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전역이후 나이 40쫌처먹으면 착한놈이더냐? 아니 걍 미친개가 되어버리더라~

나이 40처먹고나면 미친개가 되는 이유 있더라. 나이 40 쫌 처먹었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는게 아니라 정신 팔아서 미친짓 골라서 하더라.

예비군훈련도 끝났고 나이 40쫌 넘는 중년남자들이 미친놈이되는 경우가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도박,사업 하다가 실패하고 인생 조지는 40대 이상의 중년남자놈들의 짓거리는 하나같이 살펴보면 군대 갔다오면 저거 사람 되는거 맞냐? 이런 의심이 가기도 하더라.

지 마누라 뚜들겨 패버리는 미친놈들 있다던데. 2010년 되기 이전 나이 40~50쫌 처먹는 미친놈들이 지 마누라한테 샌드백 칠듯이 패버리고 지 마누라 죽이려고 하냐?

1980년대에 군 생활했던 남자들이 결혼하고 난 이후에 지 마누라한테 분풀이 쳐하고 샌드백처럼 치고 지랄막 하는거 보면......

군대 갔다와도 아무런 의미 없다 이런 느낌이 오더라. 빌어처먹을 나이 40쫌넘는 새끼들이 하는짓이 병신인거지! 결혼하고도 지 마누라를 샌드백 취급할듯이 ㅋㅋㅋㅋㅋㅋ

나이 40~50 쫌 처먹으면 힘이 약해지고 이러니까 10대 중후반의 남자들한테 찍 소리 못하고 겁먹고 이러던거 간혹 몇번 봤었지.

군대에서 군기반장했던 놈들이 나이 40~50쫌 처먹으면 고등학생들의 욕설 무서움 앞에 찍소리못하고 침묵하는거 보면...... 지 주제 파악 한다 이거지?!

나이 40~50 처먹으니까 힘도 약해지고 지치니까 고등학생들한테 구타당하기 싫어서 피하는게 고작이더라. 

내가 10년전쯤인가 예전에 아는 서울사는선임새끼 1명이 한번 고등학생들한테 욕처먹고 집단구타당하는 꼴 보면 속 시원하긴 하겠더라. ㅋㅋㅋㅋㅋㅋ 부디 저런 꼴 당했음 좋겠다. 이런 생각하기도하더라.

서울살았던 선임새끼 1명 인생 걍 지 알아서 조졌음 좋겠다. 인생 콱 망해라 부디~ 내가 싫어하는 서울사는 선임새끼 1명은 지 아버지하고 호적파였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꼭 보면 남 인생 부셔트릴려고 무섭게 노려보는 새끼들 많더라. 사회에서 범죄 이런거 노려보는거. 

군대 전역했다고 웃는것도 약간 잠시일 뿐이거든. 군전역이후 인생 어떤 꼴 나는지...... 범죄 엄청 많이 발생하는거 내가 모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