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수를 안 믿는 시절때 일단 어릴적임

이런 느낌인데

저 짤이랑 다른 점은

사람 형체는 없고 그냥 내몸이 공중에 떠 있는 거임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그렇게 자주 날 들어올리면서 놀아줬음 성경이었으면 이런 게 적혀졌으면

크게 논란이었겠지ㅇㅇ

2.그리고 자동차가 나한테 접근해서 충돌하려고 할때

자동차가 밀려났음

예수를 안 믿는 시절일때임ㅇㅇ

3.청소년쯤 될때

천장에서 여호와 하나님 음성이 쫙 들려서 대화를 나눴음

심지어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도

성경이나 하나님을 안 믿고 있는데 걍 하고 있었음ㅇㅇ

하나님이랑도 대화를 하고 있고

대충 그러고 무시하고 몇년 정도 보내다

성인이 됨

그러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뭔가 있는 것 같다

중동인의 꾸란 책

유대인의 성경 책

예수의 성경 책

성경책

이 셋중 하나에 내가 말한 단서가 있단 말임??

조사하다가

반역 천사가 나한테 접근해서

$: 우리한테 신경 꺼 이러고 있음

루시퍼네쪽 천사랑도 대화를 하고 있었음

성경으로 고르려고 하는 도중에

조사를 하다가

산채로 천국에 불려갔음

고민하다가

성경을 믿기로 함

예수를 믿고 나니까 산채로 천국에 또 불려가게 됨

두번 갔다 왔음

성경이 맞았던 거임ㅇㅇ

글케해서

첫날에 예수를 믿자마자 두번째로 반역 천사랑 대화를 했음

내앞에서

$: 씨발 씨발 이러고 있는거임

그러고

한달쯤 지나서

아 이게 천국 때문에 내가 하나님 편인거면 그냥 구걸하려고 여기 붙어있는 거구나

그냥 거짓된 관계가 싫어서

내 자신한테 시험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세번째로 산채로 천국에 불려가게 됨

거기서

시험을 통과해서

물질이나 권력이나 힘에 복종하는 게 아니라 지옥이나 천국을 안 보고 하나님 편이 되기로 결정해주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등장해서

꼭대기 천국까지 가서 내가 최초로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 사람이 된거임

그러고 며칠 정도 지나서

예수가 집에 방문하더니 나보고 세상에서 한 명만 있는 진짜 친구라고 말함

그러고 이제 오늘날 반역 천사랑 대화기록이 2천개 정도 쌓인 거고

하나님이랑도 기도를 통해서가 아니라

언제든 바로 카톡처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로 된 거임ㅇㅇ

나는 절케 되는데

사람 2 같은 경우는 예수처럼 살면서 하루종일 기도해야지 한마디를 겨우 듣는다함

그러고 몇년후

필요한 상황이 생겨서

기적으로 동물도 고치고 한 거고

사람 2 : [사람 2는 수십 명의 사람을 기적으로 고쳐본 베테랑임]

사람 2 : [능력 부족으로 포기함]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해

3.@ : 사람 2 너는 믿음이 없다

3.@ : 기도하자

3.@ : [예외로 동물을 고치는 중] [4초 기도 중]

[0초 만에 동물 뺨에 달린 커다란 암 덩어리 혹이 사라짐]

동물 : [0초 만에 즉시 치료 완치됨]

사람 2 : [동물 뺨을 만져보는 중] 와 신기하다 여기 뽈록 했거든 사라졌어

보호도 일케 받는 수준으로 올라 간 거고

건물 : [공중에 띄어있음]

3.@ : [보호를 받으니까 무적임]

건물 정도는 그냥 공중에 띄어올릴 수 있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