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 감독이 누가되냐에 따라서 내년성적 결정.         사실 황성인-사각-김영만 으로 이어지는 국내라인은 나쁘지 않음         용병만 잘뽑으면 4강이상도 충분히 가능. 전자랜드 - 감독 교체가 절실히 필요한 팀                  내년시즌 신인 포가 정재호의 활약여부                  람보횽아 노쇠화에 따른 대안 절실히 필요 모비스 - 부랄킴의 활약이 가장 큰 변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지원 대신 인사이드까지 커버되는 3번이 필요.               해마다 용병이 별로였기때문에(바셋은 좀 나았네..;)               용병 선발에따라 성적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팀.               동근이의 2년차 징크스 극복여부도 변수 SK - 랭사마의 재계약은 필수옵션일듯.         나머지 용병 한명이 어떤 인물이냐에 따라 성적 향방 갈릴듯.         올해 부진했던 임재현이 01-02시즌만큼만 해줘도 충분히 좋은 성적 예상         문제는 에어희철이 맡고있는 3번으로 예상 KTF - 케텝빠 입장에선 각하를 잡는것이 급선무           두번째는 확실한 포가를 구하는것. 락영이로는 안된다.           맥기 - 미나케 조합으로 가는것도 괜찮으리라 예상.           단, 확실한 포가가 있을때. 오리온스 - 제대로 된 3번이 필요하다.                  필요없는 선수들을 과감히 정리하여 제대로 된 3번을 영입해야된다.                  박재일 트레이드가 요구되나. 어쩔수없을때는 03-04의 활약을 기대해야할.... -_-                  올해의 존슨-잭슨 조합 혹은 존슨-포터조합이 꽤나 괜찮았다.                  (물론 포터도 초기에는 아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상당한 실력을 보여줬다.)                  재계약도 생각해볼만 할듯... 특히 존슨은 재계약 해야.                  랭사마 혹은 그와 동급 센터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닐경우 잭슨 or 포터의 차선책. 전에 보니까 농갤에 시립대 횽아들 많더라 -_- 난 국관 05야 횽아들~