" 2025 서울시 주요시설 결혼식 종합지원 나남뉴스 02.18 132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10110210310410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0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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