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그동안 가난하고 "지잡대" 나온사람 무시한 업보 받는거야

행정고시 갤러리

1/3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ㅇㅇ
동덕 라커 드론샷 ㅇㅇ
예산 시장 닭볶음탕집 사장님 근황.jpg 야갤러
남자 성추행 고소 후기-3 ㅇㅇ
"1시간에 100만 원" 수상한 피부관리실 ㅇㅇ
회?귀 전?생 만화 풍총이신자
싱글벙글 한국인들에게는 일반적인 집 문화.JPG 최강한화이글스
국민 상당수가 '비만?'... 의아한 결과에 전문가 나섰다 마스널
싱글벙글 16년전 동덕여대 커뮤니티 타락파워천사
정지선 셰프의 촉 클라스.jpg 긷갤러
명태균 카카오톡 복원 성공 ㅇㅇ
싱글벙글 어벤져스 호크아이 근황 ㅇㅇ
내년에 OTT 판 뒤집힌다…디즈니+ 근거 있는 자신감 ㅇㅇ
"길고양이 구조해달라" 민원 넣었더니…삽으로 죽인 용역업체 직원들 긷갤러
운영 중단한 대사관이 늘어나는중 김치골뱅이

애니메이션 때문에 일어난 기이한 사건/사고들 공주와 개구리가 개봉했을때 수십명의 여자아이들이 이거보고 실제 개구리 잡아다가 뽀뽀해가지고 살모넬?라 균이라는거에 감염 돼서 병원으로 실려왔다고 함 니모를 찾아서가 나왔을때 애기들이 자기네집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도 풀어주겠다며 변기에 넣고 돌려버리는 사고(?)가 많았다고 함 나루토의 우치하 이타치가 죽었을때 충격먹고 자1살한 팬이 있었고 가아라를 따라하겠다고 모래에서 놀다가 질식사한 사고가 있었음 포켓몬스터가 방영됐을때 폴리곤이라는 포켓몬이 나오는 편이 있는데 그때 방송상 나왔던 어떤 장면(빠르게 화면 깜빡이는 장면)을 보고 수십명의 아이들이 발작을 일으켜서 병원으로 실려오는 대사건이 발생함 큰 피해는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너무 큰 사건이라 '닌텐도 쇼크', '포켓몬 쇼크'라는 이름으로 다른나라에도 뉴스로 알려졌고 '가장 많은 사람들을 발작시킨 티비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기네스북까지 오름 닌텐도랑 포켓몬애니팀은 저 편을 영구결번으로 삭제해버렸고 언급도 안하는 중. 저때 나왔던 '폴리곤'이라는 포켓몬도 두번다시 애니메이션에 못나오도록 영구흑역사화 시켰음 (근데 폴리곤 탓이 아닌데 왜 폴리곤이 뒤집어쓴건진 모르겠음)예전 애니에는 자주 나왔던 "방을 밝게 하고 떨어져서 보세요" 라는 문구가 들어가게 된 계기가 저 사건이었고 (요즘엔 저 문구 없음) 애니 액션장면에서 화면이 갑자기 어두워지는거 본적 있지? 이 계기도 저거 때문이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니들이 그동안 가난하고 "지잡대" 나온사람 무시한 업보 받는거야앱에서 작성

ㅇㅇ(167.99) 2024.10.07 21:06:41

조회 410 추천 3 댓글 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abc2288fb7866aa7598aae2a71f05258708559a73ec9ebe4647

"왜 니들이 했던 악행은 싹 잊어버리고 갑자기 예의 바르고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인척 역겹게 행동하니"

니들이 내가 행시갤에 처음 왔을때 나한테 했던 말 다 잊어 버렸니?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ㅋㅋㅋ

"어디서 고졸 새끼가 와서 글 쓰는거 봐라

"니 수준에 맞는 지집대 애들 있는 데로 가

"한자 쓰는거 보니 저새끼 조선족이네

"대학은 나왔니?

"요즘엔 개나소나 행시갤 와서 글쓰고 앉았네, 행시갤 수준 왜이럼?

"글 뒤죽박죽 못 쓰는거 봐라, 그래서 니가 말하는게 뭔데?

"글만 봐도 못배운 고졸말투 나오네

"가난한 남자랑 사귀지 마라

"얼굴 잘생기면 얼굴값 한다더라

"아이큐 90은 되니?

"아니, 요즘 행시갤 수준 왜이러냐고

"븅신임? 에미넴 랩에 발음은 왜 한글로 적고 지랄임? 중학생 수준임?

"인생 망한 새끼가 글 쓰고 지랄이네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저새끼 보면서 타산지석 삼아야지

"저렇게 인간이 망가질수가 있구나

"요즘엔 지잡대 새끼도 행시갤 와서 기웃거리네

"가난하고 못배운 새끼들은 글이나 말투만 봐도 수준 떨어지는게 보이지 않냐?

"저런 새끼 집안 안봐도 훤하지

이게 니들이 나한테 했던 잔인한 말들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서울대 나오고, 머리 좋고, 집안 좋아, 행시 준비한다고 존나 꺼드럭 거리면서 사람 무시했던 니들의 존나 잔인했던 혀가 니들 심장에 비수가 되어 돌아온건 왜 깨닫지 못하는거니? ㅋㅋㅋㅋㅋ

니들이 나한테 했던 존나 경멸적인 말투와 혐오가 가시가 되어 니 폐부에 고통스럽게 다가오니, 왜? 이제서야 그러지 말라고 역겨운 위선자 노릇 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

이젠 니들이 당할 차례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실컷 사람 앞에 세워두고 병신 만들면서 낄낄 대면서 놀려댈땐 언제고, 이제와서 니가 진짜 븅신같이 살게 되니깐 과거는 잊고 남 무시하지말고 새롭게 시작하자? 싫은데? 너도 무시 당해봐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니가 남한테 고통 준 만큼, 너도 당해봐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븅신 2~300 따리를 목표로 사는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하루면 버는 푼돈을 한달내내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

뇌병변임? 뇌를 쓸줄은 모르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으로 무시 했으면 돈으로 무시 당해봐야하고

능력으로 무시 했으면, 니가 무능력한걸 철저하게 깨달아봐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너도 당해 봐야지, 그래야 세상이 차가운걸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동안 돈없고, 지잡대 나왔다고 평생 무시 받으면 살아왔단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피눈물 흘려가면서 밤새 노력해서 이제 성과 나오는데, 이제서야 그만하자고? ㅋㅋㅋㅋㅋ

한달에 100만원이상 못 준다매, 그래서 하루에 100만원 버는데 뭐 잘못됐어? ㅋㅋㅋㅋㅋ

니들이 나 존나 무시해서, 나 존나 버는데 뭐? 뭐가 문젠데? 존나 역겨우면 너도 100만원씩 벌어, 안말려 ㅋㅋㅋ

지 능력껏 가져가는거지, 니가 븅신같이 낮잠 처자고 밤에 처잘때 난 밤새 커피마셔가며 존나 돈공부 했어 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돈 공부 안해놓고서 왜 돈 잘버는 사람한테 억하심정 갖고 있음? ㅋㅋㅋㅋㅋ

어떤 서울대 철학과 나온 븅신은, 자기는 돈에 별로 관심이 없고, 정신적인 근본을 찾아 살고 있다고 하더라 ㅋㅋㅋ

딱 청계천 노숙자 마인드지, 존나 위선자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병신같이 돈 공부 안해놓고선, 뒤늦게 깨닫고 인생 망하니깐, 난 돈에 관심없어 이지랄 ㅋㅋㅋㅋ

"돈보다 중요한건 정신적 풍요로움이야 이지랄"

너는 내가 준 장미를

내 남루한 옷차림만 보고 나를 븅신 거지 취급하고 내가 준 장미를 짓밟으며 사람들 앞에서 비웃으며 조롱했잖아

그래서 지금 니가 벌을 받는거야. 평생 2~300따리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새벽부터 새벽까지 일하고 2~300 따리로 뒤지게 살다가 인생 종치는 개 쓰레기 밑바닥 인생

낄낄낄낄낄

넌 60살 처먹어도 월 200받는걸 목표로 살게 될거야

70이 되면 더 간절하겠지

80이 되면 100만원도 간절할거야. 그게 니 말년이야 ㅋㅋㅋㅋㅋ

평생 밑바닥에서 개같이 살아봐

니가 고졸, 지잡대 무시하고

가난한 사람 업신 여긴 업보 받는 중이니깐

나는 저녁때 주식 복기하느라 존나 재밌게 사는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니들처럼 개같이 주식하는줄 아냐?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9b2c728e9dd39a268b6dab05b80716eb033c46132c97ab8cbc57ba8c7679eef07

- dc official App -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해커스공무원 1타 강사진 유료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7/27	-	-
1440844	니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니 인생이 결정된다 [1]	ㅇㅇ(199.247)	11.02	212	3
1440843	살아가는이유는 뭘까 랍비야 [3]	ㅇㅇ(182.226)	11.01	215	0
1440842	니 인생이 "망해서" 남 인생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 [2]	ㅇㅇ(45.32)	10.31	270	6
1440841	솔직히 감사원 왜 그렇게 빨아주는지 모르겠음 [2]	행갤러(211.252)	10.31	298	0
1440839	부모 잘만나 "가난한" 사람 무시하는 인간들 [1]	ㅇㅇ(209.250)	10.30	287	3
1440828	행정고시 1차라는데 맞는거냐?	ㅇㅇ(121.138)	10.29	279	0
1440827	그동안의 "과거를" 자책하지 마라 [1]	ㅇㅇ(144.202)	10.28	258	2
1440826	5급 도전해도 가치 있을까요? [7]	ㅇㅇ(1.226)	10.28	492	0
1440807	존못남이 유독 "존잘남을" 미워하는 이유	ㅇㅇ(206.189)	10.27	180	2
1440805	20살때 동거하던 여자애가 애 셋낳고 잘사는가 싶더니	행갤러(58.141)	10.26	229	0
1440804	니가 잘되라고 "공짜로"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ㅇㅇ(68.183)	10.26	163	1
1440800	재매이비서 배씨 80억부동산	ㅇㅇ(59.19)	10.24	130	0
1440799	외교부는 애국심과 책임감을 갖고 레딧 코리아섭 규제 좀요	^^J♥(182.31)	10.23	149	0
1440769	요청) 곱상한 명문대여자는 "존잘" 양아치남자 만나면 정신을 못차리지 [3]	ㅇㅇ(159.203)	10.20	493	3
1440768	공부라는 이름의 고된 "노동"	ㅇㅇ(209.250)	10.20	201	0
1440765	중소기업갤에 나이30살처먹고 인생망한 군무원 한놈 날뛴다~	행갤러(59.19)	10.20	161	0
1440764	작년 합격생들은 지금 지방 연수 중인건가요?? [1]	행갤러(211.36)	10.20	319	0
1440762	랍비는 나쁜사람이 아님	ㅇㅇ(39.7)	10.19	160	2
1440761	나쁜 사람 "가려서" 만나라는 사람의 특징 [1]	ㅇㅇ(159.223)	10.19	306	2
1440750	글 싹다 지웠네	ㅇㅇ	10.17	210	0
1440749	아무것도 아닌 애들 싸움에	ㅇㅇ	10.17	152	1
1440748	psat 지문 중에 심리학	ㅇㅇ(118.235)	10.17	163	0
1440747	30살에 1억 못모은애들 흙수저 공무원 공시생 애들이지	행갤러(59.19)	10.17	209	0
1440745	인생 망한 사람한텐 "아무리"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5]	ㅇㅇ(209.250)	10.16	391	1
1440743	!좋은아침요	행갤러(211.192)	10.16	119	0
1440739	랍비야 존잘글 왜 다 지웠어	행갤러(59.29)	10.15	151	0
1440738	말이 안통하는..	ㅇㅇ	10.15	131	0
1440737	도움을 받았으면 "도움을" 주면서 살아라	ㅇㅇ(45.55)	10.15	178	0
1440736	내가 가장 화났던 점은	ㅇㅇ	10.15	147	0
1440735	1년차 금융/보험 연봉 = 700만원 , 38년차 교장연봉 = 490만원	행갤러(59.19)	10.15	198	1
1440734	시기와 "질투의" 감옥에 빠진 사람들	ㅇㅇ(167.99)	10.15	159	2
1440733	나이가 들어서도 "악플을" 다는사람들이 많다	ㅇㅇ(68.183)	10.14	137	1
1440731	양심의 "승리와" 패배의 덫 [1]	ㅇㅇ(159.223)	10.14	201	0
1440728	할로윈 때문에 어린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당하는 일	ㅇㅇ(39.118)	10.14	133	0
1440727	와하하하 제군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 의식적으로 타성에	행갤러(121.146)	10.13	118	0
1440724	남의 글에 "악플을" 다는 인간의 심리	ㅇㅇ(159.203)	10.13	143	3
1440722	삼성전자 정규직 입사가 행정고시 합격보다 훨씬 좋은 이유 [1]	행갤러(59.19)	10.13	300	0
1440721	일본여행을 하니 생각과 기분이 새롭다	ㅇㅇ(203.160)	10.12	156	0
1440720	인생 "망한" 애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2]	ㅇㅇ(167.99)	10.12	281	3
1440710	베이비몬스터...... 로라 코수술.....ㄷㄷㄷㄷㄷㄷㄷ	ㅇㅇ	10.11	1176	0
1440709	베이비몬스터..... 아현 태도 논란..... ㄷㄷㄷㄷㄷㄷㄷ	ㅇㅇ	10.11	115	1
1440707	희망의 "부재"	ㅇㅇ(167.99)	10.11	138	0
1440702	랍비야 조언좀해줘라	행갤러(106.101)	10.11	108	0
1440695	스스로를 보호해	행갤러(195.123)	10.10	96	0
1440694	변리사가 행시보다어려움?	ㅇㅇ(223.39)	10.10	129	0
1440690	사무관이 대학(국립대) 정교수와도 대등한가요?... [1]	행갤러(211.198)	10.08	329	0
1440688	랍비야 너 저거 주식 수익 너꺼아니잖아	행갤러(222.112)	10.08	133	4
1440687	법무행정과 일반행정 중 둘중에 뭐가 나을까요?? [1]	행갤러(118.235)	10.08	261	0
	니들이 그동안 가난하고 "지잡대" 나온사람 무시한 업보 받는거야 [3]	ㅇㅇ(167.99)	10.07	410	3
1440685	랍비야 행복하면 그걸로 됐다	행갤러(211.227)	10.07	133	0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